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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했다니 개부럽다
부럽다.. 솔직히.
요즘은 많이안하는 추세인가
나는 아부지가 하지말라고 말려서 안했는데
성감이 떨어져서 포경은 평생 노포경들이 느끼는 쾌감 못느낌 심하면 반토막에서 잘해도 70퍼정도라던데
잘라낸 그것에 상당량의 성감대가 있어서 평생 노포경들보다 쾌감 덜 느끼고 삼
안했다니 개부럽다
나도 안했는데 하면 안좋아? 왜 부러웁?
성감대를 잘라내는 거니까 안 좋음..
성감이 떨어져서 포경은 평생 노포경들이 느끼는 쾌감 못느낌 심하면 반토막에서 잘해도 70퍼정도라던데
상당양의 성감대가 잘려나간댜.
흠 실제로 포경수술 필요한사람은 별로 안되는데 종교적 그리고 사회적 분위기에 하는사람들이 많은데 필요없는 수술을 하는게 그런거지
ㅋㅋㅋ 난 중학교 방학때인가 하자던거 아프기싫다고 안했는뎅
사실 포경이 나온 계기는 커서도 자연스럽게 포피가 안벗겨진 사람을 위해 하는 시술이였음
원래는 자연스럽게 어렸을 때 표피가 교정되던게 벗겨지면서 움직일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데 가끔 커서도 고정이 되어있는 사람들 때문에 나온거임
부럽다.. 솔직히.
김재동은 저래도 돼
요즘은 많이안하는 추세인가
나는 아부지가 하지말라고 말려서 안했는데
실제로 수술 필요한 사람은 5%도 안된다고 하니까
안하는게 위너임. 굵기도 굵어지고 감각도 좋아짐.
안 하는게 맞음
안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나때는 안하고 목욕탕가면 다들 뭐라했음 그래서 쪽팔려서 할려고 했는데
아부지가 의료쪽일하셔서 그런지 하지말라고 커서후회한다고 못하게 하셔서 말렸는데
한20살쯤 되니깐 점점 분위기가 하면 안좋다고 이야기나오고
여친들 생기고 하니깐 친구들이 부럽다 카던데
실제로 요즘애들 하는지 안하는지 잘몰라서ㅋㅋ
안한게 위너인데 쉬,,,불
뭐 때문에 위너라는거야?
잘라낸 그것에 상당량의 성감대가 있어서 평생 노포경들보다 쾌감 덜 느끼고 삼
수술하면 성감대가 잘려나간다고 함 ㅇㅇ
난 아기때 강제로 당했는데..
저쪼아래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를수가 있나 ㅋㅋㅋㅋ
90 몇년도까진 모르겠지만 희생자 엄청 많지.. 요즘 애들은 잘 안할듯
나는 하고 나니까 필요했다는걸 알게 되서 그걸로 만족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ㅡㅜ
그 쾌감 딸칠때 말고 느낄일이 없는데 포경했어도 상관없지 않았을까
니가 느끼는 그게 30퍼센트 수준인거야..ㅜㅜ
죄와 길 편은 뒤에 판사님들이 웃음 참는거랑 결국 못참고 터지는것도 웃겼음ㅋㅋㅋㅋ
이효리 나온다니까 반색
초5때 엄마손 잡고 병원갔는데
의느님께서
"아 얘는 뚱뚱해서 해도 안나와요 살빼고 오세요"
감사합니다 의느님 ㅠ
이적이 한말 생각난다
님들했음? ㅋ
야 안하고 하고 자시고, 일단... 그... 그 실전에 써봐야 알지 이것들아!!
저런것도 성희롱 아니냐 근데..;; 여자 웃는거 꼴사납네
남녀 바꿔보면 이쁜이 수술 했다고 남자들 개쪼개는 수준같은데
효리가 저양반들하고 지낸게 몇년인데..
나는 병원에 포경하러 갔더니 자포됐네. 카면서 의사쌤에 걍 가라했는데..
병4신 기레기 새끼들은 그와중에 포경 안했다는 기사를 대량생산...
이거 몇화임?
난 고2 방학때 잡았는데 사실 성감이 떨어졌는지는 잘 모르겠더라
딸칠때 느낌도 똑같고.
다른건 더이상 꼬추의 뿅뿅밥을 닦아내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과 냄새가 안났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경하고 좋은건 밥이 안생겨서 냄새가 안나는거 하나였음...
유재석 싸다구 날려도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