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쿡드라마..전투..천사들의 합창..도망자 로간..초원의 집..전격제트작전..에어울프..맥가이버..스타트렉..닥터후..이정도 기억나는데..이 외에 잼났던 외쿡 드라마는 뭐가 있었을까요?태 그 : 오늘 밤엔..잉그리드 이모님의 잔달크를 볼 예정..ㅡㅡ^
어..어르신...
블루문특급요...
여배우가 참 매력적이였죠..
브르스 삼츈도 멋졌던..ㄷㄷㄷㄷ
에이스특공대
백만불의 사나이
육백만불이네요
A특공대요..ㄷㄷㄷ
육백만달라의 여친(?) 소머즈도 생각나네요.
브이 ㄷㄷ
전설의 v.. ㄷㄷㄷ
전 24시요 ㄷㄷㄷ
하..24시..갑자기 기억이 안납니...ㄷㄷㄷ
천사들의 합창 여선생님이 포르O배우 출신이라는걸 알았을때 엄청 나게 충격 받아
그 영상물을 찾을려고 백방으로 노력했던 저의 과거가 생각 나네요 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
포르O 배우 출신은 아니래요
닮은 배우였다고 합니다
환상특급
최소 60세 플러스 마이너스
두얼굴의사나이 ᆢ헐크 ㆍ 바야바 삐삐
미니시리즈 중에 미국드라마 가시나무새가 기억에 남네요.
드라마 작품성도 있었고 여주인공 한국어 더빙 성우의 목소리가 매력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편 더하자면 에덴으로 돌아오다도 좋았던 듯
환상특급 !!
기동순찰대 ㆍ 게리슨유격대 ㆍ
재미는 레밍턴스틸
머나먼 정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