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랑 싸운 사진기사

몰랐는데 이 물고문 장면에서 배우 실제로 죽을뻔 했다더라 ㄷㄷ

ㅇㅇ안쪽에 호흡 튜브가 구멍이 나있었댔나 막혔댔나...

배우: 연기 아니야 ㅅ1ㅂ

감독-"정말 완벽해..! 저걸 보라구! 완벽한 물고문당하는 사람이야! 나는 저런 연기를 원했어!"

시계태엽 오렌지 맞나? 루드비코 치료법 장면에서도 눈 다칠뻔했다지 않았나ㄷㄷ

'그 종교'

그 종교의 창시자부터 6살짜리랑 음..

이슬람교가 교리로는 9세이상 결혼가능임.
물론 그나이의 여아가 결혼이 뭔지 알리 없으니 사실상 부모에게서 여아를 사오는 매매혼.
터키는 세속주의 추구한 국가라(한때는 히잡이 '금지'였음) 조혼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지만
거기도 이슬람국가라고 시골이나 변두리로 가면 똑같고, 이제는 이슬람 원리주의로 돌아서고 있기에...ㅡㅡ;

세계최대 신도수에 엎치락뒷치락 하는 종교가 결혼에 대한 개념이 그모양이라
실제로 지구상의 14세 이하 여아 5명중 1명은 매매혼 당하고 있는데
거기에 그 종교가 지대한 공헌을 하고있음. 원래 문화상대주의랍시고
세계인권단체들로부터 쉬쉬되던 사안이었는데 이번 난민사태로
'부부'랍시고 서구로 몰려드는 난민들 중 많은수가 그쪽 나라에선
결혼 불가능한 미성년자 신부들이라 실상이 널리 알려지고
아이들 보호와 개선 요구의 목소리가 강해졌지.
저런식으로 결혼한 여아는 교육에 대한 기회도 박탈당하고
이른나이에 성관계 강요(사실상 강X), 성장도 끝나기 전의 잦은 임신
남편(풍습상 매매혼 상대는 대부분 성인)에게 어른과 아이란 차이로 인한
강압, 폭력, 기타등등... 사실상 성노예 매매에, 인권착취나 다름없음.

그래도 말레이는 양반이지.
일부다처제 되는 동네중에서는 시스템 제일 좋다는데가 저 동네임.
첫째 마누라한테 반지 사주고 나머지 마누라한테 안사주면 구속되는 동네.

PC충들이 날린 비추보소.

PC충들은 얼마냐 노답이면
꼴마초가 여자는 하등하며 동성애자 죽여야한다고 하면 반발하다가
그 꼴마초가 나 무슬림임, 하면 꼬리내리고 미안하다 날 이슬람포비아로 보지 말라고 할 작자들.

이태원에 있는 무슬림들 다 긁어 모아 퀴어 퍼레이드 막으면
우리 PC충 나으리들은 무슬림에게 욕하지 않고 정부욕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