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안전진단후 이상있어서렌트카 받았습니다.

차량은 x5 30d 이구요 k5 흰색 허빵받았습니다
나: 아니 3.0인데 적어도 그랜져는 나와야 하는게 아니냐
렌트카직원: 비엠 코리아 방침이라 어쩔수 없다
저희도 동급차량 나가고 돈 더 받으면 좋다 그런데 본사 방침이 그렇다
나: 아니 인터넷 기사랑 비엠코리아 하는 말은 동급배기량으로 렌트 해준다더라
렌트카직원: 그게 비엠코리아가 하는 말이랑 직접 내려온 말이 다르다. 혼선이 있었나보다
비엠코리아에 따져야 한다 그런데 본사에서도 차량이 없어서 말해도 안바뀔거다.
이게 무슨말 입니까 차량도 없으면서 기사 및 언론에는 동급 해준다고 홍보하고..
언제부터 x5가 k5랑 동급 배기량 입니까?
그리고 어이가 없었던게 결국 k5가 왔습니다. 왔는데 그래도 나름 신형 k5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이제 렌트카 직원이랑 서류 작성하는데 제가 나이가 25살이다 보니까 갑자기 저 차량은 안된다하고 30분 더 기다리라 하고 만 21세이상 차량으로 받았습니다 (구형k5)
막 타는차 받은거죠..
월욜에 본사에 계속 전화 할건데 듣기나 할련지..
하루 이틀도 아니고 약 2주 이상은 타야 되는 상황에서
너무 화가나서 글 올립니다.
비엠 다시는 안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