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된 올드카(TT 콰트로 수동)를 팔아서 혹시라도 400GM 무이자 할부하면 질러볼까 했는데
뜬금없이 지인이 차를 바꾼다고 차를 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가져가라고...
매번 저에게 가지고 있는것들 헐값에 넘겨주는데 심지어 차 먼저 가져가고 잔금은 천천히 줘도 된다고 ㅜㅜ
(세상에 이런 지인 없습니다 ㅜㅜ)
아~ 이거 끌고 강원도 돌아보며 진짜 감동했는데... 은행은 내친구 한번 또 해야하나요?

328i M입니다~ ㄷㄷㄷㄷㄷㄷ 지인은 540i M으로 갈아탄다고 하네요.
일단 퇴근후 만나러 갑니다. (그런데 가면 돌이킬수 없는 다리를 건널 것 같은...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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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차를...ㅋㅋㅋㅋㅋ
저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ㄷㄷㄷㄷㄷㄷ
우와 ㄷㄷㄷㄷㄷㄷ 저라도 차를 ㄷㄷㄷㄷㄷ
퇴근하러 만나러 갑니다~ ㄷㄷㄷㄷㄷㄷ
부럽습니다. 528i m. 리뷰 부탁드립니다. 만원 보다 비싸겠죠? ㅋㅎ
5는 아니구 328i에유~ 지인 540i 사면 그걸 리뷰해보겠습니... 아... 아닙니다~ ㄷㄷㄷㄷㄷㄷ
320i 인데 부럽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