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정권에 항거하는 6월 민주항쟁 당시
한 시민이 "최루탄을 쏘지 말라"고 외치며
웃통을 벗고 뛰는 모습
1987년 6월 26일, 부산 문현로터리,
한국일보 고명진 사진기자가 촬영.
전두환 정권에 항거하는 6월 민주항쟁 당시
한 시민이 "최루탄을 쏘지 말라"고 외치며
웃통을 벗고 뛰는 모습
1987년 6월 26일, 부산 문현로터리,
한국일보 고명진 사진기자가 촬영.
문어 대가리 섹휘 곱게 뒤지지말아라
그의 상의 탈의가 있기에 우리가 이글을 보고있었겠지
현대시대의 민주주의를 맛보고 있다면 절대 호불호가 갈려선안될 상의 탈의
황달 : 불호
왜 전대갈이라고 말못해
완전 예술작품임...
전모씨 한텐 불호겠지
왜 전대갈이라고 말못해
완전 예술작품임...
황달 : 불호
그의 상의 탈의가 있기에 우리가 이글을 보고있었겠지
현대시대의 민주주의를 맛보고 있다면 절대 호불호가 갈려선안될 상의 탈의
문어 대가리 섹휘 곱게 뒤지지말아라
라고 말하기에는 이미 천수를 다 누렸음..
저 사진은 천년동안은 한국사 교과서에 쓰일듯 ㄷ
아직도 저 분이 누구신지 어떤 사람인지 아무도 모르는..
오 정확히 내가 태어나기 10년전이네
김일성과 친해지고픈 사람을 좋아하는 벌레들 ㅋㅋㅋㅋ
진짜 전쟁으로 초토화된 나라가 3번의 독재를 지나면서도 이만큼 클수 잇었던 원동력이나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