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지구상에서 미국이랑 맞다이 깔만한 나라가 없어.
군사력도 넘사인데 거기다 지리적 위치도 넘사로 안전한 곳이라 ㅋㅋ
빛냥2018/08/20 23:12
ㄹㅇㅋㅋㅋㅋ
유럽,아시아와 싹다 떨어져있고 남미가 위협적이냐? 그런것도 아니라...
타킨2018/08/20 23:07
그리고 2년후 설마 미국이 양면전선 펼칠일 없다고 생각한 후세인은 이사건들먹이면서 도발 시전했다가 개처맞음,,,,,
물론 미국의 침공이유 자체도 솔직히 ㅄ이라서 쉴드는 안되지만,,
육두구정향2018/08/20 23:07
영어공부 한답시고 밤낮으로 CNN 켜놓고 살았는데 마침 잠도 안오고 세스나기 한대가 무역센터에 박았다고
속보 뜨길래 멍 때리면서 보고 있었는데 별거 아닌가 본데 되게 오래 속보잡네 하는 순간 실시간으로 비행기
날아가서 박히는거 나옴. 눈으로 보면서도 뭔가 비현실적이고 CG보는 기분이었음
지나가던행인 A2018/08/20 23:09
어릴때인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함
ETS토익2018/08/20 23:11
어릴때는 굉장한 일인줄 몰랐는데 커서 보니 참..
그것이아닙니다2018/08/20 23:12
저때 말 한 번 잘못했으면 뚝배기에 패트리어트 꽂힐 수도 있었음
그리고 이라크가 그만
죄수번호2799354952018/08/20 23:12
저날 내가 핸드폰 바꾼 날이라서 너무 생생하게 기억난다
현실이라고 생각이 안드는 사건이었지
kokodang2018/08/20 23:12
가일이 강한이유
ㅇㅇ유동적이다2018/08/20 23:13
이라크는 진짜 그냥 눈치없이 깝쳤단 죄로 뒤졌음
-엘사-2018/08/20 23:13
말 그대로 눈 앞에 방해되는 모든 것을
파.괘.한.다.
깜깜까미2018/08/20 23:14
반에서 싸움 제일 잘 하는 애가 빡쳤는데, 그 앞에서 깐족 거릴 놈이 있을까
그것이아닙니다2018/08/20 23:14
이라크: 가능
샤메이마루2018/08/20 23:14
진짜 석기시대로만든다는게 농담아니야 ㄷㄷ
TTLWR2018/08/20 23:14
문제는 저 후폭풍이 아직도 가라앉지 않고 있다는 거.
TTLWR2018/08/20 23:15
저 걸로 아프간 이라크를 조져놨지만 후속대책이 전무해서 isis가 들고 일어나고 중동 혼파망되고 그 여파가 지금까지도..
나체족2018/08/20 23:14
저 당시에 러시아 하고 중국이 입다물수밖에 없던 이유는 명분도 명분이지만, 지금보다 힘이 훨씬 약하던 시절이였음.
경제가 말그대로 개판들이었거든.
AMONDAY2018/08/20 23:14
전쟁에 국민적 지지가 절대 필요하잖아. 베트남전쟁 같은 경우를 봐도 그렇지.
근데 저 땐 미국 전국민이 광분 상태였음. 저 새끼가 범인이다 하면 핵전쟁도 벌일 기세였음. 실제 핵보유국인 파키스탄을 작살내고도 남을 분위기.
그리펜NG2018/08/20 23:14
진짜 저때, 세계 분위기가 '우리는 모두 칭구칭구! 냉정도 끝났네 호호하하!' 이러는 분위기였는데, 무슬림 야만족 놈들이 찬물을 끼얹음. 작은 아버지 동료가 주한미군이었는데, 저때, 친구가 저기서 죽어서 복수귀가 되서 이라크 전쟁 참전했고 작은 아버지도 따라서 이라크전 파병됨. 평소에 신사적이고 자비심 깊은 사람이라고 했는데, 빡돌아서 테러리스트들 닥치는 대로 죽였다고 하더라. 증명은 못하겠는데, 분명 그때 반군 숨겨주던 민간인들도 여럿 죽였을 거라고. 당시 분위기가 미군이 무슨 짓을 해도 이상하지 않은 분위기였다고 한다.
