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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1년 5개월 다니고 나니까 이제는 모든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ㄷㄷㄷㄷㄷ
전에는 나가라고 하더니 이제는 그냥 얘기하네요 사무실 여직원들 가슴둘레 컵싸이즈 좋아하는 속옷 생리대 다 알게 되었네요(들어도 그냥 잊어버리지만)... 앞에 앉혀놓고 얘기하는데 이거 성히롱이죠? 심지어 택배로 온 속옷 꺼내서 지들끼리 만지작거리면서 우왕 보드랍다~ 그러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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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에 해당됩니다.
원치 않는 자극,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면 해당됩니다.
님을 남자로 안보니 앞에서 꺼내서 와 보드랍다 할수도있는 부분이라.생각되네요
이상한 사람들이네요 ㄷㄷㄷ
그래도 대화에 끼면 미투 대상됨.
못본 척 살아야... 그게 생존의 진리.
고소각!!!!
100% 성희롱
나가라고 한 것도 고소각!!
라면 먹으러 같이 가자던가~~
왜 한명만 모자이크인가요? 궁금해서리..
모르죠~~표지에 있는거 캡쳐한거라~~ㄷㄷㄷ
거기 회사가 어딥니꽈?
좋은 회사 같은데... 보통은 미친녀 소굴 되는데... 지들끼리 씨우고 편가르고 이간질하고 뒤딤화에
직장내 성희롱은 상대가 직급이 높고 거부시 불이익을 받을거 같다고 느낄만한 상황이어야 성립
성희롱 문제에 관한 한 남자는 언제나 불리한 입장~ 오히려 잠재적 성범죄자 취급 당하면서, 평생 죄인처럼 직장에서 근무~! ㄷㄷㄷ
저도 예전에.. 바지 피팅을 해달라고 해서 해줬더니... 밑위 가 기내 짧네 하면서 만지기까지...ㅠㅠ 수치심에 미칠지경이었는데.. 영업부 보다 디자인실이 위라서 뭐라 말을 못하고..ㅠㅠ
좋았으면서 ㅋㅋㅋ
그럴리가요. 여자남자 디자이너 다 모아놓고 남자 디자이너가 그랬고.. 다 지켜본...ㅠㅠ 다리 긴게 죄죠 ㅠㅠ
미투 폭로 할때입니다..
성희롱 아닙니다. 이유는... 님을 남자로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꼬추 스면 성희롱입니다. 안스면 아니에요~
녹음하시구요 미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