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아니, 부모가 자식 교육을 왜 시킴?ㅋ

실적 올리려고 집행 강행하는 견찰

하지말라는거 하는게 더문제 아님?

사장은 그럼 손님이 술 주문했는데 가서
학생이 있으니 술 못준다고 해야함?

허참. 식당에 미성년자도 데리고오지말라하실분이네.
일반식당에도 술 팔아요 이사람아

미성년자한테 안팔뿐이지. 가게주인이 미성년자인 아들한테 술멕일거라고 상상이나했겠음?

진짜 누가 문제인지 몰라서 물아보는거야?

법을 잘못집행한거 아님? 혹시 미성년자 동행인 성인도 주류판매 금지가 적용되는거?

술을 학생에게 판게 아니라 부모에게 판거잖아.
그리고 부모가 소유권을 이전받은 뒤에 학생에게 섭취시키는데 사용한거고.
이에 대해 점주가 책임져야 하는 법이 있냐는거지.

저거때문에 미성년자 있는테이블에는 안팔거나 주면서이야기함.
내가 알바했던고기집은 그거 엄청 민감해서 애들있는테이블엔 술안팔았음.

부모가 아이 술 한잔 주는게 불쌍하다는거야??

부모는 별 상관없고
빠른때문에 전체 모임 강퇴당한 경험 없음?

남의 영업장에서 미성년자한테 왜 줌?;;

먼 딴 이야기 하고 있어
그런적 많지도 않고 몇번 있던거 그 아이만 보냈음

그 아이만 보냈다는건 안판다는거고
저 상황은 자식 집으로 보내지 않는 이상 술 안파는게 맞는건데

저 기사도 경찰이 수능 끝나고 저런 경우 팔면 안된다고 순찰 오지게 돌다가 걸린건데

저렇게 부모에게 술 한잔 받아먹어본적 없어??
식구들 모여서 식사하다가 부모님이나 친인척들이 주는거 받아먹어본적 없어??
과거부터 술이 어른애게 배우라는게 없던 말이 아니자나
그리고 책임을 지는 부모가 있는데 업주에게 벌금물리는게 ㅄ 같은데?

집에서 하던가
저런 가게에서 하는건 걸리는데?

미성년자때는 단한번도 술받아마셔본적이 없는데?;;
그리고 남의 음식점에서 뭐하나 켕기는거 있을거 누구나 생각하지않나

그 아이만 보냈다는건 그 아이의 법적 책임자가 없으니까 문제 생기기 싫어서 보낸거고
이 사건은 저 아이의 법적 책임자가 한잔 준거 아냐

그딴거 상관없고 저건 법에 걸리는 사항임
부모니 뭐니 우기지 말고 가게이 피해주니 하지말라고

넌 좀 빠저봐 법적 책임자라는 책임자가 있는 거랑 다른 이야기자나

넌 좀 빠지는게 아니라 법이 그래
부모던 뭐던 상관없다고
가게만 피해보니 저딴짓 하지말라고

까놓고 내 기준에선 부모님들에게 한두잔씩 받아 마시는걸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아
저 기사를 보고 처음 안거고
뉴스 리플을 보니 대부분 나랑 비슷한 생각이네 부모님이 있는데 업주를 처벌한다 라는걸 이해 못 하고 있어

누가 법적책임자라고 인정해줌?
ㅋㅋㅋㅋ

집에서 하라고 ㅡㅡ
업장에서 하면 업주가 피해본다 몇번을 말해

넌 좀 빠지라고
염병 부모가 책임자지 머야

니가 싸우고 있는 애 나한테도 시비건적 있는 어그로임. 무시하는게 속편할걸

그니깐 그 법이 x같다고 얘기하는거잖아

정보 감사

닌 저번에도 나한테 어그로끌다가 글삭하더니 베스트에서 또 어그로끄냐? 왜 이번에도 어그로끌고 글삭하고 튀려고?

