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해 9월 29일 오후 11시 30분쯤 부산 사상구의 한 도로 옆에서 술에 취해 몸을 가누지 못하고 있는 B씨(24·여)를 발견했다.
A씨는 B씨를 택시에 태워 약 9km 떨어진 부산 중구의 한 모텔로 데려가 성폭O한 혐의다.
또 다음 날 오전 6시쯤 잠에서 깬 B씨가 "피해 사실을 신고하겠다"며 휴대전화로 경찰에 신고하자 B씨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바닥에 던져 부순 혐의도 받고 있다.
https://m.news1.kr/articles/?3368212&link=y#imadnews
https://cohabe.com/sisa/676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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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해서 어떻게 사냐
3년? 하..
근데 저 여자도 대단하네요
어떻게 혼자될때까지 저리 마시지 ㄷㄷㄷ
말씀의 의미는 알겠지만 이 상황에 맞지 않은 거슈같습니다. 범죄를 당한 개인의 처신을 문제삼으면 안됩니다. 가난한 사람은 이유가 있어서 가난하다는 말과 같아집니다...
적당히 마셨으면 저정도까지 안갈수도 있죠
성폭O 하라고 술마시나요 ㄷㄷㄷ
맞는 말이면서 틀린말이기도함
남이사 술을 마셔서 떡이되던 마시다가 죽던간에 사건의 본질과 문제에 대해서만 바라봅시다...
사건정황을 좀더 구체적으로 봐야할거 같아서요
물론 성폭O은 죽일 놈이고 근데 혼자 절 마시지는 않았을거고 누쿤가가 있을텐데 저리 그 것도 길가에 방치했다는게 이상해서요
도둑놈은 유죄가 확실
현찰을 금고에 넣지않고 탁ja위에 둔 경리직원은 죄는 없죠. 죄는....
이분 말씀의 취지는 하도 성범죄가 많이 발생하니 예방차원에서라도 조심할건 조심해야 안 되겠나 이정도로 이해 됩니다. ㅎㄷㄷ
자지를 잘라버려야
아저씨가 그냥 안 가고 같이 아침까지 있었네요.
양쪽 얘기 다 들어봐야 할듯
거야 한번 더할라고?
예전부터 이런거 엄청 많았죠.. 나이트클럽 같은데가거나 그 주위에 있다가 술취한여자들 데리고가서 강O하고 이건 여자들도 조심해야할게 본인이 몸 가눌 수 있을만큼만 마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이트클럽에서 웨이터가 술취한 여자 데려다가 남자 모텔방에 데려다준 사건도 있었죠. 비일비재한 사건이었습니다.
강O해도 3년 밖에 안나오는군요...
강O밤 3년 시발
삭제된 댓글입니다
70대도 딸침... ㅎㄷㄷㄷㄷ
순간의 욕망을 누르지 못하면 패가망신.. 조용히 경찰 신고 해써야..
일행이 아무도 안데려가다니... 이건 필시...
이게 웬 떡이냐 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