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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공무원이 벤츠 타고 다니면 생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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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을 저렇게 표출하네
놀리는 놈, 손나 찐따같네 ㅋㅋ
부모님이 방문했는데 ㄹㅇ고위 공무원이면 저런말도 안나옴
뇌피셜이지
하늘에서 벤츠가 떨어졌겠냐
벤츠가 부끄럽다고 아버지가 전철 하나 사줌
그래서 저건 당해보고 저러는거냐 아님 뇌피셜이냐
뇌피셜이지
하늘에서 벤츠가 떨어졌겠냐
벤츠가 부끄럽다고 아버지가 전철 하나 사줌
그리고 깝치던놈들이 죄다 징계먹었다고 전해진다
죄다 꼰데들뿐인가
열등감을 저렇게 표출하네
열등감
놀리는 놈, 손나 찐따같네 ㅋㅋ
마지막은 좀 유쾌한데
부모님이 방문했는데 ㄹㅇ고위 공무원이면 저런말도 안나옴
뭔 찐따가 헛소리 적어놨네
딱히.. 벤츠가 고작 얼마한다고 그럴까 싶은데
에이 고작 얼마는 아니지..
뭐 유지비도 생각해야하긴 하는데. 생각안하면 몇천 정도면 되니까요. 비싼 건 3억도 넘어가지만은
싼 건 아닌데, 그렇다고 절대 비싼 것 까진 또 아니지않나 싶음
클래스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니 뭐...
집 살거 포기하고 취미생활 포기하고 이것저것 다 포기하고 비싼 차 몬다고 생각하면 평균적인 월급으로도 가능은 할듯
누군가 튀는 게 보기 싫은 군상들임.
저런 회사는 다른거로도 뿅뿅하니 안다니는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저런 글 쓰는 사람이 제일 나서서 뿅뿅함
지금 5,6급들은 대부분 8,90년대 공무원 했을거고 그떄면 줘도 안하고 공부 못하고 무식한 사람들이 가는게 공무원이었으니..
남이 뭘 타든 지들이 뭔데 ㅈㄹ임
주로 동사무소나 면사무소 놈들이 저러더라 본청 에 다니는 데는 보니까 어디 유지아들 뭐 그런 고급수저 집인걸로 알고 괜히 시비털지 않던데
공무원이면 외제차 타고 다니면 눈치 보일거 같은데
참인가 거짓인가
있을법한 얘기긴 하다만
친한 금수저형이 기술고시 붙고 원래 X6몰고다녔는데 눈치보일까과 320D끌고갔다가 위랑 똑같은 테크로 까였다함.
인간의 질투란 정말 추악하다 ㅋㅋㅋ
찐특이네
고시 출신 신입 사무관이나 외교관이면 ㅇㅈ아니냐?
빠른 화염병 고고
딱 봐도 급식이 쓴 주작같은데
실제로 저런 상황봤음 같은 과에 근무하는건 아닌데 우리과에 볼일 있어서 왔는데 소문 쫙 퍼져서 계급좀 있는 사람들이 차 얘기 막 꺼내더라고
벤츠 얘기 나올 순 있어도
인사고과까지 간다고?
말도 안되는..
회사다니면서 식당에서 수저안놓으면, "XX이는 군대를 안 갔다 와서, 예절을 못배웠네.", "XX아, 내가 첫회사 다닐 때, 받았던 예절 책 줄까?"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