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다이어수저가 개최하는 함단 국제 사진전에서 대상을 받았는데 상금이 12만달러(한화 1억 3천만원)라네요

시리아의 사진 작가 모하메드 알라 주브 (Mohamed Alrageb)는 올해의 함단 빈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국제 사진상 경쟁 부문에서 12 만 달러의 상을 수상했다.
그의 승리의 장면은 동료 사진 기자가 알레포에서 차량 폭탄의 여파로 부상당한 아이와 함께 달려가는 것을 보여준다.
출처 : https://www.digitalcameraworld.com/news/dollar120000-grand-prize-win...
인정
정말 전쟁은 끔찍하네요. 더이상 발생하지 말길..
이 사진이 생각나네요
사진도 비극, 작가에게도 비극인 사진.
유명하죠 이건.. 언급하려다가 복잡해질까봐 안썼네요 ㅎㅎ
이거 사진작가가 자살한걸로
케빈 카터 / 뱅뱅 클럽 / 사진과 관련없이 자살 /
다른 사진들에 비해서 인간적이고 멋지네요
인정
특종입니다...인정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