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특별채용 레젼드.

특채할만하네

인...정...

대박. 그것도 강력반.
살아있는 아마존 여전사인듯.

무릎꿇고 벌서는 중인가요?

근데 이렇게 유명해져버려서 시간 어느정도 지나서 대중들이 잊기 전까진 현장 잠복하는데는 살짝 에로사항이 있으려나? 다른 과도 아니고 형사쪽이라ㅎㅎ

특별채용하면 왜 공공의적에 설경구가 . 생각 날까...
"누가가 돈이 없다 그래서 패고 말 안듣는다 그래서 패고 어떤새끼는 얼굴이 기분나뻐
그래서 패고, 그렇게 누나한테 맞은 애들이 4열 종대 앉아번호로 연병장 두바퀴다."
왠지 5년후에 이렇게 될것같아 ..

론다로우지는 영화관에서 싸움붙었다가 남자얼굴 주먹날리고 바로 눕혔는데 저 분한테 쌈걸면 일단 지구랑 박치기해야 될거 같아요.

나보다 약한 애들이 경찰 시험을 보고 있다니 ㅜㅜ

다른 것보다 엘리트 유도선수의 손아귀에 잡히면 그 손 자르기 전에는 벗어날 수가 없죠. 수갑보다 단단할듯

저런분이 '경찰' 이죠

푸쉬업 중에 가장 쉬운 무릎대고 하는 니 푸쉬업 조차 안 되서, 거기서 난이도를 한 단계 더 낮춘건가??

메갈, 워마드 이런곳이 여성의 목소리를 대표하다 보니
여성들의 목소리가 커진것은 맞는데,
진짜 극히 일부만 득보고(국회의원, 여경 등?),
2~3년전에 비해 사회에서 여성을 보는 시각이 훨씬 후퇴된것같음
뭔가 스스로들 자정작용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봄

밑에 짤이....설마 무릎 대고 깔짝대는걸 팔굽혀펴기라고 하진 않을테고....봉을 휘게 만들면 합격인거죠?

와.. 근데 저 정도면 대학교 유도강사 하다가 교수급으로 올라가도 될듯한데.. 경찰 정말 힘든일인데 뭔가 각오가 있었나봐요.

레알 상여자

이런식이면 경찰은 머리는 없고
힘만쎄면 다야 일까봐 걱정되네요

정경미 선수 뿐 아니라 저 단체 사진 속 왼쪽에서 세번째 분도 유도 황희태 선수  대단하신 분들

아우 든든해라 강한 우리의 경찰!

왠만한 어깨들 아따 가시나가 어디서 하면서 댐비다가 아스팔트에 대가리 여럿 깨질듯...

저마저도 힘든지 경찰한테 체력이 필요한 역량인지 의문이라고 하는군요.
대한민국 치안은 든든합니다

자기 몸 하나도 제대로 못 가누는 사람들이 무슨 경찰이 되겠다고

울동네 여경은 너무말라서... 사건 출동오면 내가 보호해야할 거 같음. 이후로 동네 치안이 몹시 의심됨.

http://v.media.daum.net/v/20180706050306731
제가 종종 가는 턱걸이 카페에 계신 여경 준비중이신 회원님...
분명 시작은 저보다 턱걸이 갯수 적으셨는데 지금은 저보다 고수임.

제가 저분이랑 붙으면 바로 나가떨어질 자신있습니다!

수상경력 맨 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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