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헤븐즈필 극장판 신규일러의 디테일

컨셉에도 디테일이 있으니까 틀린 표현은 아님.

디테일 맞지않냐

에이 컨셉이랑 디테일은 다르지.
SF풍으로 고글 디바이스를 했다? 컨셉을 잡은거지.
그런데 그것이 셀로판지위에 유성펜으로 대충그린거다? 디테일이 떨어지는거잖아

컨셉에 세밀한 부분까지 디테일있게 잘짯다는 표현도 분명히있음 세밀한 부분까지 컨셉을 꼼꼼히 짯으면 디테일있다고 표현하는거임 님이 말하는건 그냥 질, 퀄리티을 이야기하는거고 세밀한 부분에 대한 부분을 생각하면 이해가 될것임

그러니까. 퀄리티 있다는건 세밀함이 잘된거고, 컨셉은 컨셉이고. 두개는 다른거지.
SF인데도 현대 국군의 방탄모와 K-2를 둘고있다면 컨셉이 별로라고 할거야. 그렇지만 고증이 완벽하다면 디테일은 높은거지

님이 말한 예시는 위에 페이트 포스터랑은 전혀 맞지도 않는데 왜 그런 이상한 예시를 자꾸 대는거임? 전제 자체가 틀리게 되는데?

위포스터에서 컨셉의 방향성이 맞다는 전제가 깔린 상황에서 디테일이 좋다는 이야기가 충분히 나올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거지

갑갑하네 현장에서도 실제로 쓰이고있는 표현인데 반대하는애들은 대체 뭐냐 ㅋㅋㅋㅋㅋㅋ

위에 포스터랑 안맞기는. 컨셉은 나쁘지 않아
하지만 저게 헤븐즈 필루트라면 시로는 정의의 아군이 아니라 사쿠라만의 아군의 되기로 함으로 심상풍경이 뒤틀려서 아쳐가 되지 않는 루트를 타기 때문이지.

이미 페제때 했어

8살때 지겹도록 벌레랑 사랑을 나눴는데 이제와서 무슨

.

벌레랑 ㅅㅅ했다고?
뭐 촉수같은거에 아다깨지고
벌레아니면 못 느끼는 몸이 됨?

처녀먹은 벌레를 4차 버서커 마스터한테 심었음.

벌레가 처녀먹으면 뭐 쎄짐?

마술로 벌레다루는 집안에 입양되어서
마술회로를 강제로 개조당함

아니 그래서 벌레가 처녀먹으면 벌레입장에서 좋은게 있냐고ㅇㅇ

혓바닥 뭐냐

딱히 그런 거 없고 그냥 그 4차 버서커 마스터가
'와 시발 내 첫사랑의 딸내미가 저렇게 고통받는다고?'하면서 구해주려고 성배전쟁 뛰어드는건데
그 딸내미 처녀 따버린 벌레를 심음으로써 유열느끼는게 조켄의 목적

그냥 정기 쪽쪽

글쿤

진짜 ubw tv판은 텍스트 그대로 애니화시켜놨음.

디테일이 언제부터 흔하지 않은 연출이라는 뜻이 된거임?

와 포스터 한장에 씹간지 무엇;;

밍키

뭐 게임 내에선 아쳐비스끄무리하게 되는 선택지가 있지만
애니에서 그 루트 탈리는 죽어도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