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이게 [식사]라는 것이다.』
『오옷...! 주인공쿤 스게!』
『아아. 이것은 [초위마법]이라는 것이다. 보다시피 4만명을 한방에 죽일 수 있지.』
『...(시발 게미 친 새끼아녀 이거)』
『...박수갈채가 없다?』
『오오오오! 주인공님 스게에에에! 존나게 스게에에에! 짞짞짞짞짞!』
『아아, 이게 [식사]라는 것이다.』
『오옷...! 주인공쿤 스게!』
『아아. 이것은 [초위마법]이라는 것이다. 보다시피 4만명을 한방에 죽일 수 있지.』
『...(시발 게미 친 새끼아녀 이거)』
『...박수갈채가 없다?』
『오오오오! 주인공님 스게에에에! 존나게 스게에에에! 짞짞짞짞짞!』
위에는 멍청하니까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거고 아래는 총들고 있는놈이 총인데 이거쏘면 뒤짐하면서 빵쏘고 사람죽이니까 시발 존나 무서워 하는데 박추안침? 하면서 협박하니까 박수치는거임
어차피 오버로드도 흔한 이세계물을 살짝 비꼰거밖에 안됨.
작가도 그런 생각으로 쓴 물건이고.
솔직히 별 차이는 없는데 둘 다 아군(=나)의 압도적인 면모를 보여서 남을 깔아뭉갠다는 판타지에 기반함.
위는 멍청한거고
아래는 무서워서고
오오.,.
오오.,.
존나게 스게에에에! 짞짞짞짞짞!
그린사람 누구?
https://www.pixiv.net/member.php?id=13244881
츤데레 센세....
어흑ㅠㅠ 감사합니다 sensei...
섯다
ㄱㅅ
나베 긔여워
똑같다는거 아닌가?
박수 안치면 죽이겠다고 협박하는거지 뭐
..
저게 똑같이 보이는거면 좀;;
위에는 멍청하니까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거고 아래는 총들고 있는놈이 총인데 이거쏘면 뒤짐하면서 빵쏘고 사람죽이니까 시발 존나 무서워 하는데 박추안침? 하면서 협박하니까 박수치는거임
위는 멍청한거고
아래는 무서워서고
1차원적인 감탄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한 판단
일단 주인공이 언데드라 밥을 안먹음
떡도 못침
뼈를모아서 뿅뿅을만들수있을거같은대...
대물로
맘만먹으면촉수물도가능하지안냐제는?
솔직히 별 차이는 없는데 둘 다 아군(=나)의 압도적인 면모를 보여서 남을 깔아뭉갠다는 판타지에 기반함.
그걸 어떻게 보여주는지가 작가의 역량차이겠지
어차피 오버로드도 흔한 이세계물을 살짝 비꼰거밖에 안됨.
작가도 그런 생각으로 쓴 물건이고.
비꼰거 보다는
작가가 생각한건 코스믹 호러 느낌으로 쓴 TRPG소설임
다키스트 던전 생각하면 된다
요즘 이세계물 주인공이 무조건적인 환영과 찬양을 받는 세계관이 맘에 안들어서 썻다 라는 말도 있다고 들었음
그런거 없음
작가는 공식적으로 자기가 오프라인 TRPG하던 경험과 느낌 살려서 썼다고만 함
그것도 있는거고 저것도 있는거아님? 저런말을 아예 한 사실이 없는거임??
정확히는
주인공이 이세계와서 정의의편에 서서 활약하는 그런 전형적인 클리셰가 작가는 별로라서
주인공이 악의편에 서서 코즈믹호러 느낌나는 소설을 쓴거
현대 라노베 클리셰가 마음에 안들어 비틀기위해 쓴건 아님
옹...ㄳㄳ
다른 이세계물과는 다르게 필사적인게 느껴져서 좋음.
이세계 주민들이 필사적임. ㅋㅋㅋ
7만인데....
둘다 네덕 같음
저거 죽일 때 주인공이 협박했다기 보단, "내가 씨@발 이렇게 대단한 마법썼는데 왜케 갑분싸징" 이런게 강함.
지도 지가 사람 죽여놓고 뭘 잘못했는지 모름
주인공이 아직도 게임기분이라서 그럼
저 뒤 1대1 PK에서도 님 죽으면 템 내가 루팅해도됨? 하는등
아직 게임기분으로 생활중
애초에 이세계와서는 게임하는 느낌으로 다님. 다른 사람을 희귀컬렉션 모으는 느낌으로 자기 밑으로 오라고 권유하기도 하니깐 머 애초에 정신 자체가 사람을 그만둬서
사람이라기보다는 적군인데... 죽이면 안됨?? 항복 권고도 했는데......
그때 아인즈는
"게임 최고 스코어 달성^_^!! 나 존나 쩔지?"
뭐 딱 이런 기분이라...
주인공 정신상태가 너무 왔다리갔다리함
사람이라기보단 몬스터나 npc정도로 보니까
게임으로 인식하니간 소설 긴장감도 ㅈ도 없고
스토리 양판소 이야기 풀어가는 수준이 답답하지 그러니깐
긴장감이 없다고 ?? 주인공은 먼치킨이니까 그런감도 있지만 다른 캐릭 묘사할때는 아닌데?
그리고 저거는 자기 힘을 처음으로 확실하게 보이는 자리였기에 존나 쎈걸 쓸수밖에 없었던 거야.
아니 주인공이 게임으로 인식하는데 일반 소설에 대한 긴장감이 없다는거지
묘사 백날해봐자 무슨소영이야 주인공이 게임으로 인식하는게 죽는다는 묘사 있겠냐..ㅋㅋ
게임기분 보다 해골되고 나서 점점 탈인간화 진행...
