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는 청소년 ■■률이 높은이유 아닐까-
https://cohabe.com/sisa/682782 아들 시험점수에 개빡친 엄마.jpg 뻥이요-☆ | 2018/07/17 11:36 8 5826 부제는 청소년 ■■률이 높은이유 아닐까- 8 댓글 뀨_홍랑 2018/07/17 11:37 저런말 하는 부모 특) 지들은 학교에서 성적 저렇게 맞아본적 없음 오릿 2018/07/17 11:37 조작아니냐 아무리 그래도 엄마가 자식한테 저리 말하려고 루리웹-8357876719 2018/07/17 11:40 ??? : 상환받을겁니다 !!! : 제 아들의 꿈은 한의사라구욧 진리는 라면 2018/07/17 11:37 상환받을겁니다 아쿠시즈교의정상인 2018/07/17 11:37 사랑이 뭔지 모르시는것 같다.. 뀨_홍랑 2018/07/17 11:37 저런말 하는 부모 특) 지들은 학교에서 성적 저렇게 맞아본적 없음 (XVAcmk) 작성하기 나란다 2018/07/17 11:52 아니야 옛날에 전교1등이라고 자랑하시는데, 정작 지방시골학교+널널한 시험+응용력 없는 암기 위주 공부 덕분에 실학력은 요즘 고3 평균이랑 차이 안나시는 분들 많음 문제는 그때 잣대를 요즘에 들이대는 거지 (XVAcmk) 작성하기 지방공대생ㅠ 2018/07/17 12:01 물론 예외는 있겠지만 부모가 성적에 관심이 있었다면 점수가 아니라 석차를 물어보고 자식을 말로 때렸을거 같음 최종 내신은 과목별 석차로 계산되는데 점수가지고 저러는건 이해도가 부족한거라 생각됨 (XVAcmk) 작성하기 나란다 2018/07/17 12:09 ㅇㅇ 생각해보니까 본문의 내용은 그냥 완벽주의 컨셉 들린거 같네, 과목 보니까 초등학생도 아니고 중학생의 성적 같은데 저리 몰아붙이는 걸 보면, 민사고 같은 걸 목적으로 했다기엔 허접하고, 성적에 관심이 있다기에는 편협함... (XVAcmk) 작성하기 뭘할지도모르겠다 2018/07/17 12:11 그냥 부모가 성적에 관심이 없다는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자식에 관심이 없는거임... 자식이 자기 액세서리지 뭐. 자식 관심없이 키우고 갈구면서 키우는 극히 일부의 부모들... 왜 큰 돈 내면서까지 키우려는지 이해가 안감. (XVAcmk) 작성하기 지방공대생ㅠ 2018/07/17 12:14 ㅇㅇ 결국엔 그 결론으로 통한다고 생각됨 부모가 엘리트였던 사람들이었으면 저렇게 행동 안했을거고 지가 못했으니 악세사리로 생각하는 자식이 지들이 못했던거 대신 이뤄주길 바라는 인간들. (XVAcmk) 작성하기 레토 2018/07/17 11:37 '엄마'시험점수라니까요? (XVAcmk) 작성하기 우중이욕하는 영몽이 2018/07/17 11:37 아이엠 그루톤 (XVAcmk) 작성하기 아니메점원 2018/07/17 11:37 도덕 점수가 젤 낮네;;; (XVAcmk) 작성하기 코르네이트 2018/07/17 11:37 뭐 사실인지 아닌지 몰것으니 (XVAcmk) 작성하기 Concentrate!!! 2018/07/17 11:37 와 한번도 받아본적 없는 점수다 (XVAcmk) 작성하기 Concentrate!!! 