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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 없는 듯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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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에 구멍을 내야함
미친 ㅆㄴ
정신병자지 지게
맞아죽어보자.
그거 하나만 붙잡고 갈수 있는지 보자
하나님이 (목사님을 통해) 주신 아들 ㅋㅋ
ㅋㅋㅋ 하나님께서 주신건
다 누군가를 통해서 주는거죠 ㅋㅋ
하나님 바쁘심....불륜하는 자들의 기도까지 들어주셔야하고...
저러면서 남편은 정신병자 취급
간음하지 말라
남의 아내를 탐하지말라... 아멘 목사 ㅆㅂㄹㅁ
십계명부터 지켜라 목사야
참 인생많이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미지에 세계가 있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걸 어떻게 이해하지?
저 목사 밑에서 배운 신도들 다 지옥갑니다 개인의 믿음 다 소용없음 ㅋ
목사가 간음한 것인지도 인지조차도 못하고 세뇌된 여자.
남편은 어찌 처신했을까나?
다 알고 있는데 저리 말 안하면 매장당하니 저짖거리 하는거죠
떡치고 붕가붕가 할때 얼마나 좋았겠어요
개X발년놈들
목사가 싸면서
개소리 하는 법까지 쌌나보네
예수냐
때려죽이긴커녕 묶어놓고 때리는시늉만해도 질질짜면서 목사ㅅㅋ한테 따엿다고바로불듯ㅋㅋ
마리아야 마리아야 동정녀 마리아야
헐 이러니 개독 하는군요
종교에 미친년들과는 같은 공간에 있는것 아님...
목사가 과연 저 년만 건드렸을지...
자기의 명분이사라지고 자기가 잘못한걸인정못하니 부여잡고버티고있군요 여러사람고통주면서
질사기도
어디하나에 미쳐있는사람은 이미 제정신이 아닌거죠~
음...이쁜거.같은데?
기독교 아닙니다 그냥 사이비 집단일 뿐.
이런걸 인지부조화라고 하죠. 자신이 간통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어서 무조건 하나님만 들이댐....
저 신념이 무너지는 순간 자살할수도...
17년간 키운아들이 그저 안닮았다는 이유만으로 친자확인을 하진 않았을텐데...
17년동안 아내의 수상한 행동이 있었다는데 한표..
목사 테크닉이 엄청났나보네
from SLRoid
불륜이 아니라 사랑이라서 거짓말은 아니라고 생각하나보네요....
제가 만약 남편이엿으면... 아오..
더러운 것
하나님의 이름으로 때려 죽여야겠네
인천 서구 가좌동
주특기: 자기 기억을 믿고픈대로 쉽게 조작 가능
스스로가 불륜녀라는 것을 인정하기 싫어서
자신은 마리아와 동급이고 지 아들은 예수와 동급이라고
생각하는 일종의 정신병자네유
어쩌면 마리아도 저 여자와 같은 심리 상태였을 수 도 있다 생각이 드네유
저려면서, 하나님 어쩌구저쩌구하는거보면 참!
코너에 몰리니 자기행동의 정당화를 위해서 아무말이나 싸지름
미친년도 이리 미친년이..
저 방송 실제 보고 있었는데 폭력이 정당화 될수도 있겠구나 느꼈음
내가 남편였음 17년동안 개호구로 살게 만든 아내와 목사를..
전형적인 개.독.
17년간 아들이라고 사랑을 주며 키웠을 아빠와 혼란을 겪고있을 아들만 불쌍하구나. 마누라와는 당연 이혼인데 아들은 어찌하면 좋을고? 내 자식 아니라며 내치기엔 17년의 사랑과 정이 쌓였을건데.
그럼 그냥 하나님 바로찾아가지?
하늘에 계시잖아?
내 개인적으로 가장 후회되는게 목사를 직업으로 보지 못했다는거임
정말 금욕하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세금도 필요 없어, 씹도 공짜 ㅎㅎㅎ
한국여자들의 마인드...정말 휼륭할정도....
하느님이 질싸 했데......ㅋㅋㅋ
옛날 한나라당이나 새누리당 같은데서 영입했으면 정말 딱이었을텐데..
그냥 개 녀 ㄴ 개 넘 일뿐입니다.
회사서 제일로 친한 친구가 독실한 크리스챤인데.....너무 안타깝네요.
이제 하나님과함께 키우시고 남편에게는 인간의 위자료와 이혼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