샤르티아때도 일단은 목숨걸고 싸우긴 했는데?? 대비책들은 있었기에 긴장감이 없어보이지만.
지금은 그게 준하는 힘을 가진애들은 없지만 소설 내용보면 다른 플레이어 진영(후손?)으로 보이는 애들이 조금씩 나오고있고
다음권이나 다다음권 정도에는 등장할것 같은데 몇권 까지보고 이런소리를 하는거지?
솔직히 흔한 먼치킨물인데 오버로드만 다른 이세계물이랑 다른것처럼 말하면서 물고빨고 해대는거 이해가 안됨 ㅋㅋ
일러가 제일 크긴 하지만 이새끼 뿅뿅밥이네 ㅋㅋㅋㅋ라거나 호구새끼 ㅋㅋㅋㅋ 뒤질라고 환장했나? 했다가 힘 좀 제대로 써서 묵사발내는 재미였는데 저렇게 제대로 힘 발휘한 후로는 재미가 없어짐 갈수록 너무 재미없더라
존나 흔한 중2병 살인 판타지지.
원조 달빠들의'크큭, 선이 보인다랑' 본질적으로 완벽하게 똑같음
일러스트 넘모 머싰슴
그냥 재미로 봅시다 행님덜. 라이트노벨 보는 사람들이 오오 이건 우주 명작이야 이런 발상을 하다니 대단해! 막 이런것도 아닌데 말임다. 보고 스트레스 풀리면 계속 보는거고 아님 마는거 아니것슴까.
ㄹㅇ 그러면서 유게 머법관들이 물고빠는건 아이마스나 페이트같은 것들
그냥 가볍게 읽으면 되는걸 엄근진 문학성따짐ㅋㅋㅋ
오버로드를 까고있네 ㅋㅋ 저렇게적지도못하면서
오버로드도 다른 양산형 이세계물에 비해서 나은 거지 내용은 그냥 클리셰만 비튼 수준이던데
우리나라 수준으로 따지면 그냥 양판소가 맞지
근데 요즘은 그 양산형이 워낙 많이 나오니까 약간의 차이도 커보이는 거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오버로드는 다른 이세계물과다르게 주인공이 악으로나와서 좋음
위쪽은 ㅈ같은것만 먹이니까 차린거잖아
과금캐릭터
오버로드 물고 빨고 해도 우리나라 양판소 수준이잔아
양판소 수준인데 일러도 예쁘니깐
일러 없던 웹소설때도 잘나가긴 했음. 하긴 라노벨 치곤 웹소설때 잘 안나간 물건이 없겠지만
TRPG 기반이라 나름 그쪽 묘사랑 설정이 치밀하다는 점도 인기에 한목 함.
그냥 양판소나 양산형 라노벨처럼 의미없는 스킬과 수치를 늘어놓는건 아니라서.
필력이 갈수록 떨어지는 기적의 소설
아래는 살고싶어서 진심으로 내는 소리 아님?
그냥 취향차로 퉁치지 꼭, 이런 글에 "왜 이 작품을 까지?" "왜 이딴걸 보지?" 하는 애들이 꼭 나옴. 둘 다 보기 안 좋은데
씹쩍씹이지 뭐ㅋㅋㅋ
그걸로 해결되면 유게에서 싸우는 거 중에 절반은 사라질걸ㅋㅋ
좋으면 좋은거고 싫으면 싫은건데 티를꼭냄
반이 아니라 유게가 사라질걸
오버로드도 지존이 되어서 대충 행동해도 다들 주인공을 우러러보는 뭐 그런 흔한 부류 맞긴 함.
조금 덜 유치해서 덜 까이는 거지 그마저도 위기감 눈꼽만큼도 없이 계속 반복행태를 보이는지라
나중 가면 따까리들이 '어버이 령도자 동무!'해대는 것도 슬슬 지겨워져서...ㅋㅋㅋ
오버로드 주인공을 우러러보는건 창조주 즉 수호자들이나 그 진영에게는 신이나 마찬가지니까이지 저거랑 같냐?
특히 이놈 설정으로 머리도 좋다는 놈이 허구언날 기껏해야 밑바닥 바로 위 계층이던 주인공의
짧은 생각으로 한 행동 하나하나 가지고 지멋대로 '역시 대단하신 분!'이라고 쇼를 해대는데
그게 참 가면 갈수록...ㅋㅋㅋ
'아아, 이건 내가 생각나는대로 해본 것이라고 한다'
'오오! 역시 깊은 혜안으로 안배된 계획!'
어차피 라노벨은 일러빨
둘다 그냥 이고깽 변형이고
다만 오버로드가 조금 잘 나가는 건
악의 군주 컨셉 + 캐릭터가 다양하고 이쁜거에 운이 좋아 애니화까지 잘 노선을 탄거
이세계물 거의 모든 경우의 수는 다 나와서 새로운 컨셉의 틈새가 없지
아래는 작가가 대놓고 하는 짓거린 마왕짓인데 왜 진짜 마왕답게 안구냐 해서 쓴거 일껄
나도 오버로드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오버로드가 다른 이세계물보다 좀 나을뿐이지 실질적으로 '이세계인은 주인공한테 상대가 안된다'라는 이세계물 클리셰에서 벗어나는 작품은 아니지.
오버로드 그거 웬 여캐랑 싸우다말고 "캐쉬 아이템이다!" 이딴 소리 하면서 개똥폼 잡던 만화 아닌가?
비장의 무기랍시고 캐쉬템 들이미는거 되게 찐따같던데
십덕들이 십덕이 보는 소설 까는 현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