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무니 ㅠㅠㅠ
https://cohabe.com/sisa/695761 할머니 공감.png 치즈소스 | 2018/07/29 01:53 10 2357 할무니 ㅠㅠㅠ 10 댓글 더불어 음주측정이당 2018/07/29 01:54 그렇게까지 당신께서 베풀어주셨는데 저는 무얼하나 해드렸던게 없었던 것이 그저 비통합니다 버밀리오쨩 2018/07/29 01:54 배불리 먹어두거라 아가 저녁은 지옥에서 먹을테니 Laec 2018/07/29 01:54 으어어어 할머니 접시에 담은거어어어 Oddity. 2018/07/29 02:20 그렇게 그는 신장대신 신념으로 사는 사내가 되었다. 어윈☆아크라이트 2018/07/29 01:54 할머니... 저 배 터져 죽어요...ㅠ Laec 2018/07/29 01:54 으어어어 할머니 접시에 담은거어어어 (A8jvRg) 작성하기 버밀리오쨩 2018/07/29 01:54 배불리 먹어두거라 아가 저녁은 지옥에서 먹을테니 (A8jvRg) 작성하기 DZTO! 2018/07/29 01:54 싸랑합니다 (A8jvRg) 작성하기 여대생빌런 2018/07/29 01:54 ㅜㅜㅜㅜㅜ (A8jvRg) 작성하기 어윈☆아크라이트 2018/07/29 01:54 할머니... 저 배 터져 죽어요...ㅠ (A8jvRg) 작성하기 더불어 음주측정이당 2018/07/29 01:54 그렇게까지 당신께서 베풀어주셨는데 저는 무얼하나 해드렸던게 없었던 것이 그저 비통합니다 (A8jvRg) 작성하기 호쿠토 2018/07/29 02:02 전혀 아니였음 공감이 전혀 안된다 (A8jvRg) 작성하기 92년생흑마법사 2018/07/29 02:05 솔직히 나도 양가 조부모 다 그리 좋은 분은 아니시거나 일찍 돌아가셔서 이런거 잘 모르겠음 (A8jvRg) 작성하기 Chitose 2018/07/29 02:12 나도 전혀 공감안됨 외할머니는 자주 뵙지도못했고 일찍 돌아가셔서... 친가쪽은 뭐 안좋았으니.. (A8jvRg) 작성하기 핥짝핥짝♡ 2018/07/29 02:21 나도 전혀...공감 안됨... 외가는 그렇다 치고 친가쪽은 오히려 삼촌, 아버지 한테만 고기반찬 밀어주심 ㅋ 심지어 떡국더먹겠다는데 없다고 하심 (아버지 다먹을때 더 나오더라 ㅋ) (A8jvRg) 작성하기 행인ᴀ씨 2018/07/29 02:06 난 그래서 앞접시에 옮겨담으시면 바로 앞접시 가져옴 그래도 꼭 많은거 나 주시려고 하드라 요즘은 하도 내가 좀만먹어도 된다고 징징대니까 걍 조금주긴 하시던데 (A8jvRg) 작성하기 나로나로 2018/07/29 02:10 친할매는 내같은거 ㅈ까라고 자기배불리기바쁜데 우리외할무니는 ㅠㅠ엉엉..내가잘해드려야함진짜 내신장한개는 외할무니드릴거고 또한개는어무니들거임 나? 까진거 살아보지뭐 (A8jvRg) 작성하기 평범한정원사 2018/07/29 02:15 신장없이는 못사는디 (A8jvRg) 작성하기 나로나로 2018/07/29 02:16 나도알아..그만큼 내가밭은 은혜가크단이야기임 (A8jvRg) 작성하기 Oddity. 2018/07/29 02:20 그렇게 그는 신장대신 신념으로 사는 사내가 되었다. (A8jvRg) 작성하기 멀_씨_ 2018/07/29 02:29 올ㅋ (A8jvRg) 작성하기 뉴리웹3 2018/07/29 02:10 냉면 한그릇 더 시키면 되지 뭘 고민하냐? (A8jvRg) 작성하기 순돌이순순순 2018/07/29 03:16 한그릇 더 시키면 당신 배부르다고 돈아깝게 시키지 말라 하시고 본문 내용 그대로 똑같이 하신다 (A8jvRg) 작성하기 한번만져줘여 2018/07/29 02:26 뇸뇸 귀엽다 (A8jvRg) 작성하기 루리웹-2805683 2018/07/29 02:53 난 얼굴도 모름 (A8jvRg) 작성하기 몬스터.