해탈한 캐치2018/08/20 23:15
구라안치고 깝치면 핵날라감
지구생물2018/08/20 23:15
오죽하면 아직까지도 저 빌딩 위치에 불빛 켜놓으면서 기억하겠냐
아들 부시가 저 때 미국 헤드였던 게 인류의 행운이었을까 불행이었을까
골드 아이스바2018/08/20 23:16
사담 후세인은 혼.모노라 꼴좋다 했다가 뒈짖
루리-14487070372018/08/20 23:16
커티스한테 배웠구만 ㅋㅋㅋㅋㅋ
크르렇렇2018/08/20 23:16
담당일진 개빡쳤을때 건들면 안되는 이유
귤벌레2018/08/20 23:16
저거 보면 그나마 세계 최강대국이 미국이 된게 다행이다 싶기도 함; 중국이나 러시아같은 상도덕없이 지들 내키는대로 하는 일당독재국가가 세계 최강이었으면 한국은 진즉에 사라졌거나 빨대 제대로 꼽히고 쪽쪽 빨아먹혀서 뼈도 안남았을거같음..
DKim2018/08/20 23:16
저 때 북괴들이 "ㅋㅋㅋㅋㅋㅋㅋ 쌤통이다." 이랬으면 우린 38선 위쪽에서 방사능 바람 부는 것을 봤어야했겠지.
전쟁벌일때는 명분이 참 중요한데
너무나 완벽한 명분이라 중국이고 러시아고 아닥할수밖에 없음
저때 미국은 히틀러도 고개 숙일 정도로 존나 무서웠을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미국 꼴좋다고하면 바로 테러지원국이라하고 쳐맞자너
뽀그리 : 오 ㅆㅃ! 나아니다!아니야!진짜로!!!
미국이 극대노 하는데 슬슬 기어가야지
저거 미국 꼴좋다고하면 바로 테러지원국이라하고 쳐맞자너
후세인이 그러다가 잦됬던가
미국이 극대노 하는데 슬슬 기어가야지
뽀그리 : 오 ㅆㅃ! 나아니다!아니야!진짜로!!!
'영공 통과 시켜주지않으면 니들까지 조지고 갈거다' 뭐 이런식으로 말했을건데 결국엔 파키스탄이 지고 있던 채무 좀 변제 해주는 선에서 협의봤지
저때 미국은 히틀러도 고개 숙일 정도로 존나 무서웠을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탈린도 바지자락 적셨을듯
진짜 다 눈깔고 있었음.
나 저사건때 직원식당에서 밥먹으면서 첨에는 뭔 영환가? 라고 했는데
뉴스속보더라 하루종일 몇날 며칠동안 저 영상만 반복해서 뉴스에 나옴
전쟁벌일때는 명분이 참 중요한데
너무나 완벽한 명분이라 중국이고 러시아고 아닥할수밖에 없음
러시아는 아프가니스탄에 악감정이 있었던 터라 오히려 침공에 환영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수송기 지나가라고 영공도 터주고...
저때 입 잘못 놀렸다가
빈라덴 평생 숨어살다가 결국 대갈통 날라감
근데 그거 오바마가 액션캠으로 라이브 보고있었는데
특수부대원이 빈라덴 시체 대갈통 날려서 충격먹었다는 찌라시가 있던데
카누잉
데브그루 망나니들이 하는 짓인데
위에서 하지 말라고 해도 말 안들음
헐 카누잉을 실시간으로?
데브그루? 걔들 코른 버서커들이자너
지들 이익이 중요하면 아군도 죽이는 뿅뿅들
이라크가 낄끼빠빠 못하고 졸라 쳐맞았지
저 날 새벽에 뉴스보는데 내 눈을 의심했었음. 저 장면도면 아직도 그때마냥 소름돋는다.
America under attack
이 한줄이 그렇게 무섭게 보이더라
동네에서 젤 힘쎈 놈이 빡치면 다 아닥해야지
쟤넨 비유법이 아니야
실제로 석기시대 될 수 있어
북한 : 으아악 우리 아냐;;
애초에 지구상에서 미국이랑 맞다이 깔만한 나라가 없어.
군사력도 넘사인데 거기다 지리적 위치도 넘사로 안전한 곳이라 ㅋㅋ
ㄹㅇㅋㅋㅋㅋ
유럽,아시아와 싹다 떨어져있고 남미가 위협적이냐? 그런것도 아니라...
