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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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이랑 싸운 공익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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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역시 공익을 위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폭 뼈때리기 ㄷㄷ
사회 생활을 피곤하게하는 친구네요.
그냥 이상하게 먹어도 잘 안찌네요. 하면 될꺼를
거기다...공익이 주무관한테 그런말을 막할 정도로..
편한 사이인가...
겨우 주무관 따위가
남의 자식 외모가지고 지적질하면 안되죠.
공익생활채우면 어차피 안볼텐데 막말은 그여자가먼저한듯
왜요? 그러면 안돼요?
진심으로 이렇게 생각하시는건가요?
이런 생각으로 살면 사회생활 편해요? ㅋㅋ
님같은 사람 같은 조직에서 만날까 두렵네요
여기 사회생활 하는 사람 없어요?
다들 집에서 자게 하는 백수예요?
더럽고 아니꼬아도 참고 하는게 사회생활 아니예요?
솔직히 하루에도 수십번씩 더러워 때려친다라고
생각하지만 가족 생각하면서 하는거 아닙니까?
저게 심한말이라고 생각되는 분은 노는 백수시거나
엄청 편한일 하시는 분들이죠.
그리고 나만 시원하게 지르면 상관없죠.
영업하러 가서 저란식으로 행동해서 회사나 다른 사람이
피해입으면요?
이해가 안되네요. 조직차원에서도 자기 기분에 따라 지르는 사람이 좋은거예요?
아님 열받지만 참고 스무스하게 지나가서 분위가 안망치는게 좋은거예요?
열받을일 있을때마다 막 들이 받는 사람으로만 구성된 조직이 좋으신거예요?
전 저 주무관처럼 행동하겠다는게 아니라
누구 저 주무관 처럼 저에게 무례하게 한다해도
똑같이 행동하지 않겠다는 말입니다
이제 20대 초반 공익일텐데요
공익이 식구든 먹여살리려고 참으며 하는건가요
그냥 끌려간거지
공익이니까 당연히 할 수 있죠.
어차피 2년만 때우면 되는데다 공익자체가 소속은 구청 소속이지만 파견입니다. 병무청에서 관리 합니다.
공무원도 공익도 서로 업무가 정해져있고 저기에 위계따위 없어요. 지원업무 담당 공무원만 업무 지시가능합니다. 저 사유대로 병무청에 신고하면 공무원만 피곤해지죠. 저일로 찍혀서 일없는 부서 가면 좋른거고
머리 좋은놈이네요. 현직 일 졸라 안하는 공익놈 하나 거두고 있는 사람입니다.
전 님 말에 동의합니다
일일이 맞받아치면서 싸우는것도 피곤해요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사람 몸매 가지고 품평질입니까
피곤하게 하는건 맞으나 못 할 소리는 아닌듯
이런 곳인지 몰랐다는게 더 충격....
이런 호구가 있어야 세상이 돌아가지
공익일 때 아니면 언제 합니까?
목구녕이 포도청인데
위력에 의한 인격모독아닙니까
공익이니까 가능하죠 ㅋㅋㅋ 웃어넘기면 됩니다 ㅋㅋ
님은 자런 말 들으면 다 말대답하나요?
당연한거아닌가. 돈버는거면 더러워도 참는데 그깟 10만원주는공익에 2년하고 돌아갈건데. 저 주무관은 공익 끝나면 어쩌려고 주무솬이 그러는거라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겁나 민원걸면 피곤해질텐데 공익 끝나고
자게 보면,,,
진정하세요..
나이를 먹으니 님 말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아니 이걸 말이라고...
해도 되는 말이죠. 상대방이 먼저 무례하게 했으면 말이죠
끌려가서 X 같은 군생활하고 있는건데 뭔 책임감이랑 소속감이 있다고 저런 모욕적인 언사를 듣고만 있나요ㅎ
자게가 사람 앞에 세워놓고 품평하던가요
사회 생활을 피곤하게하는 주무관이네요.
그냥 물만 먹어도 잘 찌네요. 하면 될꺼를
거기다...주무관이 공익한테 그런말을 막할 정도로..
