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저 수치안에서 움직이니까 예상범위는 정해져있음. 단기 신생아수 변동 추이 같은 그래프 찾아봐도 저런 그래프 있고
예를 들어 고정 1억대 수치에서 예측하는범위가 +-1000이라하면 - 20을 예측했는데 +800이 도출됐다면 그건 고작 1억중 820을 틀린 수준이 아닐 수 있으니 저런 그래프 자체는 많이 사용됨
꼭 저 수치에서 저 그래프가 맞다고 할 순 없고 의도도 있을수 있지만 그래프 사용법이 말도 안되는건 아니라는거지
흰나루2018/07/20 09:01
말이 안되는게 아닌 그래프 사용법이 틀린 그래픽을 만든다니 무슨 형용모순의 개소리냐
흰나루2018/07/20 09:02
니 글을 써놓고 읽어보긴 했니?
자연풍선생2018/07/20 09:13
사용법이 틀리고 잘못된 정보를 전달 할 위험성이 있어서 욕먹는건데 왜 논점을 흐려?
왜날뾁에올인2018/07/20 08:45
나라에서 언론에서 지들꼴리는데로 돈쳐받고 죶같이 쓰는 새키들한테 벌금 죤나 처맥이던가 몇일간 시발 기사 암것도 못올리게 하던가
저거에 선동되서 나라가 쓰레기 처럼 굴러가지
타임트랙2018/07/20 08:50
언론의 자유 어쩌구하면서 빼애앵댐 ㅎ
뚱청2018/07/20 08:55
2013년 기준 8월에 포스코가 38만kw 전기아꼈다는기사에서 약 100만 가구를 이야기함
물런 지금의 전력 사용량이 그때에 비해 얼마나 차이나는지는 모르지만 두배로쳐도 80~100만 가구가까이 전력량오버한건 사실이긴한듯 이정도면 1가구 가 몇몇기준인지는몰라도 부산인구의 반정도의 전력량 차이인거같은데
부모없으면 저럴 수 있음
심지어 100만도 반올림한거고 실제로는 67만 차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전의 시다바리들이잖아
예측치랑 13만 차이면 예측 졸라 잘한거 같은데?
자료 토대로 기레기가 지조때로 그린 그래픈데 공무원을 왜 갈궈?
부모없으면 저럴 수 있음
그렇지... 저짓거리 하라고 부모가 뼈빠지게 고생해서 키우진 않았을테니..
황회장식 그래프네
엔비디아 출신인가봄
한전의 시다바리들이잖아
심지어 100만도 반올림한거고 실제로는 67만 차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건 산자부에 민원넣어야할듯 존나긁는거지
자료 저런거 줬어여? 그래프 못그려요? 공무원 백으로 된거같은데 누가해줬어요?
자료 토대로 기레기가 지조때로 그린 그래픈데 공무원을 왜 갈궈?
공무원한테 실례인거 같다.
예측치랑 13만 차이면 예측 졸라 잘한거 같은데?
그 13만도 숫자로 얘기하면 어마어마한 양인거같은데 %로 따지면 1%도 안됨
1과 2는 13만. 2와 3은 67만 차이. 약 5.1배
막대간 차이는 대략 6.6배
큰 차이는 아니라고 생각될 수 있지만 문제는 그래프가 중간생략 된게 아니라서 체감상 차이는 어마어마함.
ㅂㅅ 기레기 색히들
그리고 날이 줘같이 더운데 뭐 어쩌라고 시바라둘아 날씨까지 예언해야하냐
이유야 뭐 뻔하지 ㅎㅎㅎ
원전마피아 새끼들에게 뒷돈받은 기사였군
전력 수요 대응 못해서 정전이 일어나면 모를까 ㅋㅋㅋㅋㅋ
원전 추가 가동중이라 저런말 나오는거
근데 또 웃긴 게 저거 올라간 건 비율이 어느 정도 맞는다ㅋㅋㅋㅋㅋ
엑셀로 해보니까 그래프는 장난친거 같진 않은데..
