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678228 관종의 폰을 주음 아이이고 | 2018/07/13 06:13 9 4982 9 댓글 Chitose 2018/07/13 06:31 연기력 점점늘어 ㅋㅋㅋㅋㅋㅋ Timber Wolf 2018/07/13 06:14 양치기 소년이냐 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이나먹어 2018/07/13 06:53 나도 저거랑 비슷한 일 있었다 ㅋㅋㅋ 주운 폰 잠금도 안되어있길래 주인 찾아주려고 연락처 보다보니 "어무이"라고 되어있길래 아 엄마인가보네 전화해서 전화기 찾아가라 해야겠다고 전화걸었더니 "왜 아들~" 그러면서 반기길래 "아들 아니구요 전화기 주웠는데 전화기 찾아가시라고 연락 드렸어요" 하고 정색빨고 진지하게 말했더니 엄마가 숨넘어가시면서 "또 지롤이여 이게 ㅋㅋㅋ 연기 학원 다니냐?" 이러시더라 ㅋㅋㅋ 겁나 유쾌하심ㅋㅋㅋ 한번 더 설명했는데 웃으면서 끊어버리시더라 ㅋㅋㅋ 그래서 나도 귀찮아져서 자기들이 알아서 사태파악되면 전화주겠지 하고 충전 케이블 연결해놓고 가만 놔뒀더니 몇시간 지나서 엄마한테서 전화왔는데 조용히 진지하게 아까 죄송했다고 어디시냐고 그러더라 ㅋㅋㅋ 리링냥 2018/07/13 06:17 시발ㅋㅋㅋ 평소행실이 보인다ㅋㅋㅋ 루리웹-7207592137 2018/07/13 06:45 새1끼 ㅋㅋㅋㅋㅋ 이번에는 그럴싸한 글씨체네 ㅋㅋㅋㅋ 일뽕으로어그로끄는유게이 2018/07/13 06: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vsRV8) 작성하기 PolarisRhapsody 2018/07/13 06: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vsRV8) 작성하기 싱싱미약 2018/07/13 06: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vsRV8) 작성하기 Timber Wolf 2018/07/13 06:14 양치기 소년이냐 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 (JvsRV8) 작성하기 뷁투더퓨챠 2018/07/13 06:14 끝까지 안믿음 (JvsRV8) 작성하기 루리웹-8872664443 2018/07/13 06:14 난또 작성자가 주웠다는줄 알았네. (JvsRV8) 작성하기 리링냥 2018/07/13 06:17 시발ㅋㅋㅋ 평소행실이 보인다ㅋㅋㅋ (JvsRV8) 작성하기 루리웹-4374687652 2018/07/13 06: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vsRV8) 작성하기 Chitose 2018/07/13 06:31 연기력 점점늘어 ㅋㅋㅋㅋㅋㅋ (JvsRV8) 작성하기 Aier337자치령 거주자 2018/07/13 06: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vsRV8) 작성하기 데레츤 2018/07/13 06:35 주웠다고요 라고 쪽지 쓰고 인증샷 올리면 바로 될텐데 ㅋㅋㅋㅋㅋㅋ (JvsRV8) 작성하기 시 호 2018/07/13 06:40 아냐 저래도 안믿을듯 (JvsRV8) 작성하기 루리웹-7207592137 2018/07/13 06:45 새1끼 ㅋㅋㅋㅋㅋ 이번에는 그럴싸한 글씨체네 ㅋㅋㅋㅋ (JvsRV8) 작성하기 댕기 2018/07/13 06:42 사실 작성자가 폰주인임 (JvsRV8) 작성하기 오이나먹어 2018/07/13 06:53 나도 저거랑 비슷한 일 있었다 ㅋㅋㅋ 주운 폰 잠금도 안되어있길래 주인 찾아주려고 연락처 보다보니 "어무이"라고 되어있길래 아 엄마인가보네 전화해서 전화기 찾아가라 해야겠다고 전화걸었더니 "왜 아들~" 그러면서 반기길래 "아들 아니구요 전화기 주웠는데 전화기 찾아가시라고 연락 드렸어요" 하고 정색빨고 진지하게 말했더니 엄마가 숨넘어가시면서 "또 지롤이여 이게 ㅋㅋㅋ 연기 학원 다니냐?" 이러시더라 ㅋㅋㅋ 겁나 유쾌하심ㅋㅋㅋ 한번 더 설명했는데 웃으면서 끊어버리시더라 ㅋㅋㅋ 그래서 나도 귀찮아져서 자기들이 알아서 사태파악되면 전화주겠지 하고 충전 케이블 연결해놓고 가만 놔뒀더니 몇시간 지나서 엄마한테서 전화왔는데 조용히 진지하게 아까 죄송했다고 어디시냐고 그러더라 ㅋㅋㅋ (JvsRV8) 작성하기 Fluttershy♡四月一日 2018/07/13 07:12 엄맠ㅋㅋㅋㅋ (JvsRV8)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JvsRV8)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이거 실화인가요? [4] 나토얀하랑 | 2018/07/13 06:13 | 5200 관종의 폰을 주음 [22] 아이이고 | 2018/07/13 06:13 | 4982 사이판 관광시 식당에서 팁 주나요? [7] 철학을말하다 | 2018/07/13 06:02 | 5792 이게 아반떼 신형이라굽쇼..? [13] Lv.5 | 2018/07/13 05:54 | 3338 문대통령 싱가포르 국빈방문 2일차 사진모음 [40] 누가넘버쑤리랫 | 2018/07/13 05:52 | 8536 중국은 우버 서비스 되나요? [17] ☞☜노올자 | 2018/07/13 05:49 | 3387 LG 근황 [9] 방민아(26세) | 2018/07/13 05:46 | 2226 알리에서 주문한게 오다 말았네요.