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본문을 쓰기전에 본인은 개고기를 무조건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먹진않고깨끗한 환경에서 유통되는 환경이면 당연 찬성하는 바 입니다
30평생 인터넷에 이런글은 쓴적도 없고 쓸 생각도 없었으나 복날이란 이유로 보신탕(개고기)을 드시면서 그 개고기가 어떻게 키워지고 유통되는지 알고 드시기를 바라면서 작성합니다
물론 모르고 먹으면 약 이란말도 있습니다
우선 개농장에서 강아지가 먹는 음식입니다
위 사진은 개농장에서 실제로 개들에게 주는 음식물입니다
이것또한 개들에게 먹입니다
이런 환경에서 개들을 도축하네요
코카스페니얼 종인걸 숨기기위해 도살후에 귀를 제거합니다 이렇게 애완견 식육견 구분없이 고기로 이용됩니다
개농장에서는 이런 뜬장에 개들을 키우고 복날을 기다립니다
산채로 불태워 도살당하네요
개농장 개들이 먹는 음식물 사진이 또 있어서 삽입하니다
이렇게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사육과 도살당한 개고기를 보양식이라고 잘못 전해지면서 많은 분들이 드시고있습니다
아직도 이게 보양식으로 느껴지시나요
https://cohabe.com/sisa/68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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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혐오감 주려고 하지마세요
저게 현실입니다.
걍 억지로 혐오감 줄려는걸로 밖에는 안보임
수육 마싯다~
오늘 저녁은 소고기나 먹어야겠네요
도살장 가는 어미소의 마지막 인사
젖손데요
도살장에 왜 간데요? 새끼도 있으니 우유도 잘 나올텐데 ㅎ
충격적입니다....
아모르고 먹으면 약이죠
이런거 굳이 안올리셔도 되는데요;
알고드시나해서요
오리털 파카 만드는거 보셨어요?
알고 입으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KiGEmC8NkYI
ㅏㄹ아요 모피도 어떻게 만드는지 잘알죠
무조건 반대하는 입장이신것 같은데유 ㄷㄷㄷ
그러니까요 ㅎㅎㅎ
그래도 먹을 사람 다 먹어요. 저런거 따지면 아무것도 못 먹습니다.그럼 닭발 족발은 어떻게 먹죠. 돼지 닭 농장도 바닥에 똥있고 오물도 많은데...
최소한 합법적으로 유통되는것과 불법유통되는 건 구분해야죠
그래서 개를 가축으로 지정해서 위생적 도축하자고 하면 자칭 애견인들이 난리부르스를 치죠.
그거 외교문제 때문에 실행할 수 있는 정치인 없습니다.
아니 개도 가축으로 인정하고
사육 도축 유통 전반적으로 관리를 받게 해야지
답답허다
어디서 찍은건지 모르겠지만서도. 저렇게 안잡는 곳도 많습니다. 예전 어릴때 기억해보세요. 촌에서 개를 패서. 불에 거슬려서. 어른들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합법적으로 법규 테두리에 넣어야지요. 지금처럼 할게 아니라. 동문보호가분들도 개만 안된다. 이런 논리는 아니지 않나요? 닭은, 소는, 돼지느..
전 개고기 반대 안하는데...
저게 현실이긴 합니다. 지방 어디 기숙사 식당들 음식쓰레기 어디서 가져가는데요. 개농장에서 가져 갑니다.
물론 닭농장도 갓다 오면 치킨 먹기 힘들어요.
저도 양계농가 촬영 다니다 지금도 닭 잘 안 먹습니다.
진짜 지옥이 따로 없죠.
저도 개빠지만 한쪽편의 ㅂㅅ 같은 개빠들 때매 개고기 합법화가 이뤄지지 않는게 참 아쉽네요..
잃어버린개 찾으려고 곳곳에 숨어 있는 개농장들 뒤지고 다닌적이 있는데...그냥 저대롭니다.
구충? 약?위생? 택도 없죠.
소 돼지 보다 더 열악합니다...
물론 저 농장주분들도 그냥 생업일뿐 사람이 나쁘진 않더군요. 그냥 제도 좀 개선 했음 좋겟...
제대로 된 농장들 허가 해주고 깨끗하게 키우고 도축하고..
개고기 여태 입에도 안댔고 앞으로도 먹을 생각은 없는데
먹는사람 반대하고 싶은 생각도 없네요
그러니까요, 왜 강요하는지..
억지로 혐오감 오다가 마지막 수육보고 꿀꺽~~맛나보이네요
... 알고는잇지만 일단..ㅠㅠ
아니 계란하나도 뭘 먹은 닭이 낳은거다라고 선전하는데... 저렇게 사육된걸 먹고 싶냐는..
