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압촬영이엇다는데 촬영 더잡아달라고한 양읍읍이나

강압적 분위기...이게 왜 나왔을까 싶내요
다만 실장 과거 이력을 생각하면 무엇이 진실인지 모르겟습니다
청렴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불륜 이라는 자체가 문제죠

과거이력이라는게 그 사건하고 비슷한 경우들입니다
양사건처럼 완전히 뒤집어지는 그런 경우는 아니지만 촬영중에 일어나는 자그마한 접촉들 ..그러니까 이런 경우죠 모델이 초보다보니 이런저런 촬영포즈를 잡아줄 대가 있기 마련인데 손이나 발목등을 잡아 위치를 옮겨주고 그런 경우말입니다.
그런데 촬영중에 바쁜 경우라면 세세하게 모델에 신경을 써가며 잡아주다가도 진행상 바쁘게 잡아줄 때도 분명있겠죠 그럴 대 불캐하다는 반응과함께 사건으로 번지는 그런 경우말입니다
저도 모델들과 사진을 찍고 아직 그런 억울한 경우는 당하진 않았지만 종종 바쁜 촬영시간 그러니까 랜탈시간이라거나 시간당의 모델비덕에 가끔 모델분과 진행에 조금 어려운 상황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촬영을 하루에 몇번씩 진행하는 실장에게는 그런 오해에서 시작된 사건들이 얼마나 일어날까요 제가 알기로 그 실장의 경우 그런 과거전력이 두번인가 세번인가로 알고 있는데 그 스튜디오가 10년 가까웠다는 걸 생각해보면 의외로 작은 편이죠
그런 일이 아예 없어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이지만 처음 혹은 한두번 본 모델과 몸 그리고 포즈로 진행해야 하는 일의 특성상 약하게는 불쾌감 크게는 성추행으로의 오해가 없을 순 없는 상황인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