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에 유력 대통령 후보/의원들 체포 안도 있었을 거란 추측도 있음
쥐도 새도 모르게 체포/살인도 가능했겠지
졸려박2018/07/11 07:58
기각되고 서울에 탱크 들어왔으면 문 대통령도 무사하지 못 했을거란거지
이정희는 0순위였을거고
프리프리딬2018/07/11 08:16
저건 알던 놈은 최소 반란 방조로 조져야되
덴드로비움25502018/07/11 08:16
형식상 광복군의 정신을 계승하는 단체(?)지만 그 실상은 일본군의 혈서 쓰고 들어간 다카키 마사오(박정희) 등과 같은 민족반역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일본군의 정신을 계승하는 단체(??) 구타(사람은 때려야 말을 잘 듣는다.등등), 가혹행위 같은 것도 일본군에서만 성행하던 아주 죶같은 풍습임
증거인멸각이다
4달 동안 증거 인멸했겠지.
진짜 군은 썩을 대로 썩음.
그 인멸한 애가 문재인이 임명한 거라.. 이걸 왜 숨긴건지 이해가 안감. 그냥 장관이 멍청한 건가? 진작 터뜨렸으면 지방선거 압승을 넘어서 궤멸각이었는데
이야야야 자국민 대학살 날뻔 이야아아 쩐다 여기가 한국이 아니라 중국임? 중국 속국이던가
세상에 쓰레기가 넘쳐흐르는구나
증거인멸각이다
그 인멸한 애가 문재인이 임명한 거라.. 이걸 왜 숨긴건지 이해가 안감. 그냥 장관이 멍청한 건가? 진작 터뜨렸으면 지방선거 압승을 넘어서 궤멸각이었는데
현 정권을 위한다기 보다, 자기 자리보전에 급급해서, 숨겨서 덮어 버릴려는거 아닌지.
그렇다면 궁금해지기는 하는데
아마 지금에서야 확실한 증거를 발견해서일지도모름
자기 자리보전이면 오히려 더 까발려야 하는 거 아님? 안그래도 미니스커트 관련+위장전입+음주운전 등으로 욕 개쳐먹고 있는 장관인데 이런거라도 해서 이미지 개선이라도 시켜봐야지
송영무 말임? 현 국방부장관이 증거인멸했다고?
ㅇ 걔가 인수인계 받고도 숨기고 있다가 이번에 터진거
http://m.hani.co.kr/arti/politics/bluehouse/852762.html?_fr=gg
이건가 보네. 허어... 이러니 민간인 출신 임명하라는 말이 나오는 듯
송영무가 증거인멸했다고? 어디서볼수있음?
와시발
송영무가 뭉갰다는건 한겨래 기사밖에 없는 상황이라 좀더 봐야 알 듯.
일단 킬겨레 기사만 있는 듯. 위에 링크 참고
근데 사안치곤 좀 조용하네. 다른 기사 나올 때까지 봐야게씀
ㄴㄴ 3월에 기무사령관한테 받았음. 그냥 뉴스에 송영무 기무사 치면 수두룩하게 나옴. 걔가 의도했건 아니건 4개월간 보고를 안올렸으니 뭉갠거 맞음
킬겨레말고도 많음. 3월에 보고받았다는 건 지난주에 한번 크게 터짐
지금 다시보니 ㅋㅋㅋ 글 캡쳐도 스브스기사였네 기사보면서도 기사찾고있었군
전에 503 국방장관 김관진 석방때 다행이라고 한 놈임
서둘러 뽑느라 쓴 건데 빨리 갈아야 할 애
송영무 장관 "김관진 석방, 참 다행"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20430.html
세상에 쓰레기가 넘쳐흐르는구나
4달 동안 증거 인멸했겠지.
진짜 군은 썩을 대로 썩음.
이야야야 자국민 대학살 날뻔 이야아아 쩐다 여기가 한국이 아니라 중국임? 중국 속국이던가
대통령은 임기가 끝나면 바뀌지만 군대연줄은 계속가니까.
군 상층부를 갈아엎자, 세금낭비 오지는 똥별장관 개돼지 새.끼들
진짜 대통령만 바뀐거아니냐 이나라
대통령은 정상인데 아직 비정상인데가 너무많은거임;;
하긴 거의 10년간 썩은나란데 대통령 바꼇다고 순식간에 고쳐지진않겠지만..
ㄹ혜같은 놈들이 뭉쳐서 정치인중에 고르고 골라 뽑은게 ㄹㅎ혜지. 모집단 과반수가 개판이면 어쩔수 없는거니 그러려니해.
영무가 짬 시켰제?
저기에 유력 대통령 후보/의원들 체포 안도 있었을 거란 추측도 있음
쥐도 새도 모르게 체포/살인도 가능했겠지
기각되고 서울에 탱크 들어왔으면 문 대통령도 무사하지 못 했을거란거지
이정희는 0순위였을거고
저건 알던 놈은 최소 반란 방조로 조져야되
형식상 광복군의 정신을 계승하는 단체(?)지만 그 실상은 일본군의 혈서 쓰고 들어간 다카키 마사오(박정희) 등과 같은 민족반역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일본군의 정신을 계승하는 단체(??) 구타(사람은 때려야 말을 잘 듣는다.등등), 가혹행위 같은 것도 일본군에서만 성행하던 아주 죶같은 풍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