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고민이라서 학원선생이 아이 톡 보고 놀랐다고함
시바 저정도면 씹상위권인데....
https://cohabe.com/sisa/683740
애 잡아 먹는 엄마 톡.JPG
- 애 잡아 먹는 엄마 톡.JPG [65]
- 궁금충 | 2018/07/18 08:30 | 3821
- 대륙의 운송녀.jpg [25]
- 黑 | 2018/07/18 08:29 | 4985
- 아쉬운 상순씨 [3]
- 루디크 | 2018/07/18 08:29 | 5307
- 쩜사렌즈 어떤 렌즈 젤 선호하시는지요? [14]
- 잦은외출 | 2018/07/18 08:29 | 5999
- 부자 할머니들 경악 [21]
- 루디크 | 2018/07/18 08:26 | 3678
- 애니보는 세이버 만화 [22]
- HeraionLatīna | 2018/07/18 08:26 | 4019
- 바람의 검심작가. [8]
- 호도slr | 2018/07/18 08:25 | 4777
- 자연인과 고라니 [14]
- 黑 | 2018/07/18 08:24 | 5302
- 로션에 젖어 미끌미끌한 마이크로 비키니 로리 ㅗㅜㅑ;;;;; [4]
- HeraionLatīna | 2018/07/18 08:23 | 5618
- 누나특징 [31]
- 메르엠★ | 2018/07/18 08:23 | 5635
- 안녕하세요 rx100 mk6구입예정자 입니다 [6]
- 시보리와숏줌 | 2018/07/18 08:21 | 5031
- 태국 트렌스젠더 징병검사장. [0]
- 내개도사랑이™ | 2018/07/18 08:21 | 3954
- 현직 비엣남 다낭(유)ㄷ ㄷ ㄷ ㄷ ㄷ [32]
- 모피어스 | 2018/07/18 08:21 | 5976
- 야구가 안 힘든 운동이라는 증거 [84]
- 식짜 | 2018/07/18 08:13 | 3164
- 합격률 99.999% 면접 필승법.AA [16]
- HeraionLatīna | 2018/07/18 08:12 | 3516
저런 부모 특) 본인 학창시절에 100점은 커녕 90점 컷도 못 넘김
.
주작이야
수고했다고 한마디 못하는게 어미라니...
얘가 아니고 애요
수고했다고 한마디 못하는게 어미라니...
뒤틀린 어미
저 엄마는 24시간 아들 생각만 하나
주작이라고 믿고싶다
ㅈㄴ 사악해 보이네
막짤 존나 악마같이생겼네 ㅅㅂ
손 제스처 봐라. ㄷ ㄷ
신이 있다면 세계가 그냥 준걸 몽땅 징수해갔으면 좋겠다 저딴녀석은
저런 부모 특) 본인 학창시절에 100점은 커녕 90점 컷도 못 넘김
아니야 안돼 본인이 맨날 100점 넘었다 하더라도 자기 애들한테 그걸 종용할 권리는 없어야해.
내 여동생 S대 차석했어 근데 걔가 자기 애들 갈굴때 하는 말이 그거야 엄마도 했는데 니들은 왜 못하냐며..
그건 더 지옥이야 T.T
주작이야
암
주작이라고 믿고 싶다....
주작이라고 믿고 싶은게 아니라 주작 맞아
학원 선생이 부모와 애 톡을 인터넷에 공개한다고? ㅋㅋㅋㅋ
새직장 알아봐야지 ㅋ
카톡짤 대부분 잣고딩들 대가리속에서 나온 주작이 90%이상..
주작은무슨 애엄마들 약간만 공부한다싶으면 저것보다 더 심하던데
주작여부는 모르겠는데,
저런 부모가 실제로 많긴 함.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정말 저런 걸 사랑으로 포장하는 거 역겹다;;;
저런 부모들 종특
자식한테 자기 학창 시절 성적표 절대로 못 보여준다.
그래서 엄마는 공부 얼마나 하셧는지???
저렇게 점수받고 엄마한테 저딴소리 들으면 진짜 살기 싫겠다...
.
"부모가 사랑하는 만큼 너도 열심히 해줘야 하지 않겠니?"
그 사랑, 물물교환이신가요?
맘.충이 또..
어차피 저렇게 준대로 나중에 다 돌려받게되있음.
부모가 저따위니 도덕점수가 제일 낮은거구나........
그리고 100% 주작인게... 누가 카톡으로 성적표를 받나... 실물로 보지
그건 좀 애매한게, 저 짤 처음 나왔을 당시엔 기말고사 끝난 직후쯤이었음.
성적표 나오기전에 가채점 결과 먼저 말한거겠지.
자기가 공부를 안 해봤으면 공부가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겠지
내가 공부를 안해서그러지 맘먹고 하면 별거아니라고 착각하는거일지도모르지
교실이데아 들으며 자란 세대...
현무인듯
이걸 보면 우리어머니한테 감사하다
위아래 잘랏죠?
주작
아니 시12발 중요과목은 다 최상위권 점수 나왔는데
설마 중학교는 예체능도 평균으로 낸다고 저지1랄 하는거?
저런 애미 특 절반도 못함
시골 학교면 알겠는데 답장이 그지깽깽이같네
저렇게 키우다가 애 삐뚤어지면 커서 부모대접 못받겠지
백퍼 주작이네.
그와중에 국영수는 100 으로 셋팅해서 완벽하지만 유별난 부모란 설정을 견고하게 했네.
요즘은 시험성적을 저렇게 톡으로 보내나...?;;
옆 동네 중학생은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는데
ㅡㅡ 나도 저런 부모가 아닌지
ㅜㅜ
저게 개판이면 난 사람이 아니라 영장류구나 ㅅㅂ
국수영 100인데 조작이긴 빈다
뭐 부모가 판검사면 이해라도 가겠다만;
그거 생각난다 성적오른다고 애들한테 뿅뿅먹었던거
칭찬 하면 자만할까봐 냉정하게 한다는 부모도 있음ㅋㅋ
집에 엄마가 계셔야 하는데 왠 악마새끼가 있네
시벌 애 suicide 하겠다
아니 어머니쪽이 판검사 라도됨? ㅋㅋㅋㅋ
ㅅㅂ 저 엄마 서울대 법대나 의대면 인정한다
사랑은 뿅뿅.. 그냥 종신 노예 계약이겠지
애 에겐 부모가 절대적이라 거스르지 못하니 저렇게 굴려 먹는거고
남들도 남의 애니까 뭐 어찌 하지도 못하고 애만 죽어 나가는 거지
팩트는 올백 나와도 인생을 잘살지는 않던데 ..
저정도로 조질 엄마였으면 저렇게 한번에 카톡으로 몰아서 보내지도 않았을 것
시험 끝나고오면 그날그날 보고 했겠지
저런 엄마 단골대사 : 날 위해서 그래? 다 널 위해서 하는거잖아! 내가 너한테 어떻게 했는데!!
나 의대나왔는데 학창시절에 저런점수 받아본적 별로 없는데 ;ㅅ;? 물론 잘하는 과목 100점은 자주 받았지만 관심 없는 과목은 80점도 못넘기는게 허다했는디
솔직히 음악 한문은 뭐 잘 볼 필요 있나 너무 못보면 그렇겠지만 아님 요새 내신은 저런과목도 엄청 중요한가?
개저게부모냐? 내가쟤였으면 크면 무조건 부모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