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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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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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키워보면 저렇게 단순하게 지정해서 판단할수는 없음...
마지막은 개가 정말 싫어하는거
몰랐는데.. 개를 키워보니 저사람 말의 신뢰가 급하락 하더라구요.
일반인이 컨트롤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접근을 하더군요 ㄷㄷㄷ
그러려고 훈련소가 있는게 아닌데 ㄷㄷㄷ
신나게 달려와서 벌러덩 누워서 배를 보이는건 .....
난 니가 좋아서 달려왔긴 했는데 힘드니까 만지진 말아줘 .. 이건가 ? ㄷㄷㄷㄷ
그건 개 자신은 싫어하지만..
주인이 배를 만지며 좋아한다고 개는 생각하기 때문에 그러는거죠.
대한민국에 개관련 일하는 사람중에 사기꾼 아닌사람 없음요
세상에 개는 다 다르다
저런 예능 프로그램에 나오는 지식들은 못믿겠음 워낙 구라가 판쳐서..
연구결과나 논문 들고와야지 믿을 수 있을듯
이건 뭐 개한테 확인할 수도 없고~~ 거참~ 우리집 강아지는 가족이 나갔다만 오면 벌렁 뒤비져 안아달라 난리도 아니고 유일하게 강아지 젤 이뻐하고 같이 자는 딸만 그렇게 핥는데~! 뭔 소린지~!
겸곤하던 개 조련사
혹은 개 친구가
개를 안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자신이 맞다고 옳다고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