편한 사이인가...
너무 민감하게 생긱하지 마세요 여긴 자게니까요~~~직딩 자게들은 다들 동감하실겁니다
인랑님 자게생활 피곤하게 하시네
그냥 저 공익이 자기 주장이 강하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면 될걸...
님때문에 공익 응원하는 댓글 분위기 망쳤잖아요
참고로 최근에 살이 빠져서 수도 없이 살이 왜 빠졌냐는 소리 듣고 엄청난 스트레스 받고 사는
입장으로서 저 공익 백번 이해함.
저 주무관이 평소에 많이 긁었겠지
사이다!!!
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사이다네 ㅋㅋㅋㅋㅋ
공익들 저렇게 안 볼 사람처럼 대꾸하고 일 처리 제대로 안해도
방법이 없음.
말랐다 라는 말이 기분 나빴을지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근무 태도도
포함 됐을거라 생각함.
대꾸 보면 답이 더 나오고.. 아마 저 공뭔들은 쟤 포기하고 근무할듯
그게 편해요 정줄필요도 없고 딱 업무적인것만 하면 됩니다.
규정내에서 빡시게 굴리는걸로 처리 하면 되요.
개인적으로 훈계? ㅋㅋㅋ 발톱때만큼도 안먹히고 말잘못 나오면 그날로 병무청 신고.
병무청에 신고한다고 머 딱없어요 인사고과가 반영이 되나 뭐가 되나 근무지 이탈만 안하면됨
첫회사다닐때 (180 / 70)
옆부서 여자 대리랑 사람들 같이 엘리베이터 탔는데
00씨는 살이안찌나봐?? 체질인가?? 그러길래
"그냥 몸무게는 생활습관 따라가는거 같더라구요..."
이랬다가 싸~~했던 기억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대리분이 뚱둥했었단...^^;;;
오 ~ 이건 깐것도 아니고 안깐것더 아니고
나름 완변한 반격기 같습니다 ㅋ
아마 그대리 집에가서 잠들기 전까지 계속
깐건가? 안깐건가? 고민했을듯
이게 상대방 배려없이 별생각없이 나온말이었는데
지금도 이생각은 변함 없네요...
몸무게 변화가
군입대전 63 -> 군제대 75 -> 결혼전 70 -> 결혼후 85 -> 중국 14개월 출장후 현재 7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찌고 싶어서 쪗ㄷㄷㄷ
ㅋㅋㅋ 쌤통이네요.
공무원 쌍쌍바 ㄴ 민원 넣으면 됨
공익썰 주작이 넘 많음. 항상 사이다에 여자가 당하는 레파토리 ㅋㅋ
뭐지..여기 댓글 좀 이상하다ㅡㅡ;;;
암만봐도 저 공익의 사회성 결핍이 의심되는 글인데..저런 공격적인 답변이 정상적인 조직생활인가?
가벼운 농담을 대하는 현명한 대처법이 수없이 많을텐데..
다시봐도..
저 대화가 우리 자녀들에게 추천할만한,
소위 꼰대를 대하는 핵사이다 등의 통쾌한 대화류의 성질은 아닌듯 하다..
왜이렇게 말랐어?
왜이렇게 살쪘어?
이런식의 약간의 조롱섞인 조크조차 매끄럽게 받아넘기지 못한다?
군대선임이
너 왜이리 야위었냐 남자새끼가 라고 물으면
저위의 답변처럼 할건가?
수준낮은 화법으로 댓구 못하게 상황을 안들고선 키들거리는 작태를 두고 마치 기성세대나역차별에 대한 통쾌한 승리인것 처럼 치켜세우네 ㅎㅎ
그정도 농담에도 성희롱이니 뭐니 빽빽거리는게 요즘 세상이라 그런거죠
뭐 그리고 개인적으로 추측컨대
공익이라는 점 + 말랐다는 표현을 봐서...아마도 본인 역시 좀 스트레스가 있을 만큼 말랐을 가능성도 있어요
체중미달로 공익온 상황?
그런 사람은 말랐다는 표현이 참 듣기 싫은 표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