2018/07/17 11:37 저기에서 과목당 30씩 빼면 내 점수 되려나 (XVAcmk) 작성하기 참스 2018/07/17 11:54 저는 저기 과목당 30%해서 제 점수인데…… (XVAcmk) 작성하기 아쿠시즈교의정상인 2018/07/17 11:37 사랑이 뭔지 모르시는것 같다.. (XVAcmk) 작성하기 H-SSamZi 2018/07/17 11:37 저러니 도덕을 최하점수를 받지 (XVAcmk) 작성하기 진리는 라면 2018/07/17 11:37 상환받을겁니다 (XVAcmk) 작성하기 오릿 2018/07/17 11:37 조작아니냐 아무리 그래도 엄마가 자식한테 저리 말하려고 (XVAcmk) 작성하기 루리웹-8357876719 2018/07/17 11:40 ??? : 상환받을겁니다 !!! : 제 아들의 꿈은 한의사라구욧 (XVAcmk) 작성하기 펭더 2018/07/17 12:07 자식 키우는게 뭔놈의 프린세스 메이커린줄 아는 연놈들 많음 (XVAcmk) 작성하기 Sheryl.Nome 2018/07/17 12:13 생각보다 많음 나 고등학생때 후배애는 아예 부모가 방문을 밖에서 채워버렸다더라 (XVAcmk) 작성하기 Sheryl.Nome 2018/07/17 12:13 자물쇠로 채워버림 (XVAcmk) 작성하기 GOLDEN BOY 2018/07/17 11:38 주작이라고 믿고싶다 (XVAcmk) 작성하기 중복확인X 2018/07/17 12:15 주작임..저 정도 교육열이 있다면 원점수 보고 뭐라 안해 (XVAcmk) 작성하기 루리웹-553141206 2018/07/17 11:39 주작이길 빈다 (XVAcmk) 작성하기 루리웹-4982581268 2018/07/17 11:40 주작같음 (XVAcmk) 작성하기 루리웹-8357876719 2018/07/17 11:40 애미야 넌 저거 8할이라도 해봤니? (XVAcmk) 작성하기 유진크랩 2018/07/17 11:42 주작이길빈다 (XVAcmk) 작성하기 그래안그래 2018/07/17 11:48 주작이겠지만 현실에 존재할듯한게 소름... 사랑을 부르짓으며 점수를 강요하다니.. (XVAcmk) 작성하기 루리웹-2030454295 2018/07/17 11:49 저거 주작 아닐 가능성 높음. 내가 중딩때 전교4등하고 욕먹은 적이 있어서 앎. (XVAcmk) 작성하기 강남횟집 2018/07/17 11:50 중1때 전교 1등했다고 좋아서 성적표 들고갔다가 당연한거 아니냐고 공부 더하라는 소리듣고 중2때 150등까지 감ㅋㅋㅋ (XVAcmk) 작성하기 강남횟집 2018/07/17 11:50 십년이 한참 넘었어도 아직도 전과목 100점 못받은거에 대해서 안타까워하심... (XVAcmk) 작성하기 흰소나무 2018/07/17 11:50 주작작 주주작 주작작 주주작 (XVAcmk) 작성하기 흰소나무 2018/07/17 11:53 아니 미친ㅋㅋㅋ 주작이라고 한 댓글 중에 나한테만 비추 꽂았네ㅋㅋㅋㅋ (XVAcmk) 작성하기 냥냥이대행진 2018/07/17 12:12 리멤버 여긴 루리웹이야 (XVAcmk) 작성하기 학명빌런 2018/07/17 11:50 애미는 저거 절반도 못됨 (XVAcmk) 작성하기 종야홍 2018/07/17 11:50 저러다 진짜 베란다에서 뛰어내려서 죽은 애 있잖아;; (XVAcmk) 작성하기 RENUP 2018/07/17 11:57 저거랑 비슷하게 갈굼당하다 엄마 칼로 찔러죽인 고3도 있었지. (XVAcmk) 작성하기 ang경사나이 2018/07/17 11:50 국영수가 100인데 말 다한거 아님? (XVAcmk) 작성하기 Sitadam 2018/07/17 11:50 국영수 100 맞았으면 된거 아니냐 (XVAcmk) 작성하기 급성 핵폐기물수준KOR 2018/07/17 11:51 근데 나보다 잘봐는데... (XVAcmk) 작성하기 Ripresa 2018/07/17 11:51 주작 주작 (XVAcmk) 작성하기 디니에 2018/07/17 11:51 우리집이였으면 외식날이였을텐데... (XVAcmk) 작성하기 홍가놈 2018/07/17 11:52 주작이지 시벌 ㅎ (XVAcmk) 작성하기 도나도나도나도나도나 2018/07/17 11:52 아워너주 유워너작 (XVAcmk) 작성하기 인심매매단견습 2018/07/17 11:52 비단 ㅈㅏㅅㅏㄹ률 뿐만 아니라 다른 범죄율도 상승한다고 생각한다.. ㅈㅏㅅㅏㄹ을 범죄라고 부르기도 뭣한 경우가 너무 많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XVAcmk) 작성하기 Tanoshi 2018/07/17 11:52 시험 잘봤는데....