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39도 찍고 그러면 다른 환자 순서 무시하고 심각하게 보면서 먼저 치료 받을 수 있게 해준다..
댓글
티사도르2018/08/26 09:05
'안아키' 가 '약 안쓰고 아이 키우기' 의 줄임말인줄 알았는데 '약 안쓰고 아이 키일' 의 줄임말인가봐요.
-어느 맘카페 어머니의 일침-
백구한접시2018/08/26 09:40
자아도취, 나는 의사들보다 대단해, 약사들보다 깨어있어, 저 수많은 우민들보다 앞서나가는 사람이야.
이런 감각에 도취되서 저 뿅뿅하는거지.
요정콩2018/08/26 09:07
대체 왜 약이랑 병원을 안쓸려는거지?
우리가 의료쪽이 외국보다 고액인건 아니잖아.
위-아-그루ㅌ2018/08/26 09:10
뇌가 우동사린갑지
부뎅2018/08/26 09:19
열내리고 나면 좀 멍하지않어? 그때 뇌가 좀 손상이 온거같아 나는..
티사도르2018/08/26 09:05
'안아키' 가 '약 안쓰고 아이 키우기' 의 줄임말인줄 알았는데 '약 안쓰고 아이 키일' 의 줄임말인가봐요.
-어느 맘카페 어머니의 일침-
니세고릴라2018/08/26 09:06
절레절레
요정콩2018/08/26 09:07
대체 왜 약이랑 병원을 안쓸려는거지?
우리가 의료쪽이 외국보다 고액인건 아니잖아.
위-아-그루ㅌ2018/08/26 09:10
뇌가 우동사린갑지
히컬2018/08/26 09:40
ㅁㄱ이랑 비슷한 피해망상임
백구한접시2018/08/26 09:40
자아도취, 나는 의사들보다 대단해, 약사들보다 깨어있어, 저 수많은 우민들보다 앞서나가는 사람이야.
이런 감각에 도취되서 저 뿅뿅하는거지.
Loon2018/08/26 09:49
제약회사들이 이윤을 위해서 일부러 없는 병도 만들어내고
자연치유 가능한 것도 약으로 치료해야 한다고 광고하고 여기저기 카르텔식으로 결탁해서 약을 판다는게 저쪽 논리입니다.
그래서 병이란 다 자기 면역력과 조금의 외부 도움으로 다 치료할 수 있다면서 병원에 안가는거고요.
같은 카페 회원 아이가 병에 걸리면 그 병을 일부러 자기 아이에게 옮겨서 면역력을 키우려고도 합니다.
천연두 파티였나? 라는걸 들은 적이 있어요.
파릇한잎새2018/08/26 09:50
그 피해는 무고한 아이가 다 받고 말야.
막상 자기들도 현대 의학과 과학의 힘으로 건강하고 편하게 지내는거면서.
오키나와가면고래상어봐야해2018/08/26 09:55
자신의 빡대가리 유전자를 후세에 남기지 않으려고
서벌쨩 ฅ•ω•ฅ2018/08/26 09:10
의약품은 인간의 고통과 질병을 완화시키려는 수단이지 해로운게 아닌데 말이죠
부뎅2018/08/26 09:14
난 39도 찍은적있는데 40도 안넘으면 아직괜찮다면서 걍 링거꼽고 방치플레이하던데
부뎅2018/08/26 09:15
온몸에 경끼가 나더라 레알
부뎅2018/08/26 09:16
그리고 존나 추워 시바, 추워서 이불좀 달라했더니 환자 지금 추워도 참아야한다고 이불덮으면 체온더올라간다고 하는데 진짜 뒤질맛 ㄷㄷ
LLLL!2018/08/26 09:17
군대서 40도 찍고 저도 안아키당함
열내릴때까지 한겨울에 찬바람맞기
LLLL!2018/08/26 09:18
약은 없이 치료법이 맞는진 모르겠는데
일단 많이 서러웠음 ㅜㅜ
부뎅2018/08/26 09:19
열내리고 나면 좀 멍하지않어? 그때 뇌가 좀 손상이 온거같아 나는..
LLLL!2018/08/26 09:21
저도 그때 막 헛소리하고 그랬는데 멍청해진거같아요...
미안2018/08/26 09:46
나도 몇년전에 39도 찍고 한달 입원했다가 퇴원했는데 진짜 고생했음 문제는
그때 너무 힘들어서 폰으로 할거 찾다가 유게를 시작한...
