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팬서.
영화계에 업적을남긴 극소수의 영화 (시민케인, 오즈의마법사)가 점수를 더 받은 경우가 있긴있지만
평가수가 압도적으로 블팬이 많아서
결과적으로 블랙팬서가 1위.
타이타닉 쇼생크 탈출 터미네이터2같은영화는 명함도 못내밈
블랙팬서.
영화계에 업적을남긴 극소수의 영화 (시민케인, 오즈의마법사)가 점수를 더 받은 경우가 있긴있지만
평가수가 압도적으로 블팬이 많아서
결과적으로 블랙팬서가 1위.
타이타닉 쇼생크 탈출 터미네이터2같은영화는 명함도 못내밈
아무리 봐도 그정도까지는 아닌데 피씨파워빨인가
솔직히 흑인 영화인 거 빼면 겨우 마블 영화라고 인정해줄까 말까한 수준인데
pc의 결과를 보여주는 흑인들 딸딸이용 영화
흑인애들 역사는 노예역사 그거 하나뿐이라서 겁나 빨아주는듯
노답이구만 인류는
노답이구만 인류는
아무리 봐도 그정도까지는 아닌데 피씨파워빨인가
메타크리틱 보면 거기서 -20은 해야 적당할 거 같음
못만든 영화는 아냐 잘만들었지
근데 어딜봐서 블랙팬서가 다크나이트나 반지의제왕 급이랑 비비냐고..
ㄹㅇ 잘만든수작영화인건인정해도 그정도애들이랑 비빌수준은아님
라스트 제다이 평점보면
각나옴
솔직히 흑인 영화인 거 빼면 겨우 마블 영화라고 인정해줄까 말까한 수준인데
인디언밥을 감명깊게 봣나보지
존나 평작같다고 생각한 마블 영화였는데...;
ㄹㅇ 썩어버렸자너~
난 재밌게 보긴 했는데
솔직히 그냥 킬링타임용이지 저정도는
흑인애들 역사는 노예역사 그거 하나뿐이라서 겁나 빨아주는듯
고것은 좀 무식한 발언이구연..
너무나간 개소리
pc의 결과를 보여주는 흑인들 딸딸이용 영화
블랙홀?
이런시2발ㅋㅋㅋㅋㅋ
세상에.....
깜찍한 영화로군요
로튼토마토는 뭐 영화가 썩었나 안썩었나만 확인하는데 의미가 있는 곳이니 ㅋㅋ
어휴 그놈의 PC
시대가 지나면 어느 정도 보정이 될 듯. 솔직히 그 정도는 아니었음.
걍 볼만한 정도는 되는 영화라고 생각하는데
저 점수 받을정도는 절대 아님
워후! 인디언밥! 보라방구!
외국인들은 보는눈이 다른가봄...
블팬 그냥 무난한 수준의 영화였는데
피씨충들이 존나 빨아제꼈나보네
괜찮긴한데 전설의레전드 급에 비빌 물건은 아니었지
퍼벤져 수준이던데
흠....
보면서 쟤들 왜 저렇게 중요한대서 미개하지란 생각이 제일 많이 들었는데 흑인들은 저걸 또 좋아하나보네
평론가 새끼들은 피씨만 연결되어 있으면 '엣헴 난 너희들과 달리 깨어있는 눈깔과 사고를 가진몸이야'
으휴 제발 킬링타임 영화에 별의 별 개소리나 좀 하지말았으면
재밌게 보긴 했는데
저 정도 평가를 들은 영화는 아니었음.
히어로물에 있어서 내 top3은 스파이더맨2와 다크나이트와 아이언맨1이라
그 스파이더맨2랑 다크나이트보다 블펜이 평가가 높다는게 아이러니..
난 블팬 최악이었는데. 어벤져스 연장선상에서 보니까 그냥 참고 보는거지.. ㅄ같은 세계관 확장에
전작까지는 완성된 중후한 왕 캐릭터였던 애가 여친 앞에서 어버버 거리는 찐따를 만들지 않나..
빌런의 캐릭터나 액션, 최후 결전 씬에 관해선.. 그냥 할말이 없다....
쉰들러 리스트, 쇼생크, 사운드 오즈 뮤직 등등의 대작들을 두고... 흠...
