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신나게 설리번 잡으려고
길쭉이 낫든 해골하고 방패든 해골 성불시켜주고 있는데
갑자기 암령이 나옴
그래서 나는 일단 템 다벗고 머리를 조아리며 감사 제스처를 연발했음
그러고 잔불 받음
이 뿅뿅하다가 안구 건조증 온 새끼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나를 뿅뿅하려고 해서
한창 사투를 벌였음
노예들이 투기장에서 싸우는 느낌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ㅅㅂ
결투에서 이기고 난 후에 공물을 받고 감사 제스처를 다시 해댔다
만족스러운 볼거리에 흡족하였는지 이렇게 가버렸다
내 게임 인생 최대 굴욕이었음
글쎄 니가 바지만 입고 있는걸로 봐서는
오히려 능욕시켜준거 같은데 ㅋㅋㅋ
닼린입니다. 제발 오지마세요 암령님들. 진짜 씨@팔 진짜
닥린이 능욕조교 ㄷㄷ
(흠칫)! 장비를 봐선 썩은물이군! (긴장)
ㅠㅠ
글쎄 니가 바지만 입고 있는걸로 봐서는
오히려 능욕시켜준거 같은데 ㅋㅋㅋ
ㅠㅠ
닼린입니다. 제발 오지마세요 암령님들. 진짜 씨@팔 진짜
흐흐흐... 침입은 짜릿해... 최고야... 늘 새로워...
-지나가던 로자리아의 손꾸락
인터넷 끄고 햐
오프라인하라우 동무
랜선뽑고 해
대부분 암령침입들은 못함 대서고쪽은 잘하는 사람 많던대 (지형끼고 악랄한 친구 많음) 그외는 그다지 잘하는 사람 못봄.
침입 쿨타임 있음
한번 침입 당하고 몇십분간은 침입 안당함
닥린이 능욕조교 ㄷㄷ
(흠칫)! 장비를 봐선 썩은물이군! (긴장)
1회차 아니네 닥린이인척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