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한철장사 시작... 자영업자 '울상'

한철해서 먹고 산다니...부럽다... 난 먹고 살려고 1년 내내 일하는데...

뭔뜻임? 설명을 써줘야 이해하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안되는지 진짜 지들만 몰라..

한철 벌어서 먹고 살라고 바가지 씌우는데 이제 누가 가니??

도대체 얼마나 바가지를 씌우면 한철 장사해서 1년을 먹고사냐

소나무밑에 3만원 짜리 데크위에 텐트치고 삽겹살 꾸어먹는게 최고.

바가지도 적당히 씌워야지..

같은 값이면 외국 가지 창렬 헬조센 관광지는 왜 감? ㄷㄷㄷㄷ

아직까지 가는 인간들 정신좀 차리길..

호구잡을라고 안달이 나셨구만 ㅎㅎㅎㅎㅎㅎㅎㅎ

수많은인파가 찾아간 강원도 먹을수 있는 식당만 바글바글이라도 요약해도 될까요?

해석 : 한철장사를 위해 바가지를 준비했는데 아무도 오질 않네

그냥 저 돈으로 오키나와나 동남아 바닷가 가는게 낫겠네요 =_=;...사람들이 좀 안가줘야 그쪽도 좀 정신을 차리지 ㅎ...굳이 수십만원 써가면서 가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ㅎ...

예전엔 그래도 휴가니까.. 하고 호구처럼 당해줬는데,
요샌 x까! 하고 안당하거나 해외로 가버리거나 하는 세상이라...
싹- 다 망하면 다시 국내 여행 가고 싶습니다...ㄷㄷㄷㄷㄷ

시즌이니까.. 하고 이해할만한 수준을 넘어서서 안가는건데...

관광지 시내로 나가던지 간단하게 먹을거 챙겨서 사고말지
닭 한마리 30만원씩 주고 안먹어요

휴가때는 무조건 멀리 안감. 그냥 동네 한가지고 좋아서 평소 가고 싶었던데 가면 가격싸고 시원하고 좋음. 요즘 소비자가 ㅂㅅ인가 그냥 비수기 소셜에서 할인 이빠이 받고 절반값에 가는게 최고.
휴가떄 어디 가바야 집보다 더 더움.

제발 좀 망해라

사람없는 한적한곳으로가세요 ㅋㅋㅋ 저번주에 울진쪽 해수욕장다녀왔는데 그늘막 무료 평상 무료 샤워만 2처넌 주차장 널널 사람 없음 돈쓸일이 없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