그래서 난 토마토지수보단 팝콘지수를 더 중요하게 봄 ㅋㅋ
개인적으로 퍼벤져, 닥스, 토르1편처럼 평범한 스타팅 무비 정도였는데
액션씬이 좀 구리긴 했지만
근데 저게 무슨 세기의 명작이라고 저 점수냐ㅋㅋ
피씨보다는 흑인파워같던데... 나쁘다기보다 그만큼 흑인들이 저런 자신들의 영웅같은거에 목말랐나 싶을정도
블레이드같은거 들이밀면서 그전에도 흑인히어로 있었는데? 라지만 블랙팬서는 흑인들 자체가 우월하고 고유문명의 하이테크놀로지 머어쩌고 이런거라 궤가 다른듯함
나도 영화 자체는 존나 재미없었는데 흑인들 입장에선 남다른가 싶기도하고 그럼ㅇㅇ 암튼 좀 피씨보단 흑인뽕 많이 받은거같음
그리고 로튼은 점수가 아니라 그냥 이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 이만큼 있다 정도 아녔음?
영게에서 맨날 그러더만
그거맞음. 뭐 대단한 분석한것도아니도 걍 호불호로 나눈거임. 해외에 좋아하는사람 많은건 사실인거지 절대다수도 아닌 동양 외지인이 pc빨이니 뭐니 따지는것도 웃긴것 ㅋㅋ
똥망 영화는 아니어도 쇼생크 탈출에 비하면 별 거 아닌 영화 수준인데
시민케인을 이긴다는게 말이 안됨.
영화사 최고의 걸작중 하난데.. 흑인이라 이겼다
장난하나 시빨라마 새끼들 ㅋㅋㅋㅋ
역시 주작의 토마토
진짜 저 정도는 아닌데...
나는
위플래쉬 영화..
22년 영알못인생중에서
제일 존1낯쩔얶름
그래비티도 추천.
그두개빼곤 기억나는기없네
솔직히 노오오오오오잼 영화였음 pc빨이지
로튼 토마토 지수는 예를 들면
A 영화 60점으로 '신선' 먹인 사람이 90명에 20점으로 '썩은' 먹인 사람이 10명이면 90% 되고
B 영화 95점으로 '신선' 먹인 사람이 70명에 40점으로 '썩은' 먹인 사람이 30명이면 70% 되는 시스템
그러므로 로튼 토마토 지수는 메타크리틱이나 IMD점수처럼 평점을 먹이는 지수로 적합하지 않고
점수가 확 낮은 영화를 거를 기준으로 사용하기 적합한 지수
그리고 로튼에서도 그 차이점을 알기 때문에 크리틱 지수를 따로 매겨서 표기함 - 이게 평가에 가까움
그리고 평론가 말고 청중의 평가도 팝콘 지수로 따로 매기고 - 이건 대중의 선호도
이 세가지를 종합적으로 보고 판단해야 함
로튼 크리틱 지수 -> 평론가들이 판단한 영화의 작품성 점수
로튼 팝콘 지수 -> 대중이 선호할 만한 흥미/재미/볼거리가 얼마나 풍성한지 표현하는 지수
로튼 토마토 지수 -> 이 지수가 낮을 수록 '영화 아직 안 본 사람들이 확실히 거를 만한 지뢰 영화'를 판별하는 데 좋고 높다고 작품성이나 볼거리에 비례하진 않음
그런데,
내 말은 '로튼 지수를 저렇게 해석하는 건 좀 무리가 있다' 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메타 크리틱이나 로튼 크리틱 지수나 그런 쪽은 블랙 팬서를 지나치게 고평가 했냐 안했냐를 보면...
그들 역시 엄청나게 높게 매김.
유일하게 일반 청중이 매긴 '로튼 팝콘 지수'만 평작 수준으로 여기 여론과 비슷함.
확실히 평론가들과 대중의 평가의 괴리가 확 갈라지는 지표가 되는 영화인 듯
대중에게 평작, 범작, 나쁘지 않은, 그냥 볼 만한 영화가
평론계에게 걸작, 명작, 영화 역사에 남길 역작이 되어 버림
리얼 그냥 과대평가의 끝
영화의 재미보다는 영화가 갖는 의미 때문에 점수가 높은 거죠.
저도 아맥으로 두번 보긴 했지만 크게 재밌진 않았습니다. 그냥 본인이 재미없으면 재미없는겁니다. 평가에 휘둘릴 필요 없음.
