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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답변 고마워 (어휴 같은여자라는게 쪽팔리네..)
느낌표쓰고 발랄한게 더웃기내 ㄹㅇ
아.. 답변 고마워
`
여태까지없었고 아패로도 개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낌표쓰고 발랄한게 더웃기내 ㄹㅇ
아.. 답변 고마워
아..답변 고마워 (어휴 같은여자라는게 쪽팔리네..)
아무것도 안하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대우받고싶다. 남자들은 다 인생 대충사는것 처럼 보이는듯
아...
인생이 뇌피셜 그 자체
회사가 아닌 공무원이나 점원이었다는 반전이
저 질문을 그런 식으로 해석해서 회사 안 다닌다고 대답했다면
그건 또 그거대로 문제가 있는 게 맞다.
그딴 반전없다
어..음.. 그러냐!!!
답... 아변 고마워!
남성남성하다 여성여성하다 다 언급하는거보니까 너무 무작정까는거 아닌감...
ㅋㅋㅋㅋㅋㅋ 아 ㅈㄴ 웃기네 ㅋㅋㅋ
근데 저 내용들은 정말 개선되야 할 내용 아니냐...?
무작정 '여자라 안됫다'가 아닌가...?
아니 ㅋㅋ 저거 죄다 반박가능한대 귀찮다
그랭...
왜 거기서 발랄하게 회사 안 다녀! 라고 당당히 말하는 거야 ㅋㅋㅋㅋ
군대부터 가라
뿅뿅도 참
안다니긴 못다니지
능력 이전에 정신상태랑 대가리가 비었는데
예전에 공장 공무팀서 일할때 차장이 그랬지
일은 못하는건 상관이 없대
아무리 능력이 없어도 하다보면 나아지니까
근데 자기 일이니까 열심히 하려는 정신이 없으면 그딴것도 없다고 했지
자기 일 맡기고 쉴려고 존나 이것저것 다 챙겨주던 아조씨인데 내가 다치지만 않았으면
잘 배워서 부려먹히고 있었겠지
회사 안다니는데 화장안하고 출근했을때 외모비하발언 듣기 싫다는 말부터 하고있네 ㅋㅋ
외모가 중요한 특정직업들 제외하면 화장안한걸로 뭐라하는 직장 거의 없을건데
안다녀 봤으니 알리가 없겠지 ㅋㅋ 그러면서 깨시민인척 오지게하고 있고. 현실은 그냥 방구석 찐.따
ㅋㅋ 방구석에 있으니 열등감만 쌓이지. ㅠ
회사는 다니지 않았지만 82년생 김지영이란 책을 잰더 감수성으로 이해했기 때문에 이 편견들을 이미 겪은거나 마찬가지라구욧!
인스티즈가 여초커뮤였나
뚱뚱하고 외모가 이성들에게 매력적이지 못한 여성들보면 이해가 가더라.
학창시절에 뚱뚱하고 매력적이지못한 여자 지나가면 노골적으로 싫은표정짓고 조롱했었는데 그게 한두번 그러지도 않을거고
자격지심 생기면서 변화하려는 마음도
꺽어버리겠지 난안될거야 하면서.
나이먹어가면서 그런과거때문에 숨쉴때도
괜히 짜증낼거같은데.
솔까 외모때문에 스트레스 받을바에
성형하기를 권한다..
외모가 이뻐봐 자신감도 생기고 삶이 달질텐텐데 안타깝네..
몇년전에 사람들이 너무하면서도 다똑같다고 느낀게 지하철에서 얼굴크고 못생긴여성분이 앉아있는데 사람들은 많고 누구하나 그옆에 안앉으려고하더라. 냄새가 나거나
표정이 나쁜것도 아니었는데.
분위기는 못생겨서 쉬쉬하는거였고.
그걸또 나쁘다고할수없지만 그게다
못생긴분들은 상처가 될텐데
조금이라도 자기인생 행복하려면 이뻐지는게 낫다고봄
남자도 똑같음
ㅇㅇ 남자도 똑같지
못생기고 외소하고 어깨굽었으면
여자들도 개무시하고 얘기하는데
자꾸 딴청하고 그러더라
근데 남자는 아주 심하게 못생기지않는 이상 잘꾸미면 평타 혹은 개무시는
덜당하는거 같더라 체감상
풉ㅋㅋㅋ
근데 저거 지적하는 사람이 설마 아직도 있기라도 하냐?
보수성향이거나 좀 무례한 어르신들도 요새 저런 말씀들은 안하시던데.
뇌가 문제라더니 정확 ㄷㄷㄷㄷ
아무것도 하지않고 허황된 권리만 요구한다. 싸이즈가 안나 올래야 안나올 수가 없죠.
혹시 다른글에서 댓글만 가져온거 아니냐?
인간이 저렇게 멍청할리가 없어
일단 쟤는 빈곤한 정신상태가 가장 심각해보임.
저것들은 성별 바꾸면 더 안되는것들이야
남자가 몽정했다고 말하고 다니냐
남자가 수염안깎고 다니면 회사에서 안좋게.본다
남자가 여자옷 입으면 더 큰일난다
남자라서 야근 특근 정수기물통 교체, 짐 운반 등등 말하면 끝도 없다
무슨 생각으로 붙인 느낌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