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안됐지만 속시원했던 드라마
시청연령에 공중파 드라마라는 한계가 잇었음에도
자폭장면 자결등 잔인한 희생도 많이 보여줬고
강제징용 학도병징용
여자들을 공장에 취업시켜준다고 속여 위안부로
끌고가는장면
친일파 뚝배기 뽀개는 장면등 많이 보여줌
기무라슌지라는 캐릭터가 일본인을 잘
보여준거같음
착한 선생이었다가
형이 죽고 순식간에. 일본순사가 되버림.
고문도 서슴치않는
근데 이 드라마
쥐새1끼 정권때 어케 방영된건지 의문
닭년 정권이었다면
본인들 뚝배기깨지는듯한 느낌줘서
방영못했을듯
716은 저런거에 관심없지.
횡령하기 바쁜데...
남자 주인공이 멋있어서 라는게 학계의 정설이다.
각시탈 보금중에 전범기 찟으면서 나오는 짤 브금밖에 생각이 안남
ost도 갓갓
캌케에에에에에에ㅔㅇ 이케에에에에에에ㅔ
쥐새끼때는 은근저런거에 관심이없었긴한데
닭년떄는 광기발광했을듯
716은 저런거에 관심없지.
횡령하기 바쁜데...
각시탈 보금중에 전범기 찟으면서 나오는 짤 브금밖에 생각이 안남
닭년 정권에 나온 드라마가 태양의 후예.
503이 비아그라 멕이고 할려고 만든 드라마.
남자 주인공이 멋있어서 라는게 학계의 정설이다.
마지막은 뭔뜻으로 하는 소리?
닭 친일파자너~
쥐때랑 닭년이랑은 씹새끼의 성질이 다름.
쥐는 돈에 환장한 씹새끼고 닭년은 존재 자체가 국뿅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