이런경우 밑에 생략선이란걸 추가하는것을 초등학교때 배우죠.
엑셀로 이렇게 나오게 만들수는 있지
근데 저 표가 어떤 정보를 전달하려고 만들어진건지를 생각해봐
이렇게 표기하려면 밑에 짜른 기호 그거 넣어야하는거 아님?
그 물결표시에 줄그은건가 하는 그거
이 그래프는 8700에서 시작한 거 아님?
8750만에서 13만 벗어난 거면 거의 1/700차인데 너무 커보이잖음. 생략 지점을 알려 주든가.
기둥 밑둥은 어디다 팔라먹고?
8740에서 짜르면 더 효과 좋음
얼른 기자로 취직하셈.
ㅋㅋ 8740부터 시작하지 ?
치졸한게 똑같네
청와대에 신고 ㄱ
비율 맞음 왼쪽과는 13만 차이니깐
생략선이 없는데?
8750만을 기준으로 1:1.0015:1.0091 그래프인데 거의 차이가 없게 그려야 맞는 거 아님?
진짜 원칙대로라면 물결표시하지만 실무 pt등에선 저렇게 많이씀. 왜냐하면 저 수치 근처에서 노는건 정해져있으니까
전력소비량이 0으로 내려가는 경우는 없거든. 0부터 시작해서 8000만대를 표시하게 하면 차이가 보이지도 않고
ㅋㅋㅋ 이런 사람들 계속 있는데 그래프를 왜쓰는지 이해가 안되고 초딩 때 안 배움?
그래프의 목적은 숫자가 라기보다 숫자의 이미지화 및 쉬운 비교 아님?
저 위 그래프를 보고 누가 13만을 먼저 생각함. 두 번째가 세번째의 절반이네 라고 생각하지.
어느 실무에서 저딴 그래프를 PPT용으로 씁니까? 상사한테 재떨이로 머가리좀 깨지고 싶어서 환장했음? ㅋㅋㅋㅋ
저런식으로 하면 님 진급은 물 건너간거고
비정규직이면 계약 해지 사유야 ㅋㅋ
어차피 저 수치안에서 움직이니까 예상범위는 정해져있음. 단기 신생아수 변동 추이 같은 그래프 찾아봐도 저런 그래프 있고
예를 들어 고정 1억대 수치에서 예측하는범위가 +-1000이라하면 - 20을 예측했는데 +800이 도출됐다면 그건 고작 1억중 820을 틀린 수준이 아닐 수 있으니 저런 그래프 자체는 많이 사용됨
꼭 저 수치에서 저 그래프가 맞다고 할 순 없고 의도도 있을수 있지만 그래프 사용법이 말도 안되는건 아니라는거지
말이 안되는게 아닌 그래프 사용법이 틀린 그래픽을 만든다니 무슨 형용모순의 개소리냐
니 글을 써놓고 읽어보긴 했니?
사용법이 틀리고 잘못된 정보를 전달 할 위험성이 있어서 욕먹는건데 왜 논점을 흐려?
나라에서 언론에서 지들꼴리는데로 돈쳐받고 죶같이 쓰는 새키들한테 벌금 죤나 처맥이던가 몇일간 시발 기사 암것도 못올리게 하던가
저거에 선동되서 나라가 쓰레기 처럼 굴러가지
언론의 자유 어쩌구하면서 빼애앵댐 ㅎ
2013년 기준 8월에 포스코가 38만kw 전기아꼈다는기사에서 약 100만 가구를 이야기함
물런 지금의 전력 사용량이 그때에 비해 얼마나 차이나는지는 모르지만 두배로쳐도 80~100만 가구가까이 전력량오버한건 사실이긴한듯 이정도면 1가구 가 몇몇기준인지는몰라도 부산인구의 반정도의 전력량 차이인거같은데
흐음 생각해볼만 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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