그리고 2년후 설마 미국이 양면전선 펼칠일 없다고 생각한 후세인은 이사건들먹이면서 도발 시전했다가 개처맞음,,,,,
물론 미국의 침공이유 자체도 솔직히 ㅄ이라서 쉴드는 안되지만,,
영어공부 한답시고 밤낮으로 CNN 켜놓고 살았는데 마침 잠도 안오고 세스나기 한대가 무역센터에 박았다고
속보 뜨길래 멍 때리면서 보고 있었는데 별거 아닌가 본데 되게 오래 속보잡네 하는 순간 실시간으로 비행기
날아가서 박히는거 나옴. 눈으로 보면서도 뭔가 비현실적이고 CG보는 기분이었음
어릴때인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함
어릴때는 굉장한 일인줄 몰랐는데 커서 보니 참..
저때 말 한 번 잘못했으면 뚝배기에 패트리어트 꽂힐 수도 있었음
그리고 이라크가 그만
저날 내가 핸드폰 바꾼 날이라서 너무 생생하게 기억난다
현실이라고 생각이 안드는 사건이었지
가일이 강한이유
이라크는 진짜 그냥 눈치없이 깝쳤단 죄로 뒤졌음
말 그대로 눈 앞에 방해되는 모든 것을
파.괘.한.다.
반에서 싸움 제일 잘 하는 애가 빡쳤는데, 그 앞에서 깐족 거릴 놈이 있을까
이라크: 가능
진짜 석기시대로만든다는게 농담아니야 ㄷㄷ
문제는 저 후폭풍이 아직도 가라앉지 않고 있다는 거.
저 걸로 아프간 이라크를 조져놨지만 후속대책이 전무해서 isis가 들고 일어나고 중동 혼파망되고 그 여파가 지금까지도..
저 당시에 러시아 하고 중국이 입다물수밖에 없던 이유는 명분도 명분이지만, 지금보다 힘이 훨씬 약하던 시절이였음.
경제가 말그대로 개판들이었거든.
전쟁에 국민적 지지가 절대 필요하잖아. 베트남전쟁 같은 경우를 봐도 그렇지.
근데 저 땐 미국 전국민이 광분 상태였음. 저 새끼가 범인이다 하면 핵전쟁도 벌일 기세였음. 실제 핵보유국인 파키스탄을 작살내고도 남을 분위기.
진짜 저때, 세계 분위기가 '우리는 모두 칭구칭구! 냉정도 끝났네 호호하하!' 이러는 분위기였는데, 무슬림 야만족 놈들이 찬물을 끼얹음. 작은 아버지 동료가 주한미군이었는데, 저때, 친구가 저기서 죽어서 복수귀가 되서 이라크 전쟁 참전했고 작은 아버지도 따라서 이라크전 파병됨. 평소에 신사적이고 자비심 깊은 사람이라고 했는데, 빡돌아서 테러리스트들 닥치는 대로 죽였다고 하더라. 증명은 못하겠는데, 분명 그때 반군 숨겨주던 민간인들도 여럿 죽였을 거라고. 당시 분위기가 미군이 무슨 짓을 해도 이상하지 않은 분위기였다고 한다.
구라안치고 깝치면 핵날라감
오죽하면 아직까지도 저 빌딩 위치에 불빛 켜놓으면서 기억하겠냐
아들 부시가 저 때 미국 헤드였던 게 인류의 행운이었을까 불행이었을까
사담 후세인은 혼.모노라 꼴좋다 했다가 뒈짖
커티스한테 배웠구만 ㅋㅋㅋㅋㅋ
담당일진 개빡쳤을때 건들면 안되는 이유
저거 보면 그나마 세계 최강대국이 미국이 된게 다행이다 싶기도 함; 중국이나 러시아같은 상도덕없이 지들 내키는대로 하는 일당독재국가가 세계 최강이었으면 한국은 진즉에 사라졌거나 빨대 제대로 꼽히고 쪽쪽 빨아먹혀서 뼈도 안남았을거같음..
저 때 북괴들이 "ㅋㅋㅋㅋㅋㅋㅋ 쌤통이다." 이랬으면 우린 38선 위쪽에서 방사능 바람 부는 것을 봤어야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