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행수트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런던 셀프리지 백화점은 이날 옷처럼 입고 하늘을 나는 제트수트를 출시했다. 한벌 당 34만 파운드(약 5억원)로, 9명에게만 주문 판매한다.
이른바 '아이언맨 수트'로 불리는 이 제트수트는 영국의 발명가인 리처드 브라우닝이 개발한 것으로, 스타트업 ‘그레비티 인더스트리(Gr에이브이ity Industries)'가 제작했다.
이 수트는 영화 아이언맨의 주인공이 입은 수트와 비슷하다. 수트의 팔과 등 부분에 소형 제트엔진 5개가 장착돼 있어, 엔진 추진력으로 하늘로 수직으로 날아올라 비행한다.
ㄷㄷㄷ
제트엔진을 저기다 달면 비행 내내 체중+가속도를 팔로 버텨야 하네요 60초 날다 힘들어서 내려올듯
기사 상 3분
....아 얼굴 가려.... 하고 무심코.... ........ㄷㄷㄷㄷㄷㄷㄷㄷ
다 좋은데 영국이 만든다라.... as안될듯...
신종 고급 과부제조기 나왔네요 ㄷ ㄷ ㄷ ㄷ
fest. 잔고장..
용접맨인가요
영국은 그냥 마샬 앰프나 열심히 만들길...
아이언맨이 입은거랑 도대체 어디가 비슷하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