주작이겠지 설마 (XVAcmk) 작성하기 그레이트윤 2018/07/17 11:52 중학생 같은데 내신 모아서 뭐할려고 그러나 (XVAcmk) 작성하기 모에모에큐응 2018/07/17 11:52 초등학교때 평균 94에서 89나왔다고 40대 맞아본적있다. (XVAcmk) 작성하기 모에모에큐응 2018/07/17 11:53 그뒤로 ㅈ같아서 공부 안하니까 중학교쯤가서 엄마가 포기하더라 (XVAcmk) 작성하기 KHK 2018/07/17 11:53 주작이지 ㅅㅂ 저렇게 극성이면 집에 들어와서 보자 이 뿅뿅함 어느 엄마가 카톡으로 저런 얘기 길게함 (XVAcmk) 작성하기 Phoenix: 2018/07/17 11:53 아들 : 저도 엄마처럼 생각만 했어요 (XVAcmk) 작성하기 참견꾼 2018/07/17 11:53 카톡주작기가 참 편리하지 (XVAcmk) 작성하기 산채로 잡아라 2018/07/17 11:54 나 초딩때 올백점못맞았다고 운 전교1등 새키보면 주작아닐수도 (XVAcmk) 작성하기 익스펜더블 2018/07/17 11:54 저 카톡 자체는 주작일지 몰라도 저런사람은 흔할 정도로 있음. (XVAcmk) 작성하기 49호 2018/07/17 11:55 이 나라가 총기규제를 열심히 하는 이유를 알 거 같아. (XVAcmk) 작성하기 노리스팩커드 2018/07/17 11:55 *한국 ■■률은 높지만 청소년 ■■률은 낮은 편이다. (XVAcmk) 작성하기 노리스팩커드 2018/07/17 11:57 매해 평균에서 +- 하는 수준. 범위를 24세 까지로 확대하면 미친듯이 올라가는 기적을 볼 수 있다. (XVAcmk) 작성하기 여고생의 남자친구 2018/07/17 11:55 저런 사람 있음. 내 초딩때 친구가 그랬는데 내가 자기 집 놀러가는걸 그렇게 좋아했음. 그 때는 엄마가 뭐라고 안한다고.. 근데 나중에 성인되서 보니까 의대갔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XVAcmk) 작성하기 호아파참☆HoAPaCharm 2018/07/17 11:55 자신은 얼마나 유능한 부모길래...ㄷㄷㄷ (XVAcmk) 작성하기 노리스팩커드 2018/07/17 12:01 저러는 부모 중에서는 실제로 공부 잘했던 부모도 있어서 그 행동의 당위성을 까야 하는거지 무슨 지는 공부를 해봤네 마네 하는 소리는 할 필요 없는 것 같음. (XVAcmk) 작성하기 호아파참☆HoAPaCharm 2018/07/17 12:05 저들 기준으로 학생의 본분/유능함 정도를 공부라고 본다면 부모의 척도는 공부가 아니니 학생 때 공부 잘했니 마니는 상관 없죠. 부모로서의 유능함을 보는 거죠. (XVAcmk) 작성하기 란루 2018/07/17 12:09 그렇게 따지면 판사 검사 의사 사자 들어가는 사람들은 자식 성적으로 갈궈도 된다는 소리가 되기 때문에 그건 옳지 않음 (XVAcmk) 작성하기 호아파참☆HoAPaCharm 2018/07/17 12:12 최소한 높은 성적을 바랄 자격은 있다고 봄 (XVAcmk) 작성하기 란루 2018/07/17 12:13 공감은 하기 힘들지만 어떤 의미인지는 이해했음 (XVAcmk) 작성하기 자오릭 2018/07/17 11:56 주작이지 저게 지 자식한테 할 소린가 (XVAcmk) 작성하기 明月心 2018/07/17 11:57 요즘 체육은 없나보내요 그래도 저점수 부럽다... 나는 한문 국사 체육 도덕 만... 90점이상 받아봤는데... 