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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파트는
바로 앞에
놀이터
특히 여름에 아이들 소리때문에 힘들겠죠
지금 아파트 길가에 있는데
새벽에 할머니의 대화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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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뭐 한밤중에 노는것도 아니고 괜찮습니다.
익룡소리 돌고래소리가 들리는듯 하네요.
저거 말구 분수대가 크리티컬이에여
문닫으면 소리안나요~
저런곳 3층에 살아 봤는데...
아이들 노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밤늦게...남여..학생등 술 먹으면서,,떠드는 소리에 잠 못 잡니다(물론 창문 열고 있을때)
밤늦은 시간엔 진짜 20층 이상으로 살아도 취객들 말하는 소리 거슬리는데 3층이면 ㄷㄷㄷㄷ
아무래도 저층이 더 있을듯 하네요 ㄷㄷ
여름엔 동네주민들 애들 데리고 다 나옴
분수대나 수영장 있으면... 그냥 gg
문닫아도 시끄럽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주변 아파트
저층사는데 미칩니다 ㅎㅎ
밖에서 담배피우고 밤에는 취한인간들이 앉아서 떠들고
애들은 밤 12시까지도 놉니다 아파트 단지라 부모들이 마음놓고 내보내서...
겨울엔 문닫으면 되지만 여름엔 매미소리도 함께 어우러지며 정말 헬....
저도 저층 사는데 여름이면 더워서 힘들고 아침일찍 바로 앞에서 떠들어서 힘드네요. 그럴때마다 뭐라할 수도 없고.. .
좀 시끄럽죠...
무슨 다들 절간에 살고 싶으신가..
그냥 오후 저녁에 잠깐 시끄럽고 맙니다..
오버들 엄청하시네 . ㅋ
이런데 안살아보신듯
자신의 경험이 전부는 아니죠
봄가을엔 젊은사람들 새벽까지 얘기하는 사람 많아요
자세히 귀귀울이면 내용도 다 알아들을정도
아파트동벽이 반사판이되어 소리도 더 커지고 울립니다
그러한 경험으로 평생 민감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말하는 싸가지 하고는
아파트마다 다르고
입주민들 분위기마다다르고
사람마다 다다르지요,,
1층은 특히 힘듭니다 흡연자들, 말소리 다 들리니까요~
이젠그러려니 하지만 여전히 힘든거죠^^ 특히 아이들 소리는 ;;;
강원도 산속에 살고싶으신건가요....
좀 오바가 심하네요 ㅋ
초등학교 앞, 놀이터 옆, 저층에 살지만 그닥 문제없음요..
오히려 술먹고 소리지르는 사람과 오토바이의 굉음이 거슬린단..
저희 아파트 키즈수영장 있는데 한번에 150명정도 들어가는 크기인데 소리 엄청납니다 ㅎㄷㄷㄷ
근데 아이들 소리는 소음이라긴 보단 기분 좋은 소리더군요
놀이터앞 8층 살아요 저녁 먹을 시간이면 아이들 다 들어갑니다 이후는 조용해요 낮에 아이들 노는 소리 듣기 좋아여
있네요에서 빵터짐ㅋㅋㅋ
저희집도 애들 난리치는거다들리는데 샤시닫으면 하나도안나요
놀이터 앞에 3층에 사는데 문 열어두면 낮에 좀 소리 나고
문 닫으면 하나도 안들립니다 ㅎ 샷시를 좋은거 하시면
조용해요 ㅎㅎ 두껍고 방음 잘되는 샷시로 시공하시면 소리
많이 안납니다. 24평 작년에 인테리어 할때 4천만원 들었는데
그중 1500을 샷시에 투자했습니다. 방음 기가막힙니다
구에서 관리하는 어린이공원 인근 7층에서 살았었는데요, 놀이기구를 소리나는 것으로 바꿨는데 새벽 2시~3시에도 사람들이 타면서 시끄러워 잠을 못자서 일주일에 한 번씩 구청에 민원넣었던 기억이 나네요...
놀이터 앞집에2년넘게 사는데 아이들 노는소리는 되게 평온해지더라구요 그러니까 거슬리지않고 평화롭다고하나 뭐그런 느낌... 그리고 패턴이 있어서 밥때되면 고요해져요 전 나쁘지 않더라구요
다들 폐쇄공포증.
창문안열면 죽나...
어른이 더 시끄럽지 애들이 더 시끄럽나요?
요즘엔 모래대신 저런거 깔아놓는군요.. 보도블록인줄
저층은 소음 피해가 좀 심한편이죠~~
높은곳이 비싼 이유중 하나이죠~
그래서 초고층아파트 초고층아파트 하는 것인가요 ㄷㄷㄷ
한여름 학교 바로옆 저런구조..
그리고 금요일 저녁이면
난리납니다 ^^
단지가 쩌렁쩌렁......
애들소리는 듣기좋죠
헌데 밤늦게 술처먹고 담배피는인간들이문제
아파트 놀이터
오후 7 시부터 사용금지 보안아저씨들이 다 몰아냄
다른덴 안 그러나요?
이런건 동대표 회의때 안건내서
아파트규약으로 만들면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