작품에 비판이라도 하면 인종차별자로 몰아세우는 사람들 많던데 뭐 ㅋㅋㅋ 위선자들
나는 블랙팬서를 재미있게 봤지만 아래 있는 명작들이 압도적으로 더 좋다고 생각함
그리고 로튼은 점수가 아니라 호불호 비율이야
블팬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저 정도는 아니야
대부, 쇼생크 탈출, 시민 케인, 현기증, 데어 윌 비 블러드, 펄프 픽션, 카게무샤, 7인의 사무라이, 라쇼몽, 지옥의 묵시록, 택시 드라이버, 마지막 황제.....기타등등... 와 당장 생각나는 거만 쳐도 블팬보다 낫다칠수있는거 개많은데??
로튼 쓰레기 된지 오래됨
걍 지들 쪼대로 점수 올림
저 정도까지의 영화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악역 면에서는 역대 마블 중에 세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높게 평가하지만 블랙팬서 자체로 보면 그닥 재미있게는 안 봤음
그정도까진 아닌데
저 정도는....분명 아닌데
힘을 숨긴 찐따 망상 만화와 궤를 같이 하는 영화. '사악한 백인의 압제에 시달리지만 알고 보면 세계를 정복할 수 있는 저력을 가진 게 바로 우리 아프리카 민족이다! 못 때리는 게 아니라 안 때리는 거임. ㅇㅇ' 이런 카타르시스를 주니까 좋을 수밖에. 거기에 저항적 정치/사회적 메세지가 담긴 플롯이라면 일단 별 하나씩은 더 붙여 주고 보는 평단의 특성이 시너지를 일으킨 결과지.
농어촌전형 ㅋㅋㅋ
블팬은 팔리기도 오질나게 많이 팔린거 보면 흑인애들은 구매력도 상당한것 같다
블랙팬서는 잘만든 영화이긴 하나
과연 이 영화가 다크나이트 보다 나은가?
대부분의 사람은 그렇지 않다고 할것
악역은 잘 뽑았는데 전체적으로 보자면 부족한 영화라고 생각함. 일단 세상에서 가장 발전한 와칸다가 아직 부족 사회를 유지하고 있는 곳이 있다고 해도 의회같은 중앙 정부를 하나 두고 왕을 결정할 때 뭐 트찰라나 은자다카나 둘 다 친족이니까 둘이서 결투로 결정한다고 해도 죽거나 항복이라고 말해야만 왕이 결정된다는 방식은 너무 그랬음. 결투로 결정하되 장관이나 신하같은 이들을 둬서 결정했어야 했다고 생각함. 그래야 은자다카가 장관이나 신하들을 매수하는 방식으로 왕이 된다는 식으로 말임. 그리고 결투에서 사실상 진거나 다름없는데 자신이 죽지도 않았고 항복했다고 말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싸움은 계속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트찰라도 정신 승리처럼 보이게 했으니까. 그리고 그 비브라늄 쓴다는 것이 코뿔소 보다는 다른 것이 더 많이 나와줬으면 했다. 통신 장비라던가 위장 장비라던가 진짜 많을텐데.
블랙팬서2 나오면 갱신될 아주 가벼운 순위입니다 ^^
로튼은 썩었는지만 확인하는 걸로
?
더 말이 안되는거 인워가 83%임. 블팬하고 차이가?
후반가면 갈수록 루즈해서 시간보고 있음
페이크 보스 까지 써가면서 쓴 최종 보스랑 싸움질 할때 솔직히 하품나옴
날렵하지도 않고 액션도 허접하고 동네 고양이싸움이 더 흥미진진할듯
액션이랑 스토리전개가 너무 불만족스러웠음
인간적으루다가 재미로 치면 아이언맨2, 토르 1이랑 같이 손뼉치고 놀아야 될 MCU 최하위권 영화가 ㅅㅍ 그놈의 흑인인권 한번 외쳤다고 저 꼬라지 나는게 웃기기만 하다 심지어 저게 장르가 그쪽이었으면 말이라도 안하겠는데 슈퍼히어로 블록버스터에서 진짜 애-미 씨23벌
솔직히 신선한 충격이었는데 겟아웃이 저기에 낄만한 깜냥은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