若被傷害夠 / 就用一對手 / 痛快的割開 / 昨日咀咒
yeuk bei seung hoi gau / jau yung yat deui sau / tung faai dik got hoi / jok yat jeui jau
入夜等白晝 / 剩下傷痕開始結蕉 / 那胸膛
yap ye dang baak jau / sing ha seung han hoi chi git jiu / na hung tong
城內 / 快要變作困獸鬥人人尋仇赤腳走
sing noi / faai yiu bin jok kwan sau dau yan yan cham sau chek geuk jau
天黑黑聽朝世界到處也哭了
tin hak hak teng chiu sai gaai dou chyu ya huk liu
無盡處充斥了 / 太多紛擾人類 / 這麼渺小
mou jeun chyu chung chik liu / taai do fan yiu yan leui / je mo miu siu
這一刻身邊看到振翅那飛鳥
je yat hak san bin hon dou jan chi na fei niu
無懼怕 / 高飛去發出光輝 / 長夜在那方照耀
mou geui pa / gou fei heui faat cheut gwong fai / cheung ye joi na fong jiu yiu
是你伸手拉我高飛 / 到高空最高點
si nei san sau laai ngo gou fei / dou gou hung jeui gou dim
再掉下這地 / 然後我
joi diu ha je dei / yin hau ngo
高聲講我非 / 貪生怕死
gou sing gong ngo fei / taam sang pa sei
可惜變得到轉機 / 只得忐忑的心 / 永遠傷悲
ho sik bin dak dou jyun gei / ji dak taan tik dik sam / wing yun seung bei
若被傷害夠 / 就用一對手 / 痛快的割開 / 昨日咀咒
yeuk bei seung hoi gau / jau yung yat deui sau / tung faai dik got hoi / jok yat jeui jau
入夜等白晝 / 剩下傷痕開始結蕉 / 那胸膛
yap ye dang baak jau / sing ha seung han hoi chi git jiu / na hung tong
城內 / 快要變作困獸鬥人人尋仇赤腳走
sing noi / faai yiu bin jok kwan sau dau yan yan cham sau chek geuk jau
這一刻揮手再見振翅那飛鳥
je yat hak fai sau joi gin jan chi na fei niu
離別了只得我 / 在等天曉明白 / 自己多渺小
lei bit liu ji dak ngo / joi dang tin hiu / ming baak ji gei do miu siu
不奢想伸開兩臂會振翅飛去
bat che seung san hoi leong bei wui jan chi fei heui
唯獨我血脈如 / 像不死鳥曾受著 / 猛火燒焦
wai duk ngo hyut mak yu / jeung bat sei niu chang sau jeuk / maang fo siu jiu
但我早經等了多久 / 翻開我傷口
daan ngo jou ging dang liu do gau / faan hoi ngo seung hau
世上亦依舊 / 明白了
sai seung yik yi gau / ming baak liu
想不走也找 / 不到借口
seung bat jau ya jaau / bat dou je hau
深谷裡找到出口 / 當中一把聲音 / 帶我出走
sam guk leui jaau dau cheut hau / dong jung yat ba sing yam / daai ngo cheut jau
若被傷害夠 / 就用一對手 / 永遠將記憶 / 扣住鎖扣
yeuk bei seung hoi gau / jau yung yat deui sau / wing yun jeung gei yik / kau jyu so kau
立定心就夠 / 存亡關頭不追悔將 / 這鎖匙
laap ding sam jau gau / chyun mong gwaan tau bat jeui fui jeung / je so si
投下 / 最遠最暗那處我從無回頭去遠走
tau ha / jeui yun jeui am na chyu ngo chung mou wui tau heui yun jau
이것도강등해보시지2018/08/24 00:20
옆비싼 허리까운이 여기나오는거였구낭 호엣
Meliodas2018/08/24 00:23
광둥어 압박이 참 쌔긴 쌔
케프2018/08/24 00:05
와...
아들 결혼식에 2000명이 왔다는건
사람이 엄청 좋다는게 확실히 느껴지네
야옹댕이2018/08/24 00:06
임하룡이랑 부산 탐방하고 다음편이 런닝맨 유재석 최고 레전드 편 중 하난데
고창석이 꿀빨은 편
PotaDOS_2018/08/24 00:17
왜 자꾸 확대해;; 부담스럽게;
연근조림2018/08/24 00:34
ㅄ티비 같은거 아님?
