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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는 선캄브리아기는 커녕 신생대도 제대로 고증이 안된 책 한권이 증거자료라고 있을 뿐인데 말이지
그렇게 성경에 나온 말은 다 진실이라고 씨부리는 것들이 꼭 가진 것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주라는 말씀은
곧 죽어도 안 지켜요
열역학 2법칙은 과학계에서 하는 일종의 주장일 뿐입니다
-아x에너지-
무조건 신이 존재한다는걸 전제로 두고 이야기를 하려고하니 논쟁이 불가능함
그래도 진화론 쪽이 예수쟁이들이 주장하는 것보다는 진실일 확률이 높은거 같은데
열역학 2법칙은 과학계에서 하는 일종의 주장일 뿐입니다
-아x에너지-
화장은 꼭 그리 게이처럼 했어야 했나 Boy?
창조는 선캄브리아기는 커녕 신생대도 제대로 고증이 안된 책 한권이 증거자료라고 있을 뿐인데 말이지
그건 오역 때문에 나온 헛소리고
개정판엔 다 반영되어 있음
랩터를 양으로 번역하는 심각한 오류를 저질렀었거든
개정판에는 공룡을 탄 공룡도 나오나요?
그래도 진화론 쪽이 예수쟁이들이 주장하는 것보다는 진실일 확률이 높은거 같은데
무조건 신이 존재한다는걸 전제로 두고 이야기를 하려고하니 논쟁이 불가능함
그렇게 성경에 나온 말은 다 진실이라고 씨부리는 것들이 꼭 가진 것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주라는 말씀은
곧 죽어도 안 지켜요
흔히 진화를 사막에 흩어져 있는 부품들이 오랜 시간에 걸쳐 바람에 의해 조립되어 정상 동작하게 된 손목시계에 비유를 하는데
난 이 오랜시간이 150억년이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150억년이면 진짜 겁나 오랜 시간인데...
눈먼 시계공
적어도 없던 신이 갑자기 생길 확률 보단 높을 것 같음.
저게 최첨단을 달린다는 미국입니다 여러분
NASA가 있고 인간을 달에 보내는 미국이예요 여러분
고급 과학인력은 해외 스카웃 비중이 있죠
성경을 자연계에 적용하려는 사람 특: 자기 인생엔 안적용시킴
예시가 적절하네.
중력도 실체를 밝혀내지 못하고 있지. 그냥 중력이라는 현상이 관측되고 있을 뿐, 그게 무엇에 의해 왜 일어나는 지 모름.
증명을 하기 힘들다는 건 진화론과 마찬가지임.
만유인력때문에 압도적으로 질량이 큰 물체에 의해 인력이 작용하는거 아닌가?
그 만유인력이 중력이니까, 그게 왜 일어나는 지 모른다는 거지.
중력자 라는 것도 확인되지 않아서 추측하고 있는 입자니까.
이걸 왜 알 수 가 없냐면, 현재 인류의 과학력으로는 이걸 감지해낼 방법이 없기 때문에.
너무 작아서 뭔가가 있다면 영향을 받으니 감지 자체가 힘들지...
그것의 근원이 되는 인자가 지금 검출된게 없어
중력자라는 건 현재까지는 가설상의 개념임
인력이 발생하는건 맞는데 무슨이유로 물체사이에 인력이 생기는지는 모르자나
???: 왜그런지 설명 못하시죠? 증거가 없죠?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서 그런겁니다.
“아직도 진화론 믿는 흑우 없제?!”
진화론은 이론일 뿐이라도, 진화론에 있는 진화"원리"는 1+1=2 라는 수준의 당연한 말을 늘어놨을 뿐인데 그걸 부정함.
동자귀신 믿는 놈이나 창조설 믿는 놈이나
믿고싶은대로 믿게 놔둬라
종교에 미친 똘아이들은 절대로 설득안됨. 그 멍청이들에겐 진화론조차도 자신들의 근거없는 믿음과 동급인 신념에 불과함
신을 커다랗고 손에서 번개 뿜어서 마법 쓰는 오딘 제우스 짝퉁으로만 떠올리니까 절대 인정을 안 하지
신약 단계쯤 오면 의인화된 신이 아니라 세계나 질서라는 개념 그 자체인 성령인데 구약 엘로힘만 생각하며 짜잔하고 창조하는 거만 생각함
애초에 신이란 존재 자체가 비 과학적이다. 그리고 성경차체가 짜집기한것이다. 이런걸 진실이라고 믿는것 자체가 이상한것이다.
진화론은 이론 맞아 그래. 근데 창조론은 이론도 쓰레기 같은 소설 책쪼가리 딱 하나 있으면서 그게 무슨 이론이야 니들 희망사항이지
창조론은 '론'자 은근슬쩍 붙이려고 하지 마라
그냥 설화야. 아프리카 부족에서 우가우가 거리면서 신 믿는거랑 동급이라고 이론적인 근거가 하나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