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박 없었으면 인생종칠뻔.
이제 택시도 남자 운전사는 남자손님만 태우고 여자손님은 여자운전사가 태우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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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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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외모얘기는 왜 나오냐
이런게 길을 어설프게 아는 사람의 문제점임. 좌회전 해야 가까운 곳이지만 우회전해도 길은 나옴.
우회전하면 좋지만 직진해고 길은 나오고. 길은 뭘 해도 다 나옴. 목적지 도착 방법이
일방통행인 경우만 아니면 다 나옴. 정 못 미더우면 길을 잘 아는 지가 차 사서 운전하고 다니던가 ㅡ_ㅡ;
유게이가 남 외모 깔 처지냐
그러니깐 네비가 "아 빨리 님 좌회전 하시라구요!" 라고 알려도
무리해서 차선 2~3개씩 끼어들기하며 꾸역꾸역 1차선까지 갈 필요가 없음.
뭐 이딴 댓글에 추천수가 이리많아, 자기혐오냐
저런애들 특징이 존나 몬 생김
갑자기 외모얘기는 왜 나오냐
유게이가 남 외모 깔 처지냐
뭐 이딴 댓글에 추천수가 이리많아, 자기혐오냐
비추 눌렀더니 5개가 늘어나네
???: 균형을 맞추는 것은 유쾌한 일이 아니지. 하지만 이건 날 미소짓게 하는군...
여기서 그런 이야기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만...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면서 글 씁시다.
안티페미 출동했냐?ㅋㅋ
남녀칠세 부동석 시절로 되돌아가는거임?
여자 택시기사 보기힘듬.
소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보다 보기힘듦..
평생 택시 20번 넘게타면서, 딱 1번봄.
알게뭐냐 지들이 알아서 보급하고 해결해야지
캔두애니씽이라고 맨날 아가리로만 씨부리지..
나도 한번봄
근대 샹것이 일부러 빙빙 돌아서 2000원인가 더나와서
영수증달라니까 못준다고 우겨서 경찰까지 부름
여성 젊은 택시기사를 더 보기 힘들더라.
20대 남성은 많이 보고 50~60대의 아주머니들도 봣는디
여자 택시기사는 짬날때 할거없으니 한다라는 개념처럼 정말 시간이 짧게 잠깐 보임.
내가 서울이 아니니 그런가벼
20번...?
내가 택시이용하면서 딱 3번봄...근데 그중 한명은 ㄹㅇ 위험하게 운전하더라. 고속버스
첫차타야되서 불렀는데 낙동강변쪽 달리는데 160찍더라...ㅅㅂ...그리고 진짜 한번 박을뻔했음
택시를 잘 안탐.
남녀 차별인듯.
요즘 시대가 어느땐데!!!
택시기사도 여성할당제 실시하라!!!!!!!!!!!!!!!!!
예상 후담기
나이 차별인듯.
요즘 시대가 어느땐데!!!
택시기사도 나이할당제 실시하라!!!!!!!!!!!!!!!!!
허허...
그럼 길까지 말 해주던가
요즘은 출발하기전에 물어보는 기사님들있는데
이런게 길을 어설프게 아는 사람의 문제점임. 좌회전 해야 가까운 곳이지만 우회전해도 길은 나옴.
우회전하면 좋지만 직진해고 길은 나오고. 길은 뭘 해도 다 나옴. 목적지 도착 방법이
일방통행인 경우만 아니면 다 나옴. 정 못 미더우면 길을 잘 아는 지가 차 사서 운전하고 다니던가 ㅡ_ㅡ;
그러니깐 네비가 "아 빨리 님 좌회전 하시라구요!" 라고 알려도
무리해서 차선 2~3개씩 끼어들기하며 꾸역꾸역 1차선까지 갈 필요가 없음.
심지어는 네비가 가라는길로 안가는게 더 빠르거나 편할때도 있음
그래서 자기동네에선 네비 무시하고 잘다니지.. 더 좋은길 많거든
네비는 솔직히 그냥 단순 거리위주 또는 큰길위주라..
안타깝게도 그렇지 못한 김여사가 줜나게 많다
서울은 요즘 없는데 경기권에선 일부러 돌아가는 기사도있기떄문에 길은 외워두는게 좋긴함 만3천원 나오는거리를 일부로 돌아서 만7천원 나오게 하는 기사 일산에서 당해봄..
시골길도 아니구만 바로 납치라고 생각을 하는게 놀랍네
물론 걱정되는건 이해할 수 있지만
그래도 저런식으로 과하게 반응하면 택시기사 입장에서는 답답하지
걍 내비 시키는대로 가는게 젤 나음. 여자 입장에서 상대가 범죄자라고 생각하면 거기다 뭐 자초지종 묻기도 힘들 수 있음.
영화를 많이 봤네 ㅋㅋㅋㅋㅋㅋ
영화 많이봐도 정상인이면 저런생각 안하지
저정도면 피해망상이다 진짜
정상인이라면 신호대기 한번도 안할리가 없으니 정말 위험하다 느낌이 든다면 그때 뛰쳐나갔겠지
왜탄거야 대체 ㅋㅋ
아예 타지를 말았어야지 멍청한거 아님?