이미지에 자막만 입혀놓은거
TheSalaryHunter2018/08/24 00:18
크... 본받을만 하네
샤크드레이크2018/08/24 00:19
난 배우로만 알고있었는데 코메디언 출신이시구나
돼지충격2018/08/24 00:20
옛날에 다이아몬드 스텝 죽여주게 밟던 분이었음
존니좋군2018/08/24 00:24
야 너두?
오타쿠아님2018/08/24 00:24
그냥 코미디언이 아니라 90년대에 가장 잘나갔던 엄청난 코미디언 이었음.
그때 심형래, 김형곤, 최양락 등과 함께 최고로 잘나갔던 양반.
dlhun2018/08/24 00:26
이 나이에 내가하리~? 유행어 장본인
존니좋군2018/08/24 00:26
심형래 급 정도의 인기를 구가 했음
단역으로 연기했을때는 연기력이 단역으로 아까울 정도 였음
안경곰돌이2018/08/24 00:27
코미디언으로 탑 찍은 전설적인 양반임. 거기서 유유자적해도 되는데 새로운 도전을 하겠다며 배우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시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지.
웰컴투 동막골에서 인민군 하사관?으로 나와서 개드립치던 연기하는 거 진짜 웃겼음.
BMTONE2018/08/24 00:34
나같은 할배나 코미디언 임하룡을 암
CandleWick2018/08/24 00:40
임하룡이 코미디언 출신인걸 모르는 세대면 그 유행어 자체를 모를듯..
갓슬2018/08/24 00:51
나 저분 성함도 처음듣는데 저건 들어봄 90년대생이라선지
EGOIST/エゴイスト2018/08/24 00:53
이 짬에 내가하리? 의 장본인...
황야의헨리폰다2018/08/24 01:03
변방의 북소리, 도시의 천사들 재밌었는데
황금똥기사2018/08/24 00:20
임하룡 인상부터 사람좋아보이지않냐?
8282018/08/24 00:21
2천명..? 쩐다
CardCaptor SAKURA2018/08/24 00:22
하룡이 횽..
괴도키드2018/08/24 00:23
임하룡 인터뷰에서 왜 배우 했냐고 하니깐 당시에 개그 콘서트 같은식으로 코미디 시스템이 바뀌면서 자기같은 나이많은 코미디언들이 설자리가 없어지고, 젊은 개그맨 친구들이 그런쪽으로 중심이 되는게 맞다고 보고... 거기다 자신도 살길을 찾다보니 조그만한 단역부터 시작했다고 했죠.
엄청나게 주연에 가까운 배우로 활동한건 아니지만 작은 역할에 만족하고 그걸 묵묵히 하는 점이 참 존경스러운 분이거 같습니다.
뭘보나요2018/08/24 00:23
김국진 따돌리고 제명시킬라던 PD랑 선후배들 김국진 슈퍼 스타되고 어떻게 행동했을려나
mognshal2018/08/24 00:24
엥 ㅂㅅ티비얘기 나올줄알았는데 무난한 반응이네
East Jade2018/08/24 00:27
적어도 개소리 하며 화제 돌리고 그러진 않잖아....
대법관2018/08/24 00:29
진짜 ㅄ티비면 중간에 뇌피셜 하나 들어감 "근데 ~할것같지 않아요?"
루리웹-78168440472018/08/24 00:26
말그대로 대인인가봐
人生無想2018/08/24 00:28
우와 좀 놀랐다.
아직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시고,
출연진 보니까 전성기 때 같이 동고동락 했던 분들 다 나옴.
헐.
스텔라의노예2018/08/24 00:43
홍렬이 형님이 나오시네
당구구당당2018/08/24 00:29
와 2천명.....
CHRESS2018/08/24 00:31
저 감자골 4인방 홀대했던 방송사 중에 MBC 껴있는게 제일 웃기네
저 4명 전부 MBC 시청률 오지게 사수해줬을텐데 ㅋㅋㅋ
미즈타니 에리2018/08/24 00:43
시점이 좀 다를듯 저때는 저 4명이 신인에 네임드가 아니라 배척 가능하지 않았을까 90년대 김국진빵 나온 시점 이후로 김국진 배척은 아예 불가능 했을텐데
베르단디2018/08/24 00:32
탈인간이시네...
