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감동적인 벨메일의 이야기를 알고 있다.
나미와 그 언니 이름이 뭐더라 아무튼 파랑년을 위해
10만 베리를 자기 목숨이 아닌 그들을 위해 사용하는 것.
그렇게 총살당하고 마는 벨메일
자 북미판은 어떻게 연출했을까?
삿대질하면서 감옥에 보냄
끝
4KIDS
왜 슬퍼해야하는지 모르겠을 때
이거 맞았네
앗! 면회로밖에 볼수 없다니 너무 슬퍼!
그 자식 우리 엄마한테 삿대질을 했다구요!
북미판에선 아직 살아있을지도 모르겠군
손 존나 큼
손 존나 큼
유유백서여 뭐여
앗! 면회로밖에 볼수 없다니 너무 슬퍼!
감옥에서 죽었다면 뭐..
북미판에선 아직 살아있을지도 모르겠군
뱅! 웁스!
그 자식 우리 엄마한테 삿대질을 했다구요!
이거 맞았네
뱅뱅! 뱅뱅뱅!
추억이다 ㅋㅋㅋㅋㅋ
우버모프: ㅅㅂ
이거 맞으면 온몸이 분쇄되니까 그럴듯 하네
루피가 아론 물리치는 바람에 벨메일 밥 못줘서 사망
지건 아니냐
이기야리! 걸리고 체력 다 떨어져서 사망
으음....?
삿대질의 저주
꽈꽝
악명높은 해적이 전직해군을 삿대질로 감옥에 보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