다른건 노답이였는데... (XVAcmk) 작성하기 플포입문자 2018/07/17 11:57 노잼 주작 걸러요 (XVAcmk) 작성하기 오토모노가타리 2018/07/17 11:57 주작이지 ㄱㅅㅋㅋㄱㅋㅋ 주작이겠지? (XVAcmk) 작성하기 EVAGREEN 2018/07/17 11:57 애들이 뭔죄여 .... (XVAcmk) 작성하기 루리웹-000121211 2018/07/17 11:58 절대 주작 아닐듯... 우리엄마도 거의뭐 저런수준이었음 (XVAcmk) 작성하기 EVAGREEN 2018/07/17 11:58 야 근데 한문을 항문으로 읽은사람 나밖에없냐??? (XVAcmk) 작성하기 디롤 2018/07/17 11:59 근데 진짜 괜찮다는 소리 해주면 점수 내려간다고 무조건 강건하게 나가는 부모 있긴 했었음. (XVAcmk) 작성하기 물망초 2018/07/17 12:00 상단바도 신경 쓰이네...음.... (XVAcmk) 작성하기 파도야파도야 2018/07/17 12:01 요즘은 음미체 보는 곳이 거의. 없을텐데 과목 6개 많으면 8개 정도라서 (XVAcmk) 작성하기 인피&니티 2018/07/17 12:02 중학교 1학년때 전교 34등 가봤다가 그 다음 100등대로 밀려 떨어져서 부모님도 아닌 삼촌한테 몽둥이 찜질 당한뒤로 한 1년정도 공부고 뭐고 안했었는데... 92년도 였고 1학년이 60명씩 17개 반이었는데 (XVAcmk) 작성하기 서르 2018/07/17 12:02 평범한 주작 (XVAcmk) 작성하기 너 숙청 2018/07/17 12:03 그 썰 있지않았나? 이것처럼 엄마가 아들 올백 못맞았다고 바가지긁다가 아들이 전과목 100점 맞고 이제 만족하냐며 편지쓰고 자1살한썰 생각나네.. (XVAcmk) 작성하기 rule-des 2018/07/17 12:03 저런건 학대야. (XVAcmk) 작성하기 좌절중orz 2018/07/17 12:04 기가있는거보면 중딩인데.. 실환가.. (XVAcmk) 작성하기 centaur 2018/07/17 12:07 딱봐도 주작이자너 칭구들아..... (XVAcmk) 작성하기 Dalian_ 2018/07/17 12:08 저런일이 있을법 하긴 한데 나 중딩때 친구 한문만 80점대나와서 성적표 버리고갔는데 다음날에 반삭으로나타남ㅋㅋㅋㅋㅋ (XVAcmk) 작성하기 Miyano. 2018/07/17 12:10 저런부모 특징이 지는뿅뿅도못하면서 자식한테만 기대감올림 (XVAcmk) 작성하기 Scale97 2018/07/17 12:11 자식 키우는 아재로서 난 내가 못하는건 애한테 강요하지 않을라고... 사회에서 후배들한테도 마찮가지고... (XVAcmk) 작성하기 뒤도라 너에게로 2018/07/17 12:13 내 성적이 저정도였는데 저러면 우리집은 외식했는데 쩝 아이가 불쌍 (XVAcmk) 작성하기 제스린 2018/07/17 12:14 주작같지만 이런 경우가 허다함 그 유명한 상환받을겁니다 방송분만 봐도 자식에게 필요 이상의 기대를 걸어 자식의 심리상태를 흔들게 하는 한심한 부모들이 많이 존재하고있음 (XVAcmk) 작성하기 赤愛 2018/07/17 12:15 저거 중딩이면 하나 소용없다 저때 중딩은 걍 잘노는게 답인거같고 고딩때 열심히 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한다 (XVAcmk) 작성하기 덥드아 2018/07/17 12:15 저 자료가 주작이 아니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현실은 저것보다 더 끔찍합니다. 본인들의 노후보장 및 다른 부모들에게 자기과시하기 위해 자기 애를 인간으로 안 보고 성적 잘 받는 기계로 대하는 벌레만도 못한 인간말종들 넘쳐 흐릅니다. (XVAcmk) 작성하기 루리웹-6497328546 2018/07/17 12:16 주작일거 같지? 