루리웹-05334813402018/08/26 09:49
이분들 겁나 웃기네 ㅋㅋㅋ
휘일라이드2018/08/26 09:58
어디갔는지 몰라도 님이 잘못알고 있거나(링거에 약이 같이 달려있었거나)
그 처치한 곳이 이상한 곳
38도만 넘어도 해열제 무조건 씀. 아마 님한테도 쓰긴 썼는데 잘 안떨어져서 그랬을 가능성은 있음 (40도 이상 넘어가면 그런걸로 해결 안되고 온몸에 얼음찜질 들어감)
그리고 열올라서 춥다고 이불 덮으면 체온 올라가서 엄청 위험한건 맞음.
마라미리냐2018/08/26 10:15
유게를 시작했다니,..인생의 절반을 손상봤어...!
마고842018/08/26 09:39
공식기관이나 믿어야 할 권위있는 전문가들의 말을 안듣고 사이비 말에 귀를 귀울이면 저렇게 되는거지...
소전앜스포고2018/08/26 09:39
응급실에서도 어지간한 외상 중환자보다39도 이상이 더 중환자임..
레전드짐승2018/08/26 09:41
미친것들 애가 무슨죄냐
ミナミみれぃ2018/08/26 09:42
김화백도 아프면 병원가랬는데
Iipton2018/08/26 09:42
하긴 죽으면 영원히 안아플수 있겠네
루리웹-60897343322018/08/26 09:44
안아키라고 선동한 의사인지 한의사인지 하는 년이 나쁜년이지
섹수칼리버2018/08/26 09:53
나라면 이혼한다
시험플레이2018/08/26 09:55
군대에서 훈련받을때 폐렴으로 열 40도 찍은 적 있는데 ㄹㅇ 뒤지는줄ㅋㅋ
처음엔 폐는 안아팠으니까 감기몸살이었을텐데 계속 방치하니까 폐렴까지 간듯
ㅅㅂ 군장메고 걷는데 숨이 안쉬어져서 토하고, 뛰다가 정신놓고 쓰러질 뻔한거 버틴건데
군기가 빠졌다 같은 헛소리나 듣고 ㅅㅂ
키리카.2018/08/26 09:56
종교여 그냥
홍모씨2018/08/26 10:01
안아키를 크게 만든 놈들 중 허현회 라는 놈이 있음. 얘 하는 거 보고 안아키가 만들어진 셈인데 정작 이놈은 논문 속 'Care' 를 카레로 읽고 병걸리면 카레먹어야 한다고 한 데다 정작 자기 최후가 병 걸려서 약안먹고 개기다 걍 뒤짐. 항생제만 잘 먹어도 낫는 병인데 안 쳐먹어서 뒤짐. 웃긴 건 지가 의사랑 약믿지 말라고 책을 몇 권이나 쓴 주제에 병원에서 뒤졌더라 신념도 없는 인간쓰레기였음
THE TENGU2018/08/26 10:03
거기 회원들 직업 보면, 그냥 못배우거나 평범한 사람들만 있는 게 아니라, 대기업 임원, 검사, 변호사, 교사 등 사회 상위층도 꽤나 있다고 들었음. 그만큼 자신의 신념이 틀릴 수 없다고 믿는 사람들.
'안아키' 가 '약 안쓰고 아이 키우기' 의 줄임말인줄 알았는데 '약 안쓰고 아이 키일' 의 줄임말인가봐요.
-어느 맘카페 어머니의 일침-
자아도취, 나는 의사들보다 대단해, 약사들보다 깨어있어, 저 수많은 우민들보다 앞서나가는 사람이야.
이런 감각에 도취되서 저 뿅뿅하는거지.
대체 왜 약이랑 병원을 안쓸려는거지?
우리가 의료쪽이 외국보다 고액인건 아니잖아.
뇌가 우동사린갑지
열내리고 나면 좀 멍하지않어? 그때 뇌가 좀 손상이 온거같아 나는..
'안아키' 가 '약 안쓰고 아이 키우기' 의 줄임말인줄 알았는데 '약 안쓰고 아이 키일' 의 줄임말인가봐요.
-어느 맘카페 어머니의 일침-
절레절레
대체 왜 약이랑 병원을 안쓸려는거지?
우리가 의료쪽이 외국보다 고액인건 아니잖아.
뇌가 우동사린갑지
ㅁㄱ이랑 비슷한 피해망상임
자아도취, 나는 의사들보다 대단해, 약사들보다 깨어있어, 저 수많은 우민들보다 앞서나가는 사람이야.
이런 감각에 도취되서 저 뿅뿅하는거지.