사육, 도축환경 개선을 개고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대모해야 하는거 아니냐는..
수육 ㅠㅠ 맛나겟다
인간답게 좀 행동하지...
보신탕을 반대하는것은 아니지만 저런 방식은 절대 반대합니다
저런 도축/환경은 개선해야한다 생각하지만
개고기는 먹을거임 ㄷㄷ
수육 마싯쪙
식품으로 분류되지 않기 때문에 단속 사각지대지요.
동물병원에서 죽은 개나 고양이, 원칙적으로 폐기물로 처리해야 하지만 다 가져가는 데가 있다고 합니다.
그 소리 듣곤 개소주 지어 먹던 거 끊었습니다.
알고는 못 먹어요.
정작 개고기반대집회 참여자들은
개를 가축등록도 반대하고
협의없이 원천적인 반대만 주장하고 있던데요..
저런태도가 이런상황을 지속하는 원인이라 봅니다..
위에 사진들 직접 찍으신거 맞습니까?
아시는분이 양평에서 개농장 하시는데 가끔 놀러가면 웬만한 돼지농장보다 깨끗합니다.
도축할때도 전기방식으로 깔끔하게 처리하시고요
더럽다는걸 보여주시면서 현대적, 위생적으로 설비 해놓으신건 왜 안올리시나요?
일부만 보여주면서 다 더럽고 다 문제가 있는것처럼 여론몰이를 하시는 이유가 먼가요?
제가 다녀본곳은 다 저랫었네요. 대부분 깊은 숲속에 있는 이유가 있더란...근처만 가도 음식물쓰레기 냄새가 ...ㄷㄷㄷ
그래서 합법전환하자고 하는데 못하게 하잖아요
소 돼지든 닭이든 다 잔인하게 길러지고 도축됩니다.
미국소 끌고 오면 할말 없지만...우리나라나 호주 소들은 그래도 약간은 사는거 같인 삽니다.
이런 저런 농장들 다녀보니...
개와 닭이 제일 더럽더군요. 돼지는 정부에서 워낙에 빡시게 단속해서 그래도 괜찮구요.
그래서 개고기를 제도권 안으로 넣어야 된다고 보구요.
닭도 요즘은 그래도 방목형이 꽤나 늘어나는 추세에요. 이런데 닭들은 그래도 사는거 처럼 살다 갑니다.
돼지 밥 먹거나 밥그릇쪽으로 오줌 똥 싸는거 못보신듯...
보신탕을 내돈주고 사먹어본적은 없지만~
이런 혐오감 조성하는 사람들이 더 싫음
소 돼지도 우리 친구입니다.
어쨋든 개는 음지에서 사육되고 도축되다보니 위생상 안좋을겁니다.
개농장 가봤는데 ㅋㅋ 진짜 저럼
개 먹진 않지만 먹는거 싫어하지도 않음
근데 저런 환경은 맞음
그럼 이제 푸아그라 만드는 거위 사육장 사진도 올려주시는거죠?
극단적으로 가는 걸 따지면 소, 돼지, 닭 어느 것도 피해갈 수 없죠.
왜 이거 어제부터 혐오감 주는 짤을 계속 올리는 거죠? 참 성격 독특하신듯
혐짤 표시좀 하세요
금지하면 더 음성화되고 더러워지듯이.. 지금이 그런 상황이죠.
모란시장 도축장 폐쇄하고 더 깊숙하게 숨어든 곳은 얼마나 더 열악해 졌을지;;
바램이 정식환경에서 사육 및 도축하길...
1)완전한 합법화 전까지는 한시적으로 금지
2)완전한 불법화 전까지는 한시적으로 완전 양성화
둘 중 하나는 반드시 해야 한다고 봅니다;;
넵 앞으로 도축이 잘된 개만 먹겠습니다
짬 먹는게 어때서요
개를 잔인하개 죽이지만 않으면 괜찮다고 봅니다
보신텅 문화보다
개를 지들 이쁜 인형 취급하고
이상한 옷 입히고
시끄럽다고 성대 수술 시키고
이런게 더 나빠보임
항상 이런거 보면 짜증 나죠 ... 왜 ... 개를 인간 대하듯이 하는지 ... 어떤 사람들 보면 지 자식 보다 더 위하고 사람도 못 먹는거 먹이 던데 ... 이러나 저러나 그냥 동물 이고 인간 위에 있을 수 없는데 무슨 이유로 저러는지 ... 그렇게 불쌍하면 소, 돼지, 닭, 생선 이런거도 먹지 말아야지 왜 ... 개 만 저리 위하는지 ... 공평하게 다 먹지 말자고 해라 ... 채소 까지도 ... 자꾸 볼때 마다 짜증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