저건 사람이 하기 힘든 일이야
힘쌘돌직구2018/08/24 00:35
2천명이 10만원씩만 해도 2억 ㄷㄷㄷㄷ
Harace Whiney2018/08/24 01:03
진심 결혼식 준비비용 다뽑고 이득남길수준이네 와...
r에이브이en42018/08/24 00:47
80년대 후반 최고의 코메디언이었던 양반이지.
그런데 이 양반이 이런쪽으로 이렇게 대단한 사람인건 처음 알았네
silfer2018/08/24 00:51
청춘행진곡 없어지고 이홍렬이 임하룡한테 mbc 개그쪽 도와달라고 해서
나온 프로그램이 오늘은 좋은날
마침 kbs 도 세대교체 타이밍이었고 당시 고참이었는데 후배들한테 부담되기 싫었고
자기도 매너리즘에 빠진것 같다고 변화를 시도하겠다고
나와서 이홍렬 임하룡이 90년대 mbc 개그쪽 전성기를 만드는데 크게 일조했죠
정말 대단하신분 ~
러셀라스2018/08/24 00:54
저런 분을 모 PD가 "젊은사람들끼리 해볼께요." 하고 짤라버림 씨2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ubyTuesday2018/08/24 00:55
저런 사람이 되고 싶네요..
밀떡볶이2018/08/24 00:57
연기도 잘하심
우주토끼2018/08/24 00:57
평소에 소심한게 아니라 사소한 일에 연연하지 않고 자기 주관 확고하고 사리 분별 할 줄 아는 사람이였네 집단이 단체로 미쳐있을 때, 자기가 권력과 힘이 있는 위치에 있을 때 혼자 저럴 수 있는 사람 인류 전체 중에 꼽아도 셀 수 있을 수준일텐데
판소리의 유령2018/08/24 00:57
귀곡산장 기억하는 유게인들 없는가? 그 와중에 수드래곤 사진 겁나 잘나왔네.
에키드나2018/08/24 01:00
크흐 ㅋㅋㅋㅋㅋ 이걸 아는 사람이 있네... ㅠㅠ
골판지상자2018/08/24 01:01
진짜 똥군기는 뭣 하려 잡냐? 지가 그리 못낫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그러나?
에키드나2018/08/24 01:02
기억나는게 임하룡씨 런닝맨 나왔을때 유느님이 팥죽인가 나오는거 포장해서 가져다 드리고 그랬음.
그런거보면서 와 유느님이 선배님 나온다고 그래도 잘 챙겨주네. 했더니 이유가 있었던 거구만...
와...
아들 결혼식에 2000명이 왔다는건
사람이 엄청 좋다는게 확실히 느껴지네
임하룡이랑 부산 탐방하고 다음편이 런닝맨 유재석 최고 레전드 편 중 하난데
고창석이 꿀빨은 편
옛날에 다이아몬드 스텝 죽여주게 밟던 분이었음
??
크... 본받을만 하네
옆비싼 허리까운 / 싸움은 곗돈싸움 / 콩팥찢고 헐 / 서브 야전삽
옆집 똥바다 / 씽하썽한 호치키스 / 나루토
쌩얼 / 탄냄비 첫번 싸워염 냠냠짭찹 재미없다~
팅 하하 팬티 싸갈꺼지? 야호리
오존층 청색유탄 / 또봤뉴 약넣은채 / 뭐 뮤직
제길 합성비 효도전진 합필리
오골파 고귀한 / 빠~찡꼬 빠이 저기에 저 / 나방 지우기
시내 천사네 오골계 / 독고황제 꼴찌
저 유학생인데이 / 임하룡
??