나도 저런경험 있어서 아닐거같다 (XVAcmk) 작성하기 MINISTRY 2018/07/17 12:16 딱 봐도 주작이잖아. 저런 훈계성 얘기를 까톡으로 장문자보내는 부모가 어딨냐. 당장 통화버튼 눌러서 꾸짖는 게 정상이지 (XVAcmk) 작성하기 EarPorn 2018/07/17 12:16 주작이거나 말거나 남에 집일에 뭔 상관이야. 지가 인간 답게 살려면 부모 버르장머리 고쳐놓겠지 무슨 수를 쓰던지 (XVAcmk) 작성하기 Jesse Pinkman 2018/07/17 12:16 이거 뭐 노력을 안했다고 생각하는 뭐시기냐? 지능도 유전인데 엄마가 노오력을 안한듯 (XVAcmk)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XVAcmk)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펑복] [51] 순둥이yf | 2018/07/17 11:52 | 6130 a7 1세대 그립 구하기 쉽지 않네요 [4] 엥겔동화 | 2018/07/17 11:47 | 3364 아니 게임에 왤케 전범기가 많죠?! [25] 바보야빌런 | 2018/07/17 11:45 | 3989 니콘미러리스 사양정보요약 [30] 파파위니 | 2018/07/17 11:45 | 3551 [A6000 인스타] 점심시간에 떠나는 바르셀로나! [4] bbxpxp2 | 2018/07/17 11:44 | 5148 겁나게 영악하고 귀여운 고양이 [6] Rosyman★ | 2018/07/17 11:43 | 4462 계륵이란? [15] nepo | 2018/07/17 11:42 | 2306 반포동 , 아파트 45년 ㄷㄷㄷ [19] SPORTSBILLY | 2018/07/17 11:36 | 5109 아들 시험점수에 개빡친 엄마.jpg [97] 뻥이요-☆ | 2018/07/17 11:36 | 5826 인형의 집.. [4] e-대추 | 2018/07/17 11:34 | 4859 -펌- 남친이랑 휴가 가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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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말 하는 부모 특) 지들은 학교에서 성적 저렇게 맞아본적 없음
조작아니냐
아무리 그래도 엄마가 자식한테 저리 말하려고
??? : 상환받을겁니다
!!! : 제 아들의 꿈은 한의사라구욧
상환받을겁니다
사랑이 뭔지 모르시는것 같다..
저런말 하는 부모 특) 지들은 학교에서 성적 저렇게 맞아본적 없음
아니야
옛날에 전교1등이라고 자랑하시는데, 정작 지방시골학교+널널한 시험+응용력 없는 암기 위주 공부 덕분에 실학력은 요즘 고3 평균이랑 차이 안나시는 분들 많음
문제는 그때 잣대를 요즘에 들이대는 거지
물론 예외는 있겠지만 부모가 성적에 관심이 있었다면 점수가 아니라 석차를 물어보고 자식을 말로 때렸을거 같음
최종 내신은 과목별 석차로 계산되는데 점수가지고 저러는건 이해도가 부족한거라 생각됨
ㅇㅇ 생각해보니까 본문의 내용은 그냥 완벽주의 컨셉 들린거 같네,
과목 보니까 초등학생도 아니고 중학생의 성적 같은데
저리 몰아붙이는 걸 보면, 민사고 같은 걸 목적으로 했다기엔 허접하고, 성적에 관심이 있다기에는 편협함...
그냥 부모가 성적에 관심이 없다는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자식에 관심이 없는거임...
자식이 자기 액세서리지 뭐.
자식 관심없이 키우고 갈구면서 키우는 극히 일부의 부모들... 왜 큰 돈 내면서까지 키우려는지 이해가 안감.
