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게시판분위기가 본사에 클레임도 거는등 파동점=미스정 으로 가는 분위기였죠. 세워줘님도 처음엔 미스정과 관련있을거란생각에 가신거같구요(작성글로 봐서).
가서 보니 사장아드님이 이런저런 증거들을 보여주며 억울하다 하셨을거고, 세워줘님은 그 증거들이나 정황을 들으신후 치킨집과 미스정은 아무관계가 없구나란 확신이 드신것같네요. 반면에 보배회원님들은 그 증거를 못보고있으니 (해명글이 안올라오고있으니) 고구마를 드신기분에 답답해하시는거고..
치킨아드님이 사회초년생이라시는거보니 어린 친구가 당황해서 어쩔줄몰라하는걸 보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글도 쓰시고 같이 피시방도 가서 마무리하고 오시려나봅니다. 해명글올리시면 한방에 끝나겠지만 일단 먼저 본 세워줘님 판단으론 관련없다는 확신이 드셔서 어떻게든 도와주고 싶으신것같아요.
비아냥대고 이런저런 추측으로 공격하지말고 조금만 기다려보는게 어떨까요. 게시판분위기가 이런글 저런글 각종추측에 아니면말고식이라 제가알던 유게가 맞나싶네요.
https://cohabe.com/sisa/716764
세워줘님 마음은 이러신게아닐까요
- 호불호 없는 장미 [29]
- AJ | 2018/08/19 03:55 | 5239
- 라이안 에어, 팅거벨 복장의 술취한 남성승객거부 [6]
- EM5M2 | 2018/08/19 03:50 | 4853
- 야밤에 긔여운 세미나 보고 가라 [30]
- 의사양반과환자들 | 2018/08/19 03:49 | 3362
- 맥심커피의 위엄 ..jpg [33]
- 뻐큐버스? | 2018/08/19 03:48 | 3602
- 세워줘님 마음은 이러신게아닐까요 [9]
- 설우 | 2018/08/19 03:48 | 4519
- 치킨집아드님아.. 거짓말하면안되죵.. [0]
- 챙신좀챙기소 | 2018/08/19 03:47 | 4373
- 솔직히 퍼스날 PC에서 윈도우 크랙쓰는거 [15]
- ▶911_turbo◀ | 2018/08/19 03:42 | 5761
- 맨날 우리 동네에는 없더니, 드디어 생겼네요 ^^ [22]
- o피임왕통키o★ | 2018/08/19 03:40 | 3712
- 또래오래 파동점 아들입니다.(제목만 수정했습니다) [0]
- 장은수입니다 | 2018/08/19 03:40 | 3690
- 피자fuck 에서 시킨 피자 - feat. 한국은 여윽시 통수지 [12]
- projeedot | 2018/08/19 03:36 | 5664
- 치킨집아드님아.. [0]
- 챙신좀챙기소 | 2018/08/19 03:34 | 2667
- 어메이징 여성 폭력.jpg [75]
- 
Red Velvet | 2018/08/19 03:31 | 2349
- 세상에서 가장 우울한 하트.jpg [18]
- 클모만 | 2018/08/19 03:29 | 4877
- 올림푸스 미러리스 구입전 질문합니다. [6]
- 로쥐텍 | 2018/08/19 03:29 | 2098
- (추천)ㅋㅋㅋ치킨집 아들 피시방 사용시간 4시간10분의 의미 [0]
- 뭐타라고 | 2018/08/19 03:28 | 5136
추천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제가 봐도 세워줘님이 행동파니 뭐니하는거 보니 성격이 나오죠. 세워줘님 나름대로 치킨집 아들 만나서 얘기를 듣고 또 정의감에 불타서 내가 도와줘야겠단 마음에 한 행동들이 오해의 오해가 쌓인것 같네요. 세워줘님 멘탈 챙기시고 힘내세요.이것도 앞으로 살아가는데에 좋은 경험했다라고 생각하세요.^^
지금 본인이 스미스정이라는데..
앞뒤 말도 안맞고.. 흠
본인이 스미스정이라고 쓴 댓글은
계속 몰아가니까 짜증나서 쓴 댓글 같은데요.
이분 아들까지 걸엇는데 여자친구 만나고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치킨집 아들이 30살이라고 댓글 남겼고 세워줘 님이 어리다고 합니다. 뭔가 엄청 이상하죠? 어린애가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회초년생 님글대로 감싸주는게 아들도 없는데 아들 걸고요. ㅋ
이거 댓글 보니 새로운 인물등장 중재자 라는 역할 영화로 만들어도 될 법한 블랙코메디 이 중재자 수상하다 자신도보다 나이가 많은데 사회초년생 이라고? 치킨집 아들이 서른인데 뭔가 있다 냄새가 난다 누군가는 구라다.
아들을 걸었는데 여친집에서 출발한다는 놈을 옹호하는건 아니지 않나?
까러갔는데 치킨집 아들이 학창시절 맨날 때리던 동네 형이었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