"내 꿈은 이미 몇년전에 부숴졋단다"
"몇년 전 일인데요?"
"네가 지금 몇살이였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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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부숴진 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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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몰입 ㄴ
찐특 깜빡이 좀 키고 나와주셈..
이 유머글은 댓글이 살렸다!
비슷한걸로
바트심슨이
"태어나서 죄송해요"
하니까 호머가
"오, 그 말을 얼마나 기다려왔는지"
하면서 안아주는것도 있음
아버지들의 꿈이란게 애가 나왔다고 부숴졌을까? 어른이 되면서 포기한거지.
구라치지마라. 적어도 티미 아빠는 티미 때문에 뭘 포기할 성격이 아닌데
과몰입 ㄴ
찐특 깜빡이 좀 키고 나와주셈..
이 유머글은 댓글이 살렸다!
비슷한걸로
바트심슨이
"태어나서 죄송해요"
하니까 호머가
"오, 그 말을 얼마나 기다려왔는지"
하면서 안아주는것도 있음
사실 아버지 꿈이 아들을갇는건데 꿈이러서 그런거임 암튼그럼
심슨에도 저런거 았잖아. 회사 때려치는게 꿈이어서 그만뒀는데 막내 태어나서 굽신거리고 다시 회사 들어간 호머 에피소드. 마지막은 감동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