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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 안보나 pc물 거하게 처먹은 평론조무사들이 악평했겠지
감히 저어어어엉의로운 페미니스트의 말에 반대 ' 의견 '을!!! 몰라 팩트아님!!! 팩트는 남자가 모든 권력을 독점한다는 거다!!! 증거는 젠더 감수성이다!!!
베스트가서 모두가 읽어봐야한다
근데 이런 타켓층 영화는 항상 관객들에게 평이 좋다는거 알아야함.. 가령 뭐 우리나라로 치면 다이빙벨이라거나 그날 바다. 이런것들.
물론 이영화의 인터뷰 남성들의 마초적 발언도 있고해서 평가는 좀 그렇긴한데 여성단체 항의로 극장에서 내려졌다고하는데 실제 평론가 평중에서 좋은 평은 없음.
문제의 핵심은
https://dailyreview.com.au/red-pill-watched-dont/61240/
이 리뷰어가 지적한대로 인터뷰 발언자의 문제인데...인터뷰 하는 사람의 문제점으로 인해서 평이 낮은게 있긴함..
씹새끼들 진찌 눈치 존나 안 보고 평점 지 꼴리는대로 주네... 저 새끼들이 돈 받고 평가하는 평론가라고?
보나 안보나 pc물 거하게 처먹은 평론조무사들이 악평했겠지
감히 저어어어엉의로운 페미니스트의 말에 반대 ' 의견 '을!!! 몰라 팩트아님!!! 팩트는 남자가 모든 권력을 독점한다는 거다!!! 증거는 젠더 감수성이다!!!
베스트가서 모두가 읽어봐야한다
씹새끼들 진찌 눈치 존나 안 보고 평점 지 꼴리는대로 주네... 저 새끼들이 돈 받고 평가하는 평론가라고?
한국 레드필은 아동성범죄 호주국자 변호모급한답시고 돈 모으고 나른 년 아니냐 ㅋㅋㅋ 페미는 돈이된다
무려 미트코인의 창시자임
근데 이런 타켓층 영화는 항상 관객들에게 평이 좋다는거 알아야함.. 가령 뭐 우리나라로 치면 다이빙벨이라거나 그날 바다. 이런것들.
물론 이영화의 인터뷰 남성들의 마초적 발언도 있고해서 평가는 좀 그렇긴한데 여성단체 항의로 극장에서 내려졌다고하는데 실제 평론가 평중에서 좋은 평은 없음.
문제의 핵심은
https://dailyreview.com.au/red-pill-watched-dont/61240/
이 리뷰어가 지적한대로 인터뷰 발언자의 문제인데...인터뷰 하는 사람의 문제점으로 인해서 평이 낮은게 있긴함..
이 영화 내용 자체는 굉장히 좋고 나도 페미니즘에 반대하긴하는데, 저 페미니즘 평론가들은
여성에 의한 여성의 공격이라고 말하고 있긴함..
여기에 덧붙이자면
걍 한마디로 말해서 저기서 인터뷰한 단체가 미국산 안티페미 논란이 있음.
야하게 입으면 뿅뿅당할만하다 그런 개드립 친 인간들도 나오고.
님들이 비추주는거랑 비슷함.
물론 애초에 로튼토마토랑 메타크리틱 보면 알겠지만 평론한 평론가들이 겹치고 듣보임...
애초에 메이저급 평론가는 평론 자체를 거부할 정도의 작품임...
ㅇㅇ 이론 논란 많은 작품들에 대해서 평론을 거부한것도 있음...
솔직히 이거 계속 올라오는것도 안티페미 공작같음..
솔직히 한녀등 한남이든 각각 서로의 삶이 고달픈 노예의 삶인데 서로 보듬지는 못할망정 서로 까댈려고 안달인게 좀 웃기긴함.
옛날에 김치녀 욕할때도 그렇고 자국 이성 혐오라는걸 왜 하는지 솔직히 이해가 잘안가는데
요즘 루리웹오면 자국 이성혐오자들이 좀 많은것 같긴함.. 안티페미쪽에서 왔나 싶음
이 아줌마 가끔씩 짤로 본거 같은데 겁나 유명한 페미인가 보네.. 영화속에서도 등장하고
폴 엘람
영상 내용이랑 상관이 없다면 없는거지만
"뿅뿅은 여자 잘못도 있다" 라거나 "성재기 사망은 비극" 이라고 한 사람
ㅇㅇ 인터뷰어의 문제점이 있다고 함.. 저 발언을 하는 사람중 하나에 대해서..,.