노래 가사인데 임하룡 나와서
ㅎㅎ
若被傷害夠 / 就用一對手 / 痛快的割開 / 昨日咀咒
yeuk bei seung hoi gau / jau yung yat deui sau / tung faai dik got hoi / jok yat jeui jau
入夜等白晝 / 剩下傷痕開始結蕉 / 那胸膛
yap ye dang baak jau / sing ha seung han hoi chi git jiu / na hung tong
城內 / 快要變作困獸鬥人人尋仇赤腳走
sing noi / faai yiu bin jok kwan sau dau yan yan cham sau chek geuk jau
天黑黑聽朝世界到處也哭了
tin hak hak teng chiu sai gaai dou chyu ya huk liu
無盡處充斥了 / 太多紛擾人類 / 這麼渺小
mou jeun chyu chung chik liu / taai do fan yiu yan leui / je mo miu siu
這一刻身邊看到振翅那飛鳥
je yat hak san bin hon dou jan chi na fei niu
無懼怕 / 高飛去發出光輝 / 長夜在那方照耀
mou geui pa / gou fei heui faat cheut gwong fai / cheung ye joi na fong jiu yiu
是你伸手拉我高飛 / 到高空最高點
si nei san sau laai ngo gou fei / dou gou hung jeui gou dim
再掉下這地 / 然後我
joi diu ha je dei / yin hau ngo
高聲講我非 / 貪生怕死
gou sing gong ngo fei / taam sang pa sei
可惜變得到轉機 / 只得忐忑的心 / 永遠傷悲
ho sik bin dak dou jyun gei / ji dak taan tik dik sam / wing yun seung bei
若被傷害夠 / 就用一對手 / 痛快的割開 / 昨日咀咒
yeuk bei seung hoi gau / jau yung yat deui sau / tung faai dik got hoi / jok yat jeui jau
入夜等白晝 / 剩下傷痕開始結蕉 / 那胸膛
yap ye dang baak jau / sing ha seung han hoi chi git jiu / na hung tong
城內 / 快要變作困獸鬥人人尋仇赤腳走
sing noi / faai yiu bin jok kwan sau dau yan yan cham sau chek geuk jau
這一刻揮手再見振翅那飛鳥
je yat hak fai sau joi gin jan chi na fei niu
離別了只得我 / 在等天曉明白 / 自己多渺小
lei bit liu ji dak ngo / joi dang tin hiu / ming baak ji gei do miu siu
不奢想伸開兩臂會振翅飛去
bat che seung san hoi leong bei wui jan chi fei heui
唯獨我血脈如 / 像不死鳥曾受著 / 猛火燒焦
wai duk ngo hyut mak yu / jeung bat sei niu chang sau jeuk / maang fo siu jiu
但我早經等了多久 / 翻開我傷口
daan ngo jou ging dang liu do gau / faan hoi ngo seung hau
世上亦依舊 / 明白了
sai seung yik yi gau / ming baak liu
想不走也找 / 不到借口
seung bat jau ya jaau / bat dou je hau
深谷裡找到出口 / 當中一把聲音 / 帶我出走
sam guk leui jaau dau cheut hau / dong jung yat ba sing yam / daai ngo cheut jau
若被傷害夠 / 就用一對手 / 永遠將記憶 / 扣住鎖扣
yeuk bei seung hoi gau / jau yung yat deui sau / wing yun jeung gei yik / kau jyu so kau
立定心就夠 / 存亡關頭不追悔將 / 這鎖匙
laap ding sam jau gau / chyun mong gwaan tau bat jeui fui jeung / je so si
投下 / 最遠最暗那處我從無回頭去遠走
tau ha / jeui yun jeui am na chyu ngo chung mou wui tau heui yun jau
옆비싼 허리까운이 여기나오는거였구낭 호엣
광둥어 압박이 참 쌔긴 쌔
와...
아들 결혼식에 2000명이 왔다는건
사람이 엄청 좋다는게 확실히 느껴지네
임하룡이랑 부산 탐방하고 다음편이 런닝맨 유재석 최고 레전드 편 중 하난데
고창석이 꿀빨은 편
왜 자꾸 확대해;; 부담스럽게;
ㅄ티비 같은거 아님?
이미지에 자막만 입혀놓은거
크... 본받을만 하네
난 배우로만 알고있었는데 코메디언 출신이시구나
옛날에 다이아몬드 스텝 죽여주게 밟던 분이었음
야 너두?
그냥 코미디언이 아니라 90년대에 가장 잘나갔던 엄청난 코미디언 이었음.
그때 심형래, 김형곤, 최양락 등과 함께 최고로 잘나갔던 양반.
이 나이에 내가하리~? 유행어 장본인
심형래 급 정도의 인기를 구가 했음
단역으로 연기했을때는 연기력이 단역으로 아까울 정도 였음
코미디언으로 탑 찍은 전설적인 양반임. 거기서 유유자적해도 되는데 새로운 도전을 하겠다며 배우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시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지.
웰컴투 동막골에서 인민군 하사관?으로 나와서 개드립치던 연기하는 거 진짜 웃겼음.
나같은 할배나 코미디언 임하룡을 암
임하룡이 코미디언 출신인걸 모르는 세대면 그 유행어 자체를 모를듯..