친구 사이의 빠른년생은 동등한 관계의 사람들이고, 아이는 부모의 관리감독하에 있는데 뭔소리야

넌 부모가 따라주는 술 한잔 마셔본적도 없냐?

https://www.klac.or.kr/content/view.do?code=65&vc=34289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판례가 말하길 부모는 책임능력이 없는 자녀의 행위를 관리감독할 법정 의무가 있음.

저 상황에서 음식점을 처벌하는게 맞냐고 얘기하는데
무슨 집에서 하라는 소리를 하고있어
음식점은 가족단위 손님이 술시키면 누가 먹나 계속 지켜보다가
미성년자가 마시면 후다닥 뛰어가서 제지해야함?
저런 상황에서 음식점이 처벌받는 법이 이상하다는거지
음식점이 피해본거 모르는사람있나

뭔 어글?

미짜있으면 안파는게 맞는건데

아니면 아에 테이블을 분리하던가

너 머리 나쁜건 알겠는데... 기본중에 기본인걸, 니 부모님이 아닌 내가 애써 가르쳐 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직접적으로 미성년자한테 판것도 아니고 부모가 한잔 따라주는건데 그것도 안마셔봤나 보구나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도 웃기지만 니 하는짓도 만만찮게 웃기다

그러면 피시방 22시이후 부모 있으면 되는건 어쩔거냐?

진짜 대가리 존내 안돌아간다 지금까지 뭐 말하는지 좀 천천히 내려서봐바

무리에 미성년자 있으면 술팔면 안된다
끝
이걸 이해 못하냐 ㅋㅋㅋ
부모던 머던 상관 없다고

미성년일때 술주는 어른이 없었다는건 주변인맥이나
자신의 성격을 한번 돌아봐야하지 않을까 싶다

아들이랑 피시방가서 22시되면 나와야겠네 ㅋㅋㅋㅋㅋㅋ

자식이 있는 부모에겐 술팔면 안되겠군.. 마트에서 사서 집에가서 멕일 수 있으니.. ㅅㅂ 지금 뇌를 가지고 있는 중임???

직접이던 머던 그렇게 술 먹이고 싶으면 집에서 하라고
누가 하지말라고 함?

머 술집한번도 가본적없냐? 그냥 주변에 아무도없나보네
이쯤되면 존내 짠하다

니가 뇌가 있는거냐?
1. 가게에서 2.같은테이블에 미성년자가 있을시 3. 파는건 불버
이걸 이해못함?

니 하는 꼬라지가 그건데? 집에서 하든 밖에서 하든 솔직히 저거 가지고 잡을거라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 미성년자가 나이 속이고 대놓고 샀냐? 부모가 주문하고 따고 약간 한잔 따라준거 가지고 염병을 다떠네 진짜

조제 이 놈은 "저건 법에 걸리는 사항" 이라면서 법 운운하더니
아이의 부모님을 "누가 법적책임자라고 인정해줌?" 이러면서 법알못시전 ㅋㅋ

너 빠른이랑 모임하다가 강퇴당한 경험없나보네
니가 짠하다

우리나라의 성인은 식당에서 술을 살 권리가 있고. 그걸 자식에게 먹이는 것은 자신의 권한이지... 그걸 업소에서 컨트롤 할 방법이 있나? 그럼.. 식당에서 식사하던 뿅뿅이 그 식당에서 제공한 젓가락으로 다른 손님 눈까리를 찔러서 장님 만들면 그것도 젓가락을 제공한 식당 주인 책임?

