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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흔한 며느리의 실수.


놔~! 내 저년을 당장....ㅋㅋㅋ
댓글
  • 초퀑 2018/07/21 11:37

    매우 이쁘게 보실듯 ㅋㅋ

    (foyUjz)

  • 그건..그래 2018/07/21 12:05

    아..  음....    허...... 크흠......

    (foyUjz)

  • 깐따삐야☆ 2018/07/21 12:16

    시부모,시가친척들~~

    (foyUjz)

  • 까만_에볼트 2018/07/21 12:41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교사들은 더하다죠...

    (foyUjz)

  • 다윈 2018/07/21 12:48

    조용~. 며늘님 들어간다.

    (foyUjz)

  • 나비향 2018/07/21 13:16

    야!! 며느리 받아라!!!

    (foyUjz)

  • 타자친고양이 2018/07/21 13:22

    ㅋㅋㅋ그거 생각나네
    팀장이 여잔데 출산휴가 갔다가 돌아오니까
    보고 같은거 올릴 때 "우웅~ 그래쩌요?" 하고 대답해서 미칠 것 같다는 경험담ㅋㅋㅋㅋ

    (foyUjz)

  • 삼색고양이 2018/07/21 13:48

    우리아빠 이야기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아빠가 교사신데 우리 오빠 문제로 담임선생님한테 여쭤볼게 있어서 통화를 하게됨 우리오빠 이름이 민재라고 하면
    담임 : 여보세요?
    아빠 : 안녕하세요 민재 담임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직업병ㅋㅋㅋㅋ

    (foyUjz)

  • 착탈식고물상 2018/07/21 14:01

    아나운서출신 며느리.
    네. 시아버님 의견 감사드리고요. 어머님은 어떻게생각하시는지요?

    (foyUjz)

  • 칼리소나 2018/07/21 14:08

    치킨집 했었던 1인...
    그만두고 놀랍게도 치킨이 질려서 한 1년은 치킨 안먹다가 어느날 치킨이 땡겨서 치킨집에 전화를 했거든요.
    근데 치킨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들어가있어서 그랬을까요..
    신호음중에 막 옛날 생각이 나는거임..
    '아..나도 치킨주문 전화받고 했었는데....(아련)'이런 생각을 하는데
    신호음 끝나며 전화받는 기색이 드니까 저도모르게
    "감사합니다 xx치킨입니다" 라고 말을함......= ㅂ=...(거기다 그 치킨집은 YY치킨집)

    (foyUjz)

  • Ah몰랑몰랑 2018/07/21 21:46

    대학원 시절 이야기네요. 교수님이 전화를 걸었길래 받았습니다.
    "네, 교수님"
    "누구냐?"

    (foyUjz)

  • 애교없는여자 2018/07/21 23:25

    전..  쌤이랑 통화하면서 ㅠㅠ
    네~~ 어머니~~~
    ㅠㅠ 세상 챙피

    (foyUjz)

(foyUj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