ㅇㅇ 결국엔 그 결론으로 통한다고 생각됨
부모가 엘리트였던 사람들이었으면 저렇게 행동 안했을거고 지가 못했으니 악세사리로 생각하는 자식이 지들이 못했던거 대신 이뤄주길 바라는 인간들.
'엄마'시험점수라니까요?
아이엠 그루톤
도덕 점수가 젤 낮네;;;
뭐 사실인지 아닌지 몰것으니
와 한번도 받아본적 없는 점수다
저기에서 과목당 30씩 빼면 내 점수 되려나
저는 저기 과목당 30%해서 제 점수인데……
사랑이 뭔지 모르시는것 같다..
저러니 도덕을 최하점수를 받지
상환받을겁니다
조작아니냐
아무리 그래도 엄마가 자식한테 저리 말하려고
??? : 상환받을겁니다
!!! : 제 아들의 꿈은 한의사라구욧
자식 키우는게 뭔놈의 프린세스 메이커린줄 아는 연놈들 많음
생각보다 많음
나 고등학생때 후배애는 아예 부모가 방문을 밖에서 채워버렸다더라
자물쇠로 채워버림
주작이라고 믿고싶다
주작임..저 정도 교육열이 있다면 원점수 보고 뭐라 안해
주작이길 빈다
주작같음
애미야 넌 저거 8할이라도 해봤니?
주작이길빈다
주작이겠지만 현실에 존재할듯한게 소름...
사랑을 부르짓으며 점수를 강요하다니..
저거 주작 아닐 가능성 높음.
내가 중딩때 전교4등하고 욕먹은 적이 있어서 앎.
중1때 전교 1등했다고 좋아서 성적표 들고갔다가 당연한거 아니냐고 공부 더하라는 소리듣고 중2때 150등까지 감ㅋㅋㅋ
십년이 한참 넘었어도 아직도 전과목 100점 못받은거에 대해서 안타까워하심...
주작작 주주작 주작작 주주작
아니 미친ㅋㅋㅋ 주작이라고 한 댓글 중에 나한테만 비추 꽂았네ㅋㅋㅋㅋ
리멤버 여긴 루리웹이야
애미는 저거 절반도 못됨
저러다 진짜 베란다에서 뛰어내려서 죽은 애 있잖아;;
저거랑 비슷하게 갈굼당하다 엄마 칼로 찔러죽인 고3도 있었지.
국영수가 100인데 말 다한거 아님?
국영수 100 맞았으면 된거 아니냐
근데 나보다 잘봐는데...
주작 주작
우리집이였으면 외식날이였을텐데...
주작이지 시벌 ㅎ
아워너주 유워너작
비단 ㅈㅏㅅㅏㄹ률 뿐만 아니라 다른 범죄율도 상승한다고 생각한다..
ㅈㅏㅅㅏㄹ을 범죄라고 부르기도 뭣한 경우가 너무 많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시험 잘봤는데....주작이겠지 설마
중학생 같은데 내신 모아서 뭐할려고 그러나
초등학교때 평균 94에서 89나왔다고 40대 맞아본적있다.
그뒤로 ㅈ같아서 공부 안하니까 중학교쯤가서 엄마가 포기하더라
주작이지 ㅅㅂ 저렇게 극성이면
집에 들어와서 보자 이 뿅뿅함
어느 엄마가 카톡으로 저런 얘기 길게함
아들 : 저도 엄마처럼 생각만 했어요
카톡주작기가 참 편리하지
나 초딩때 올백점못맞았다고 운 전교1등 새키보면
주작아닐수도
저 카톡 자체는 주작일지 몰라도 저런사람은 흔할 정도로 있음.
이 나라가 총기규제를 열심히 하는 이유를 알 거 같아.
*한국 ■■률은 높지만 청소년 ■■률은 낮은 편이다.
매해 평균에서 +- 하는 수준.
범위를 24세 까지로 확대하면 미친듯이 올라가는 기적을 볼 수 있다.
저런 사람 있음. 내 초딩때 친구가 그랬는데 내가 자기 집 놀러가는걸 그렇게 좋아했음.
그 때는 엄마가 뭐라고 안한다고..