서울 도로 한복판에서 납치라니... 한국은 참 위험한 곳이었구나
이쯤 되면 정신병 븅신
악마를 보았다라도 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 트위터에서 성범죄 RT나 하고 있는데
저런 증상이 안생길리가
야 ㅅㅂ 유죄를 증명해야 유죄가 아니라 무죄인걸 오해받는 쪽에서 증명해야 유죄를 면하는건 도대체 뭔지
뭔가 수사가 꺼꾸로야 ㅅㅂ
박정희 시절에 빨갱이 수사 하는거랑 똑같음
니 무죄를 니가 증명해라
근데 택시로 납치범 사례가 있어서 여자쪽도 이해가감. 어느쪽도 욕하긴 힘든 상황인데... 물어보면 되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납치범이 순순히 말해줄거 같냐.그냥 갑자기 달아난건 어떻게 보면 잘한거.
애초에 머리가 조금만 돌아가면 알겠지만 납치할 목적이면 뒷자리에서 핸드폰 만지작 거리게
놔둘리가 없지... 112에 전화 한통화만 해도 위치추적 되는데
요즘엔 112에 전화건 이후에 경찰이 전화 못받아도, 다시 경찰관이 전화해봄... 그리고 본인 동의없이도 위치추적 가능해서... 위치추적하고 했다고 문자로 통보해줌
앞에 납치범일지도 모르는 싱황에서 그런 판단까지 다된다는 생각부터가 잘못이지. 여자도 그럴수 있는 상황에서 욕을 먹어야 할 이유는 없어.
솔찍히 견찰을 믿느니 집에서 키우는 멍멍이를 믿겠음.
근데 솔까 기사님도 왜 굳이 저 코스로 갔어야 했나 싶음. 딱 봐도 우회하는 코스인데 미리 말을 한것도 아니고 오해 살만 하다고 보임.
걍 지가 아는길로 가는거지 서울 택시기사들 서울길 잘 모름
기사가 모든 길을 외우고 있진 않지
어느길로 가야할지 딱히 정해진것도 없고 손님이 어느길로 가야 정상이라고 생각하는지 알수도 없음. 어떤 사람은 오른쪽으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할수도 있음.
난 기사님을 비난하려는게 아니라 아쉽다는 거임. 압구정역에서 다리하나 건너 가는 목적지인데 길을 몰랐다기 보단 신호 덜 받는 코스로 가려고 한거 같음. 그게 빠를테니까.
내 경험상 많은 경우의 기사님들이 고속화 도로 등을 이용할 땐 먼저 물어봐준 경험이 있어서 아쉽다고 생각한거.
여자의 반응이 정상적이라는 건 아니지만 순간적으로 덜컥 겁먹을 순 있었다고 봄.
사람마다 애용하는 길이 다르지. 게다가 택시면 다시 나오는 길까지 생각해야 하거든. 조금이라도 수월하게 가는걸 원했겠지.
나도 그럴꺼라고 생각하고 기사님이 무슨 다른 의도가 있었다고 보는게 아니라.. 직진으로 다리 건너서 우회전만 하면 되는 코스인데 굳이 올림픽 대로를 타고 우회할 꺼면 미리 한번 물어봤으면 좋지 않을까 싶은 거임.
여자 정신상태는 모르겠고 생존본능은 개쩌는 듯
여자가 뛰어내리면서 다쳤다고 택시기사한테 배상 요구 안 한 것만 해도 다행...인가???
이건 여자만 탓할수도없어
무조건 가는 곳은 네비로 찍게하고 그길로 따라가도록 시스템을 바꿔야한다
택시기사를 가장한 범죄 사건도 많았으니 여자가 무서울만도 하지
택시 타지말고 여자 운전기사를 고용해라. 아니면 타자마자 운전기사한테 지도 보여주면서 이쪽 길로 몇분내로 도착해서 이쪽으로 우회전좌회전한다음 몇분만에 도착해주세요 라고 해라.
누구한명 잘못했다기보단 걍 해프닝인듯
택시기사님은 그날 장사 땡쳤네
서민 가장의 하루 돈벌이가 이렇게 힘이 듦니다
예전에 급해서 택시탔는데 원래 만오천원나오던거리
이길이 빠르다고 믿어보라고하면서 하도그래서 갔는데 이만오천원나오더라 개색히
그래서 택시기사 안믿음
어...난 반대였어. 땡큐썰이었어...
여자가 인터넷 루머때문에 뇌가 망가진거아니냐
사람들은 익숙한걸 선호하니깐 의심 할 수도 있는데 저건 좀...
저러다가 뒷차나 오토바이에 부딛혀서 다칠수도 있는데
네비게이션에 길 입력한뒤에 모르는 길로 인도하면 네비만든 남자가 날 이상한데 끌고갈려고해! 하면서 탈출할기세
택시 번호판 중간은 아,바,사,자이면 정식 허가된 택시니 안심하고 타자(바가지요금은 둘째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