제약회사들이 이윤을 위해서 일부러 없는 병도 만들어내고
자연치유 가능한 것도 약으로 치료해야 한다고 광고하고 여기저기 카르텔식으로 결탁해서 약을 판다는게 저쪽 논리입니다.
그래서 병이란 다 자기 면역력과 조금의 외부 도움으로 다 치료할 수 있다면서 병원에 안가는거고요.
같은 카페 회원 아이가 병에 걸리면 그 병을 일부러 자기 아이에게 옮겨서 면역력을 키우려고도 합니다.
천연두 파티였나? 라는걸 들은 적이 있어요.
그 피해는 무고한 아이가 다 받고 말야.
막상 자기들도 현대 의학과 과학의 힘으로 건강하고 편하게 지내는거면서.
자신의 빡대가리 유전자를 후세에 남기지 않으려고
의약품은 인간의 고통과 질병을 완화시키려는 수단이지 해로운게 아닌데 말이죠
난 39도 찍은적있는데 40도 안넘으면 아직괜찮다면서 걍 링거꼽고 방치플레이하던데
온몸에 경끼가 나더라 레알
그리고 존나 추워 시바, 추워서 이불좀 달라했더니 환자 지금 추워도 참아야한다고 이불덮으면 체온더올라간다고 하는데 진짜 뒤질맛 ㄷㄷ
군대서 40도 찍고 저도 안아키당함
열내릴때까지 한겨울에 찬바람맞기
약은 없이 치료법이 맞는진 모르겠는데
일단 많이 서러웠음 ㅜㅜ
열내리고 나면 좀 멍하지않어? 그때 뇌가 좀 손상이 온거같아 나는..
저도 그때 막 헛소리하고 그랬는데 멍청해진거같아요...
나도 몇년전에 39도 찍고 한달 입원했다가 퇴원했는데 진짜 고생했음 문제는
그때 너무 힘들어서 폰으로 할거 찾다가 유게를 시작한...
이분들 겁나 웃기네 ㅋㅋㅋ
어디갔는지 몰라도 님이 잘못알고 있거나(링거에 약이 같이 달려있었거나)
그 처치한 곳이 이상한 곳
38도만 넘어도 해열제 무조건 씀. 아마 님한테도 쓰긴 썼는데 잘 안떨어져서 그랬을 가능성은 있음 (40도 이상 넘어가면 그런걸로 해결 안되고 온몸에 얼음찜질 들어감)
그리고 열올라서 춥다고 이불 덮으면 체온 올라가서 엄청 위험한건 맞음.
유게를 시작했다니,..인생의 절반을 손상봤어...!
공식기관이나 믿어야 할 권위있는 전문가들의 말을 안듣고 사이비 말에 귀를 귀울이면 저렇게 되는거지...
응급실에서도 어지간한 외상 중환자보다39도 이상이 더 중환자임..
미친것들 애가 무슨죄냐
김화백도 아프면 병원가랬는데
하긴 죽으면 영원히 안아플수 있겠네
안아키라고 선동한 의사인지 한의사인지 하는 년이 나쁜년이지
나라면 이혼한다
군대에서 훈련받을때 폐렴으로 열 40도 찍은 적 있는데 ㄹㅇ 뒤지는줄ㅋㅋ
처음엔 폐는 안아팠으니까 감기몸살이었을텐데 계속 방치하니까 폐렴까지 간듯
ㅅㅂ 군장메고 걷는데 숨이 안쉬어져서 토하고, 뛰다가 정신놓고 쓰러질 뻔한거 버틴건데
군기가 빠졌다 같은 헛소리나 듣고 ㅅㅂ
종교여 그냥
안아키를 크게 만든 놈들 중 허현회 라는 놈이 있음. 얘 하는 거 보고 안아키가 만들어진 셈인데 정작 이놈은 논문 속 'Care' 를 카레로 읽고 병걸리면 카레먹어야 한다고 한 데다 정작 자기 최후가 병 걸려서 약안먹고 개기다 걍 뒤짐. 항생제만 잘 먹어도 낫는 병인데 안 쳐먹어서 뒤짐. 웃긴 건 지가 의사랑 약믿지 말라고 책을 몇 권이나 쓴 주제에 병원에서 뒤졌더라 신념도 없는 인간쓰레기였음
거기 회원들 직업 보면, 그냥 못배우거나 평범한 사람들만 있는 게 아니라, 대기업 임원, 검사, 변호사, 교사 등 사회 상위층도 꽤나 있다고 들었음. 그만큼 자신의 신념이 틀릴 수 없다고 믿는 사람들.
애는 이제 죽을 때까지 저 후유증으로 고생할 거라고
엄마 잘못 만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