[ 2018/07/29 03:04 나한테는 외할머니가 태어나서 처음 만난 오롯이 내 편 같은 분이었지.. 중학교때 돌아가셨지만 26년 지난 지금도 기억이 남 (A8jvRg) 작성하기 몬스터.[ 2018/07/29 03:05 생각해보니 유일하기도했네 (A8jvRg) 작성하기 볼빵빵이🦔 2018/07/29 03:05 솔직히 공감안됌 (A8jvRg) 작성하기 괴물창조자 2018/07/29 03:10 위 댓글들 보니까 하나같아 친가쪽은 영이네 필자도 그렇지만.. 외가쪽은 할머니 할아버지 아에 보시지도 못함.. (A8jvRg)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A8jvRg)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대한민국 만화가의 따라갈 수 없는 고증클라스 [33] 뼛속까지 개변태 | 2018/07/29 01:53 | 3696 할머니 공감.png [29] 치즈소스 | 2018/07/29 01:53 | 2357 중소기업은 진짜 노답입니다. [50] lonestar301 | 2018/07/29 01:52 | 2200 만화 제목을 잘 지어야 하는 이유.jpg [22] 뼛속까지 개변태 | 2018/07/29 01:50 | 2682 [@] 안즈, 첫날밤 만화 [13] 마유의하루는 | 2018/07/29 01:49 | 4893 츠자한테 소고기 사주면 [9] 포노르 | 2018/07/29 01:49 | 3515 내가 오죽 미쳤나 진짜 ㅋㅋㅋㅋ [34] SORAMARU | 2018/07/29 01:48 | 5666 오늘자 수변공윈 난민촌 초대박 ㄷㄷ [22] 가루와사비 | 2018/07/29 01:47 | 4580 꺼토미 히라 [23] 죄수-4765819호 | 2018/07/29 01:45 | 4196 67.9kg 모델분 인스타 [32] 뉴리웹3 | 2018/07/29 01:45 | 5264 아이돌 요리대회의 심사위원 [6] 언니거긴안돼 | 2018/07/29 01:42 | 2052 비 피하려고 팔각정주차장 들어갔다가 쫒겨났네요.. [82] LouisGrey | 2018/07/29 01:39 | 2803 에어컨 꺼달라고 민원 들어와서 빡친 '대구'지하철 기관사 [66] 럽@피스 | 2018/07/29 01:33 | 5722 진화론을 믿는 이유 [31] 쿵쾅무녀 항봉다나 | 2018/07/29 01:32 | 2812 혐) 시원한 사진 [12] 우쩔까 | 2018/07/29 01:32 | 5140 « 48311 48312 48313 48314 48315 48316 48317 (current) 48318 48319 4832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예수가 다녀간 마트 근황.jpg 어쩐지 불륜이 하나도 없던 산악회 몸이 염증 수치 올리는 참기름. 캐리비안베이 간다는 블라인드 누나 체감과 실제 7년 춘리 최적화 몸매.jpg 천연진주를 멸종시킨 일본인 청바지녀 음... 요즘 여자 레깅스는 이렇게 나오는 구나... 키작은 여자 만나면 안 되는 이유 수영복 입은 여자입니다 [단편].manhwa 중국) 와이프가 이상한 센서등을 사왔다...ㄷㄷㄷ 사무직 신동엽이 불편했던 현장직 탁재훈 테슬라 카페에 올라온 미1친놈 호불호 갈리는 뒤태 지뢰계 멘헤라녀.jpg 빡구형 의외의 사실 하나 라인업 지렸던 EBS 다큐. 유월부터 한국 공장 초토화 有 루마니아가 K2 테스트를 하루 일찍 끝낸 이유 한국 망친 "중소기업" 고양이의 실체 ㄷㄷㄷ.jpg 혼자서 섹ㅅ 못한 동호회 회원 부자들이 가장 많이 이민가는 국가들.jpg 승무원이 충격받고 퇴사한 항공사고 땀이 났던 누나 gif 외로웠던 이웃집 ㅊㅈ의 시그널 스쿼트 하루 50개 ㅊㅈ 소꿉친구끼리 자성이 나와 몸이 붙어버리는 만화.manhwa 요즘 망하는 자영업자 특징 필라테스 처자 F컵? H컵? 