솔직히 이런 계열의 다큐멘터리는
제작사, 감독이나 인터뷰어의 극히 주관적인 의견이 깊게 들어가고 그거에 동조하는 사람 위주만 시청하기에
"보는 사람만 보는" 계열의 영상이 되버려서 평가가 좋을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평론 점수 높고 관객 점수 낮다 = 개 ㅄ작
평론 점수 낮고 관객 점수 높다 = 개 명작
페미탈출은 지능순
일단 이건 ㅊㅊ 나중에 다시 본다
결혼이 의무가 아닌이상 저런 여성우월주의의 끝은 금새 다가올거라 생각함. 이라고 쓰려했다가 국회의원중 여성이 과반수가되는 날에는 남성의 강제 결혼과 강제노동 노예같은 삶이 법으로 정해질수도 았다는게 생각나네 ㄷㄷ;;
성매매금지부타 아청법까지 성욕을 매개로 남성을 노예화하려는 시도는 계속되고있음
레딧같은데에 세워진 이영화 인터뷰보면 남성적 시각에서 여성에 대해서 피해본건 언급하지 않는다..라면서 감점 사유가 나오는데
사실 이영화 자체가 래디컬 페미니즘에 대한 반박 의견이라 페미니즘의 기조 전체에 부정적이라 PC한 평론 조무사들에게 안좋은 평을 받는거 맞긴함.
문제는 영화 자체도 그다지 짜임새가 좋지 못한것도 있고..
어쨌건 타켓층에 대해서 굉장히 잘노리고 있긴함.
거기에 핵심적인 발언을 한 사람이 인터뷰어중 한 사람이 우리나라로 따지면 성재기 같은 사람이고 뿅뿅은 여성의 책임이다라는 말까지 한 사람이라 점수 까인게 큼.
대부분 평론가들은 이거 지적하고 있고...
것도 그렇지만 애초에 이런식의 프로파간다성 작품은 진지하게 평하려 하는사람도 드물어...
시작하기 전에도 결말이 정해져 있으니 해당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애초에 보지도 않거나 답정너로 보거나 하니까.
은근히 불공평한것들이 계속 보여
평론가와 관객들의 평은 어케갈림?
평 나쁘다는식으로 이야기가 퍼지는데
평론가들은 평론 거부 상태고
경남일보 평론가라던가 블로그 평론가 이런사람들만 평 다는 상황임.
것도 한 6명이 전부임 평한사람. 전세계적으로.
당연히 시청자 평은 좋음. 애초에 킥스타터로 시작한 물건이기도 해서.
평가란게 다수가 옳은 일도 많지만 그렇다고 다수의 평가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건 절대 해선 안된다는걸 느끼고 있음
PC나 페미니즘은 편항적이고 엉망이어도 고 평가고
이런건 그동안 고찰되지 않았던걸 지적했음에도 단점들 때문에 그닥 좋지 않다 소리로 퉁쳐지는게 현실인가보다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니들도 자칭 전직 페미랑 안티페미가 모여서 다큐찍으면 자랑스럽게 추천줄만한 사람 몇이나 되냐...
오히려 추천 주는 사람도 이상한 놈 취급받을 판인데.
그러게. 나라면 그냥 비추나 주고 안 볼 듯
ㅋㅋㅋㅋ중간에 드레스 흰금 검파 드레스네 ㅋㅋㅋ
평론가들과 관객의 괴리는 영화 역사상 오랜 세월동안 꾸준히 축적되면서 항상 끊이지않는 대립과 소모적인 논쟁의 대상이었는데
오바마 집권부터 PC의 의무화와 페미니즘이 급팽창하면서 제대로 방점을 찍어준게 고스트 버스터즈 리메이크랑 라스트 제다이
과거에는 그래도 영화의 지적, 예술적 유희 vs 대중성과 엔터테인먼트라는 나름의 근거와 논리가 충돌했지만 대 평론 조무사의 시대를 맞이하야..
이제는 논리보다 우덜식 감성이 더 중요해짐
시간날때 봐야겠넹
제목만 보고 라스트제다이 인줄 알았는데
마냥 이유없이 평가가 부정적인 것과 긍정적인 게 아니네. 중간에 댓글들도 읽어봐야지 안 그랬으면 큰일날 뻔
다시 느끼지만 역시 유게 글은 믿으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