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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3 나온다고 해서 그런지 ㄷㄷㄷㄷ.. 중고가가..

나의 티투 중고가가.. 많이 빠졌군요 ㅠ.ㅠ ㅋ
그런데... ㄷㄷㄷ
티투나 프로투 중고가가 거의 똑같네유 ㄷㄷ
90후반대에서 100초반대....ㄷㄷㄷ
이번 기회에... 티투를 프로투로 교환해볼까 고민중이네요.
1. 틸트를 포기하고 RF 디자인을 얻는다.
2. 틸트는 필수다. T2도 충분히 클래식하다.
하루에 몇번씩 고민하는지 ㄷㄷㄷㄷ
feat.56mm f1.2는 진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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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픽토군 2018/07/25 21:36

    프로투 한대 더 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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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LMAN 2018/07/25 22:09

    프로투 한대 더 들이자니 ㄷㄷㄷ 쓰리바디가 되네유 ㄷㄷ..
    투바디로 충분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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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별♬ 2018/07/25 23:31

    56.2를 물리기에는 아무래두 t2 가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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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포머스 2018/07/25 23:42

    그래야 손해가 덜하죠.
    t1 가격보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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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니 2018/07/25 23:44

    T3 나오는 거 보고 건너갈랬는데, T2 중고가가 이미 처참하군요 ㅜㅜ
    북미에선 심지어 새제품을 $1099에 팔더라고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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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미니34 2018/07/25 23:53

    그냥 t1 도 충분해서 안고 가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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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녀꾸씨] 2018/07/25 23:57

    TP존에서 T2랑 pro2를 둘 다 대여해서 테스트해봤는데요.
    제 취향일지 모르겠지만
    pro2의 조작성이 답답하고, 불편하게 느껴져서
    도저히 적응이 안 되더라구요 ㅠㅠ
    결국 T2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T2에 남아 계시길 유혹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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