ㅠㅠ.jpg [19] 아름다운일상 | 2018/07/13 05:35 | 3334 미드의 장점과 단점.JPG [34] 인벤와우저 | 2018/07/13 05:25 | 4600 뻘글망한 인생 복구하는법.꿀팁 [24] 꾸준히! | 2018/07/13 05:24 | 3922 윈도우 저렴하게 판매 하는 사이트 발견 [7] Expert_Dev | 2018/07/13 05:21 | 2858 스포츠전 국대 골키퍼 김병지의 양심고백ㄷㄷㄷㄷ.jpg [74] 라이노02 | 2018/07/13 05:21 | 3957 마리텔 기미작가 근황. [11] 숙취엔농약 | 2018/07/13 05:18 | 2352 소녀전립선] 옷벗기기 고스톱 [22] 리링냥 | 2018/07/13 05:11 | 4738 13일의 금요일이네요 [5] 탈레스84 | 2018/07/13 04:59 | 2833 « 49941 49942 49943 49944 49945 49946 49947 49948 49949 49950 (current)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투신 ㅈㅅ시도하고 7시간 버틴 학생 친누나가 밥을 사준 이유.jpg 요즘 천공 스승님이 안보이는 이유 "오빠 가슴만질래?".jpg 크로스핏 고민정 눈나 호불호갈리는 속옷보여주는누나 회사에 퇴사 한다고 말 했는데.jpg 월1000만원 벌어도 가난한이유.jpg H컵이라 불편하다는 캐나다 누나 4개월 연속 AV 판매 1위 한 여배우 삼성전자가 예전같지 않다는 증거 본격 황희찬에게도 붙은 그 별명 인류의 미친 마법 맹모닝의 웃긴 점 대만의 치어리더 누나 gif 침실로 들어오는 아줌마.jpg 한글날 레전드 홍보.jpg 이 정도면 떡을 치나요?? 요즘 젊은 직장인들의 큰 문제점.jpg 출렁출렁.gif 일본여자 리액션.jpg 중소기업다니며 10년동안 2억 모은 여자 일본인이 충격받은 음식조합.jpg 전라도 어느 분식집 김밥 주문시 벌어지는 일....jpg 일본인이 카레에 김치먹는걸 왜 이상해하지? 윤석열 대가리 많이 아플듯 약후_가장 안전한 안경 보관 장소 429억으로 할 수 있는 짓.jpg 체코 투자 근황.jpg 남성이 선호하는 여자 몸매의 대표적 예시 보잉 근황 내가 너랑 ㅆㅅ 한번 해보려고 만나는줄알아?! 호불호 몸매.gif 2억 파이어족 소음 항의하던 20대에게 키스함 진짜 많이 심각하네요 ㄷㄷㄷㄷ..jpg 무도에서 조세호가 산 비틀즈 LP판 현재 가격ㄷㄷㄷㄷ 한동훈 방탄조끼설.jpg FC 서울 온 린가드 근황 중국에서 나온 상상도 못한 프라모델 여자들이 싫어하는 여자.jpg 순식간에 1억 5천 날린 도박쟁이 유재석이 펑소에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jpg 어제 회사 연락온 후기 서울 3500원 찌개백반 식당 브라질리언 왁싱 근황 연예인한테 인스타 차단당한 썰 태영호 근황 ㅋㅋㅋ 나는 솔로 22기 정희가 성격이 젤 괜찮은듯 흑백요리사) 에드워드 리가 물고기를 고른 이유 비하인드 빨리 삼전 빤쓰런 호불호 갈리는 바지 gif 국제 공인 매운음식 못먹는 나라 이마트가 햄버거 출시 한다는 소식에 빡친 사람.jpg 카리나 몸매 gif 1호선녀 20대 남자가 헌혈했다고 자리 양보해달라는데 뭐임? 화장실에서 ㄸㄸㅇ치다 쇼크 와서 쓰러진 일병 푸헐~ 변희재 미국 망명? "컴퓨터 램은 16GB면 충분해요" .jpg 와우병으로 근무한 썰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근무지 컴퓨터에 게임깔다가 바이러스 걸린 상근 노예와 카페인 물을 대령하라!!!!!!!! 현대차에도 등장한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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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거랑 비슷한 일 있었다 ㅋㅋㅋ 주운 폰 잠금도 안되어있길래 주인 찾아주려고 연락처 보다보니 "어무이"라고 되어있길래 아 엄마인가보네 전화해서 전화기 찾아가라 해야겠다고 전화걸었더니 "왜 아들~" 그러면서 반기길래 "아들 아니구요 전화기 주웠는데 전화기 찾아가시라고 연락 드렸어요" 하고 정색빨고 진지하게 말했더니 엄마가 숨넘어가시면서 "또 지롤이여 이게 ㅋㅋㅋ 연기 학원 다니냐?" 이러시더라 ㅋㅋㅋ 겁나 유쾌하심ㅋㅋㅋ 한번 더 설명했는데 웃으면서 끊어버리시더라 ㅋㅋㅋ 그래서 나도 귀찮아져서 자기들이 알아서 사태파악되면 전화주겠지 하고 충전 케이블 연결해놓고 가만 놔뒀더니 몇시간 지나서 엄마한테서 전화왔는데 조용히 진지하게 아까 죄송했다고 어디시냐고 그러더라 ㅋㅋㅋ
시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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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작성자가 폰주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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