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FQ9bJk2p김창열은 2015년 자신의 이름을 걸고 제품을 판매한 식품 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했다. 재판부는 오히려 '창렬스럽다는 말은 그간 김창열의 행실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하나의 촉발제가 돼 상대적 품질 저하라는 문제점을 크게 부각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결했다. 이후 김창열은 김창렬에서 김창열로 이름을 바꿨다. 베스트 댓글 :
창렬스럽던게 창열스러워지겠군요.
혹시 모르죠.. 그동안에 소송으로 빡쳐있었기에
먹고 죽으라는 식으로다 퍼주는 컨셉도 좋을거 같습니다ㄷㄷㄷㄷ
창열스럽지만 창열스럽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