법적 대리인이라고 찾아봐라

저 기사 자체가 수능 끝나고 경찰이 돌아다니면서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 하고 교육하고
그후 순찰돌다 걸린겨 ㅋㅋ
하지말라고 한거 걸렸으면 당연 문제있는거지 ㅋㅋ

그걸 업소에서 컨트롤 할 방법이 있나?
안팔면 됨

빠른이랑 뭐하러 모임을가져 븅신아 애초에 강퇴당한적있는게 병.신아닌가
비유를해도 존나 멍청하게하네 뭐이딴 초등학교도 못나온거같은 비유를하냐

법적 대리인이랑 저거랑 상관없으니 들먹거리지좀 말아라

그래서 법률구조공단과 판례가 인정한 부모의 법적책임명시를 가져다 줬는데 씹는중

니 말이 맞다 치고 미성년자가 먹으면 안된다 치고.. 그럼 그 처벌 그 부모가 받아야 되냐? 업주가 받아야 되냐?

님 대학신입생때 모임 한번도 안했나보네.
ㅠㅠ

민법 들먹거리지 말라고
상관없는거니까

업주인데
안팔면 되는걸 판거니

보통 걍 마시지않냐? 너 쫒겨났냐 ㅋㅋ 그건 그냥 니가 마음에 안들어서 그런거야

힘내 열심히해
ㅋ

그건 사장이 배짱 오지는건고
보통은 안팜
왜냐하면 저꼴나니까

? 니가 니 입으로 법적 책임자가 아니래서 법적 책임자임을 가져다줬더니 니멋대로 상관없다고 하면 땡임?

그건 고딩새끼들만와서 처먹는거 술 주지말라고하는거겠지

미성년이 산것도 아니고 부모가 산 술 한잔 따라준거 마셨다고 저꼬라지는거 보면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 참 우습다

법적 책임자
이거랑 상관없는거니까 언급좀 하지말자

지금 법에서 뭐라고 써놨냐 이걸 말하는게 아니라. 그 법이 합당하냐 합당하지 않냐 를 말하고 있는데 이 답답한 사람아!

합당한데
미성년자는 술을 마시면 안된다
끝

성인이 마실줄 알고 술을 팔았다. 그런데 자식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지는 부모가 술을 멕였다.. 그럼 결국 누구 책임?
이걸 이해를 못해?

응 아냐 계속 할거야~
법적 책임자가 동행하고, 관리감독 하에 있는데 업주한테 책임을 무는 법과 집행은 잘못된거임

누구책임이긴
사장책임이지

자기가 보고자 하는것만 보는구만

관리감독이랑 상관없다구여 ㅋㅋ
미성년자가 술마시는걸 확인할 의무는 부모가 아니라 가게 사장한테 있음 ㅋㅋ

니 말대로 미성년자가 있는 그룹에게 술을 판매하지 못하게 된다면.. 어떤 방식으로도 미성년자는 성인과 묶여 있고.. 그러면 그 어떤 성인도 술을 사서는 안됨.. 내가 술을 사서 그냥 길가는 고딩에게 공짜로 줄 수 도 있는 거잖아. 그러면 나한테 술판 업주가 법적 책임을 져야 됨???

뭐야 위에서 쳐발리더니 여기서 이러네ㅋㅋ

성인이 마실줄 알고 술을 팔았다.
그 자리에 미성년자가 있었다.
그러면 팔지 말던가 미성년자에게 술을 주지말라고 이야기했어야 했다
미성년자가 마셨다. 그럼 책임은 사장이 ㅋㅋ
이게 뿅뿅이랑 뭐가달랔ㅋㅋ
하지말라는거 한건데

와.. 미성년자에 대한 법적 책임은 부모보다 업주에게 잇군요. ㅋㅋ
ㅅㅂ 그 말대로라면 자기 가게에 온 미성년자를 그냥 임의로 자퇴 시키고 종업원으로 써도 되겠군.. 부모보다 우월한 법적 책임을 가지니까 ㅋ

무엇이 불쌍하지? 부모에게 주도 배우는게 가장 훌륭한거지

와 인맥이..그런 장난하는 어른이 한명도 없었다니..
동정합니다.

부모가 법적책임자가 아니면 누군데?

