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 네이버 카페매니저 조○○(알약 스티커)이란 사람이 디씨에서 오픈채팅(카톡방) 홍보하다가 관리자에게 경고먹고 카톡방 안만든다고 공언함
2. 그래놓곤 5달 뒤 조 씨가 49.170이란 유동닉으로 다중이(1인2역)하면서 또 카톡방 만들어서 광고질함
3. 그러자 모 갤럼이 49.170과 조 씨는 동일인물임을 밝히고 관리자는 조 씨를 영구정지 먹임
4. 명백히 조 씨가 잘못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네이버카페 회원들은 조 씨를 옹호함. '조 씨가 명예훼손을 당했다. 조 씨가 이 일로 멘탈이 부셔졌다. 조 씨가 마음의 상처를 회복해서 복귀해야된다. 디씨는 역시 골칫거리다 '라며 적반하장 시전
한줄 요약: 네덕새끼들은 하는 짓이 박사모랑 동급이다
비틱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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