근데 나중에 성인되서 보니까 의대갔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은 얼마나 유능한 부모길래...ㄷㄷㄷ
저러는 부모 중에서는 실제로 공부 잘했던 부모도 있어서
그 행동의 당위성을 까야 하는거지
무슨 지는 공부를 해봤네 마네 하는 소리는 할 필요 없는 것 같음.
저들 기준으로 학생의 본분/유능함 정도를 공부라고 본다면 부모의 척도는 공부가 아니니 학생 때 공부 잘했니 마니는 상관 없죠. 부모로서의 유능함을 보는 거죠.
그렇게 따지면 판사 검사 의사 사자 들어가는 사람들은 자식 성적으로 갈궈도 된다는 소리가 되기 때문에 그건 옳지 않음
최소한 높은 성적을 바랄 자격은 있다고 봄
공감은 하기 힘들지만 어떤 의미인지는 이해했음
주작이지 저게 지 자식한테 할 소린가
요즘 체육은 없나보내요 그래도 저점수 부럽다... 나는 한문 국사 체육 도덕 만... 90점이상 받아봤는데... 다른건 노답이였는데...
노잼 주작 걸러요
주작이지 ㄱㅅㅋㅋㄱㅋㅋ 주작이겠지?
애들이 뭔죄여 ....
절대 주작 아닐듯... 우리엄마도 거의뭐 저런수준이었음
야 근데 한문을 항문으로 읽은사람 나밖에없냐???
근데 진짜 괜찮다는 소리 해주면 점수 내려간다고 무조건 강건하게 나가는 부모 있긴 했었음.
상단바도 신경 쓰이네...음....
요즘은 음미체 보는 곳이 거의. 없을텐데
과목 6개 많으면 8개 정도라서
중학교 1학년때 전교 34등 가봤다가 그 다음 100등대로 밀려 떨어져서
부모님도 아닌 삼촌한테 몽둥이 찜질 당한뒤로 한 1년정도 공부고 뭐고 안했었는데...
92년도 였고 1학년이 60명씩 17개 반이었는데
평범한 주작
그 썰 있지않았나? 이것처럼 엄마가 아들 올백 못맞았다고 바가지긁다가 아들이 전과목 100점 맞고 이제 만족하냐며 편지쓰고 자1살한썰 생각나네..
저런건 학대야.
기가있는거보면 중딩인데.. 실환가..
딱봐도 주작이자너 칭구들아.....
저런일이 있을법 하긴 한데 나 중딩때 친구 한문만 80점대나와서 성적표 버리고갔는데 다음날에 반삭으로나타남ㅋㅋㅋㅋㅋ
저런부모 특징이 지는뿅뿅도못하면서 자식한테만
기대감올림
자식 키우는 아재로서 난 내가 못하는건 애한테 강요하지 않을라고... 사회에서 후배들한테도 마찮가지고...
내 성적이 저정도였는데 저러면 우리집은 외식했는데 쩝 아이가 불쌍
주작같지만 이런 경우가 허다함 그 유명한 상환받을겁니다 방송분만 봐도 자식에게 필요 이상의 기대를 걸어 자식의 심리상태를 흔들게 하는 한심한 부모들이 많이 존재하고있음
저거 중딩이면 하나 소용없다 저때 중딩은 걍 잘노는게 답인거같고 고딩때 열심히 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한다
저 자료가 주작이 아니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현실은 저것보다 더 끔찍합니다.
본인들의 노후보장 및 다른 부모들에게 자기과시하기 위해 자기 애를 인간으로 안 보고 성적 잘 받는 기계로 대하는 벌레만도 못한 인간말종들 넘쳐 흐릅니다.
주작일거 같지? 나도 저런경험 있어서 아닐거같다
딱 봐도 주작이잖아. 저런 훈계성 얘기를 까톡으로 장문자보내는 부모가 어딨냐. 당장 통화버튼 눌러서 꾸짖는 게 정상이지
주작이거나 말거나 남에 집일에 뭔 상관이야.
지가 인간 답게 살려면 부모 버르장머리 고쳐놓겠지 무슨 수를 쓰던지
이거 뭐
노력을 안했다고 생각하는 뭐시기냐?
지능도 유전인데
엄마가 노오력을 안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