부모가 없을수도 있지 왜 애 기를 죽이고 그래욧

다르지
그 후는 사장의 영향력이 벗어난거고 저긴 가게 안임
구별을 못하는데 가게안에서 걸린거임 저건
왜 두 상황을 구별 못함??

남들이 다 지적하면 니 생각이 타인과 다르구나 라는걸 한번쯤은 생각해봐라
법적으로 니 말이 맞다고 처도
여기 대부분사람들 생각과 과거부터 내려오던 통념은 그게 아니니까

니가 하는 말은 영화로도 반박가능하다.
부모랑 존윅을 보러 영화관을 갔는데 부모가 존윅3장을 끊어서 아들에게 표를 줬는데 이 표를 준 부모가 아닌 업주에게 법을 집행하는거지

가게안에서 술 파는거하고 술을 판 뒤 영향력이 벗어난 상황하고 구별이 안됨??

아니 씨0-발 그러니까 지금 그 법집행과 규제 자체를 문제시 하는거잖아. 엄연히 법적 대리자이자 보호자인 부모가 동행해 있고, 자녀에 대한 관리감독의 전권자가 현장에 있는데 왜 업주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냐고.
비슷한 예로 청소년이 위조신분증 같은걸로 술 사도, 청소년은 처벌 안받고 업주만 처벌받는 규정도 법적으로 명백히 적혀있지만 개븅신같으니 빨리 개정하라고 쪼아대는거고.

아버지는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외식해서 기분이 좋아 술을 사려고했는데 법에 걸린다고 해서 못사고 물만 마셨습니다. ㅠㅠ

자 잘 들어봐라.. 부모 동석하에 온 미성년자에 대해서도 업주가 책임을 져야 한다 치면 법으로 술을 제공하는 업소에는 미성년자가 애초에 들어올 수 없게 법을 만들어야 해. 안그러냐? 그렇다면 입구에서 부터 성인 인증을 해야 입장할 수 잇도록 검증 시스템을 구축하고, 그 비용에 대해서는 국가에서 보조를 해야지. 그러고 나서도 미성년자가 업소에 들어와서 술을 마신다면 그건 업주의 관리 감독 태만이라고 말할 수 있지..
예를 들어 미성년자 가족 테이블과 어쩌다 만난 미성년자가 없는 테이블의 그 가족 지인이 있다고 치자.. 그리고
"어이쿠 너 XX 아들이구나.. 오랬만에 봤더니 많이 자랐구나.. 그나이면 술도 배워야지" 하면서 자신의 테이블에 제공된 술을 먹이면... 업주가 후다닥 달려가서 건내주는 컵을 발로 차란 말인가?

미성년자 부모가 법적책임자 아니면 누가 법적 책임자임 ㅋㅋㅋ 선생님? 아무것도 모르는 가게 사장님?

술을 제공하는 업소에는 미성년자가 애초에 들어올 수 없게 법을 만들어야 해
1. 안팔면 됨
2. 술을 안주면 됨
그나이면 술도 배워야지" 하면서 자신의 테이블에 제공된 술을 먹이면
이짓하는게 뿅뿅이랑 뭐가 다름 ㅋㅋ
가게만 피해보고 자기는 쏙 빠지는데

저건 민법이 아니라고

그러니까 그 법적 책임을 부모가 져야지 업주가 지는게 말이 되냐고 이 답답한 양반아...
미성년자가 있으면 술 팔지 말라는거 여기 까지는 그럴싸 하다고 넘어가자고...
근데 그 술을 먹어서 생기는 법적 책임을 관리 감독하는 부모가 져야지, 왜 업주가 지냐고?

그래서 니말은 부모가 술을 사서 그걸 아이한테 주었는데 그걸 제재를 하지못한 사장이 잘못이다
라는거냐?

관리 감독하는 부모
이거랑 상관없다구여
관리감독하는 부모가 있다고 성인영화 볼수있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