어제 3차까지 갔다가 점장이 실수로 샌드위치 1111개 발주함 놀랍게도 요즘 들어서 서방권에서도 재평가가 되고 있는 사건 폴라포 대용량 출시.jpg 최고의 사과파이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희귀한 향신료.jpg 한승연 작년 재작년 사진. 컴퓨터 전원을 소리를 질러야 켜지는 컴퓨터ㅋㅋ ㅍㄹㄴ 사업을 계획했었던 국내 대기업 북한에서 썼다간 죽어버리는 호칭 히살리송 여친 다시보는 애니 속 허세 레전드 하향 평준화 음식류 갑.jpg 왜 외국인들은 우리가게 우동을 안 먹는걸까? 올바른 어른 올바른 부모 일본에서 해결된 실종 미제사전.jpg 민희진 끝났네 윤석열정부 들어 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 65배 폭증 제발 강의실에서 졸지 마라 슈카월드 직구이야기중 그 사건 등판ㅋㅋㅋㅋㅋㅋ 영양군 1박2일 여행 후기.jpg 10년전 한국 홈쇼핑 방송 수준 "직구의 봄" 혼자 자기방에서 몰래 피자 먹는 아들.jpg KC 이제보니 선녀인듯.jpg 강형욱회사 직원이 잡플래닛에 폭로한거 봐 2024년 멕시코 카르텔 지도 군부대 공사 갔다가 나비효과 일으킨 썰 세관에서 피규어 압수당할 때 꿀팁 공유함 난리난 대구 최고급 브랜드 아파트 유게이 술 한방에 끊게된 계기 공포?) '세 번 보면 죽는 그림'을 그린 화가이야기 9년째 무보수로 마트 물건 정리하는 사람의 정체 믿음과 신뢰의 LG 마케팅 근황 조상신이 도운 김호중 전 매니저
그렇게까지 당신께서 베풀어주셨는데 저는 무얼하나 해드렸던게 없었던 것이 그저 비통합니다
배불리 먹어두거라 아가
저녁은 지옥에서 먹을테니
으어어어 할머니 접시에 담은거어어어
그렇게 그는 신장대신 신념으로 사는 사내가 되었다.
할머니... 저 배 터져 죽어요...ㅠ
으어어어 할머니 접시에 담은거어어어
배불리 먹어두거라 아가
저녁은 지옥에서 먹을테니
싸랑합니다
ㅜㅜㅜㅜㅜ
할머니... 저 배 터져 죽어요...ㅠ
그렇게까지 당신께서 베풀어주셨는데 저는 무얼하나 해드렸던게 없었던 것이 그저 비통합니다
전혀 아니였음
공감이 전혀 안된다
솔직히 나도 양가 조부모 다 그리 좋은 분은 아니시거나 일찍 돌아가셔서 이런거 잘 모르겠음
나도 전혀 공감안됨
외할머니는 자주 뵙지도못했고 일찍 돌아가셔서...
친가쪽은 뭐 안좋았으니..
나도 전혀...공감 안됨... 외가는 그렇다 치고 친가쪽은 오히려 삼촌, 아버지 한테만 고기반찬 밀어주심 ㅋ 심지어 떡국더먹겠다는데 없다고 하심 (아버지 다먹을때 더 나오더라 ㅋ)
난 그래서 앞접시에 옮겨담으시면 바로 앞접시 가져옴
그래도 꼭 많은거 나 주시려고 하드라
요즘은 하도 내가 좀만먹어도 된다고 징징대니까 걍 조금주긴 하시던데
친할매는 내같은거 ㅈ까라고 자기배불리기바쁜데
우리외할무니는 ㅠㅠ엉엉..내가잘해드려야함진짜
내신장한개는 외할무니드릴거고
또한개는어무니들거임
나? 까진거 살아보지뭐
신장없이는 못사는디
나도알아..그만큼 내가밭은 은혜가크단이야기임
그렇게 그는 신장대신 신념으로 사는 사내가 되었다.
올ㅋ
냉면 한그릇 더 시키면 되지 뭘 고민하냐?
한그릇 더 시키면 당신 배부르다고 돈아깝게 시키지 말라 하시고 본문 내용 그대로 똑같이 하신다
뇸뇸 귀엽다
난 얼굴도 모름
나한테는 외할머니가 태어나서 처음 만난 오롯이 내 편 같은 분이었지..
중학교때 돌아가셨지만 26년 지난 지금도 기억이 남
생각해보니 유일하기도했네
솔직히 공감안됌
위 댓글들 보니까 하나같아 친가쪽은 영이네 필자도 그렇지만.. 외가쪽은 할머니 할아버지 아에 보시지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