나 저분 성함도 처음듣는데 저건 들어봄 90년대생이라선지
이 짬에 내가하리? 의 장본인...
변방의 북소리, 도시의 천사들 재밌었는데
임하룡 인상부터 사람좋아보이지않냐?
2천명..? 쩐다
하룡이 횽..
임하룡 인터뷰에서 왜 배우 했냐고 하니깐 당시에 개그 콘서트 같은식으로 코미디 시스템이 바뀌면서 자기같은 나이많은 코미디언들이 설자리가 없어지고, 젊은 개그맨 친구들이 그런쪽으로 중심이 되는게 맞다고 보고... 거기다 자신도 살길을 찾다보니 조그만한 단역부터 시작했다고 했죠.
엄청나게 주연에 가까운 배우로 활동한건 아니지만 작은 역할에 만족하고 그걸 묵묵히 하는 점이 참 존경스러운 분이거 같습니다.
김국진 따돌리고 제명시킬라던 PD랑 선후배들 김국진 슈퍼 스타되고 어떻게 행동했을려나
엥 ㅂㅅ티비얘기 나올줄알았는데 무난한 반응이네
적어도 개소리 하며 화제 돌리고 그러진 않잖아....
진짜 ㅄ티비면 중간에 뇌피셜 하나 들어감 "근데 ~할것같지 않아요?"
말그대로 대인인가봐
우와 좀 놀랐다.
아직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시고,
출연진 보니까 전성기 때 같이 동고동락 했던 분들 다 나옴.
헐.
홍렬이 형님이 나오시네
와 2천명.....
저 감자골 4인방 홀대했던 방송사 중에 MBC 껴있는게 제일 웃기네
저 4명 전부 MBC 시청률 오지게 사수해줬을텐데 ㅋㅋㅋ
시점이 좀 다를듯 저때는 저 4명이 신인에 네임드가 아니라 배척 가능하지 않았을까 90년대 김국진빵 나온 시점 이후로 김국진 배척은 아예 불가능 했을텐데
탈인간이시네...
저건 사람이 하기 힘든 일이야
2천명이 10만원씩만 해도 2억 ㄷㄷㄷㄷ
진심 결혼식 준비비용 다뽑고 이득남길수준이네 와...
80년대 후반 최고의 코메디언이었던 양반이지.
그런데 이 양반이 이런쪽으로 이렇게 대단한 사람인건 처음 알았네
청춘행진곡 없어지고 이홍렬이 임하룡한테 mbc 개그쪽 도와달라고 해서
나온 프로그램이 오늘은 좋은날
마침 kbs 도 세대교체 타이밍이었고 당시 고참이었는데 후배들한테 부담되기 싫었고
자기도 매너리즘에 빠진것 같다고 변화를 시도하겠다고
나와서 이홍렬 임하룡이 90년대 mbc 개그쪽 전성기를 만드는데 크게 일조했죠
정말 대단하신분 ~
저런 분을 모 PD가 "젊은사람들끼리 해볼께요." 하고 짤라버림 씨2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사람이 되고 싶네요..
연기도 잘하심
평소에 소심한게 아니라 사소한 일에 연연하지 않고 자기 주관 확고하고 사리 분별 할 줄 아는 사람이였네 집단이 단체로 미쳐있을 때, 자기가 권력과 힘이 있는 위치에 있을 때 혼자 저럴 수 있는 사람 인류 전체 중에 꼽아도 셀 수 있을 수준일텐데
귀곡산장 기억하는 유게인들 없는가? 그 와중에 수드래곤 사진 겁나 잘나왔네.
크흐 ㅋㅋㅋㅋㅋ 이걸 아는 사람이 있네... ㅠㅠ
진짜 똥군기는 뭣 하려 잡냐? 지가 그리 못낫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그러나?
기억나는게 임하룡씨 런닝맨 나왔을때 유느님이 팥죽인가 나오는거 포장해서 가져다 드리고 그랬음.
그런거보면서 와 유느님이 선배님 나온다고 그래도 잘 챙겨주네. 했더니 이유가 있었던 거구만...
훈훈
키~스해~ 주세용~ 앞니빨이 똑부러 지도로옥~~~! 밤바라밤밤~! 밤밤~! 밤바라밤밤밤~!
껴~안아~ 주세용~! 갈비뼈가 똑부러 지도로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