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분은 무슨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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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색하지 않았지만 오빠의 내면의 자아
뭐 남녀 모두 ja위하는건 뭐라할수없는데 그걸 자족한테 보여진다는건 중대 문제다
오빠 : 아쒸발 내눈
너 거실에서 다리 벌리고 하니?
오빠는 문이 열려있음을 어찌 알았나
내색하지 않았지만 오빠의 내면의 자아
오빠 : 아쒸발 내눈
오빠는 문이 열려있음을 어찌 알았나
오빠 : 어디서 마른오징어 썩는내가? 킁킁
오히려 남자라서 ja위행위에 관대하긴 개뿔...
동생이 그 뿅뿅났음 존나 착잡할듯
아..............
근데 뭐 ja위야 리도 하잖아?
우리도
너 거실에서 다리 벌리고 하니?
우리도 하지만 그걸 가족한테 보여주면서 하지는 않잖아...
그렇긴 한데 유게이들 반응이 너무 혐오스러워 하는 것 같아서.
나라면 줏나 쳐웃으면서 한 십년은 놀려먹었을 거 같은데.
들은썰인데 남자 별명이 고래분수.
그이유가 어렸을때 거실에서 자고있었는데
가족이 다모인장소에서 몽정을했는데 하필이면 속옷구멍사이로 튀어나오면서 고래가 분수뿜는것처럼되서라고.
20년지났는데도 아직도 친척모이면 그렇게 불린다던데.
인터넷에서 들은썰.
뭐 남녀 모두 ja위하는건 뭐라할수없는데 그걸 자족한테 보여진다는건 중대 문제다
진짜 오빠 식은땀 엄청 났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현관동생이 또?
뭘 어떻게 해
더러운 꼴 보게 된 오빠한테 석고대죄해야지
오빠 입장에서 진짜 존나 불쾌한 경험일듯...
.
아무도 없을 때 자유를 느끼며 했는데 하필.... ㅠㅠ
아니.. 현관문 잠가봤자 어차피 열쇠나 비번으로 열 수 있지 않나..
여는 소리들리면 잽싸게 안한척
그게 인기척이 나면 몸을 숨기던지 할 텐데
애초에 잠금장치가 하나도 안되어 있으니 갑자기 문이 열렸다는 거잖아
오빠 입장에서 날벼락일듯
하필 거실에서;;
오빠는 무슨죄냐
오빠: 내일부터 분가하겠습니다
우리 착한 유게이들은
자 위는 숨어서 깔끔하게 하자 ㅎㅎ
어... 음.... 으음....;;;;
대참사네.
양쪽 다 크리티컬이라, 누굴 먼저 위로해야 할지...
남녀불문하고 왜 지방냅두고 거실같은데서 ja위하냐 ㅋㅋㅋㅋㅋㅋ
야외딸딸이의 순화된 버젼
좋게생각해야지
부모님이 아닌게 어디야
서로 그냥 모르는척 하는거지 뭐
난 누나한테 맨몸 상태로 들킨 적 있어서..... 그 이후로 한달간 제대로 말을 못했다
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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