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674625 세상이 힘든 이유.jpg nutro | 2018/07/10 02:00 7 3424 7 댓글 nerdman 2018/07/10 02:03 나라가 망해가는 꼬라지는 주위만 둘러봐도 알겠고 그와중 자본쥔 새끼들만 계속 지 배 불리고있고 이런 상황에 세상 살맛이 날까 라는 이야기지 쿨피스500원 2018/07/10 02:03 진짜 한마디한마디에 뼈가 있네... nerdman 2018/07/10 02:02 정답이다 연금술사 아마존직구 2018/07/10 02:01 뭔 소리야 확정적으로 뿅뿅망이라서 힘들다는 소리냐? 모뢰반지 2018/07/10 05:22 출산율 0.9 대 가즈아 중인거 보면 기하급수적으로 망해가는게 보일듯 thisisjimmy 2018/07/10 02:01 소름; (koAXPy) 작성하기 아마존직구 2018/07/10 02:01 뭔 소리야 확정적으로 뿅뿅망이라서 힘들다는 소리냐? (koAXPy) 작성하기 nerdman 2018/07/10 02:02 정답이다 연금술사 (koAXPy) 작성하기 지대정엽 2018/07/10 02:03 ㅇㅇ (koAXPy) 작성하기 nerdman 2018/07/10 02:03 나라가 망해가는 꼬라지는 주위만 둘러봐도 알겠고 그와중 자본쥔 새끼들만 계속 지 배 불리고있고 이런 상황에 세상 살맛이 날까 라는 이야기지 (koAXPy) 작성하기 침묵의잉여 2018/07/10 06:33 ㅇㅇ 더이상 나아지지않는다는게 확정이라면 그게 절망이라는거지 사람들은 나아질수도 있다는 불확실성을 희망으로 가지고 있어야 살수있으니까 (koAXPy) 작성하기 Maid Made 2018/07/10 02:01 너무 사람을 잘 알고있어 약빤 고양이가.... (koAXPy) 작성하기 쿨피스500원 2018/07/10 02:03 진짜 한마디한마디에 뼈가 있네... (koAXPy) 작성하기 바니성애자 2018/07/10 02:04 씁슬하넹... (koAXPy) 작성하기 정조불량의사도 2018/07/10 05:20 결국 인생은 지루하게 반복되는 일상의 고통에 특별한 고통을 첨가하여 살아가고 있을뿐 목구멍에 고통을 쏟아붓자 크어앙어아아아 (술 조또 못해서 펩시를 마시며) (koAXPy) 작성하기 모뢰반지 2018/07/10 05:22 출산율 0.9 대 가즈아 중인거 보면 기하급수적으로 망해가는게 보일듯 (koAXPy) 작성하기 신성모도귀다 2018/07/10 06:13 어머니가 하신 말씀이.. 옛날에는 정말 가난하고 없어서 힘들엇는데.. 요즘은 남들 처럼 살아가려고 하다보니 힘든거 같다고 하셧는데.. 왠지 모르게 그말이 떠오른다... (koAXPy) 작성하기 ill!lilil!!l 2018/07/10 07:06 예전엔 절대적으로는 가난 했으나, 상대적으로는 덜 가난 지금은 절대적으로는 안가난 하고, 상대적으로 더욱 가난 (koAXPy) 작성하기 이루리시계연구소 2018/07/10 06:29 한번만 못생기고싶다 이런말이네. 로또사는 비유에서는 놀랬다. 로또 사러 가야지 (koAXPy) 작성하기 키사라기_치하야 2018/07/10 06:51 한 치 앞을 알 수 없던 과거 VS 절망적인 미래만이 보이는 현실 (koAXPy) 작성하기 턴코트 2018/07/10 07:00 그렇다. 우리는 쓰알이 나올지도 모르기 때문에 가챠를 돌리며 고통이라도 받는 것이지, 쓰알이 나오지 않을거란걸 아는 무료 가챠를 돌리면서 희망을 품지는 않는다. 그냥 무료 가챠 마저 안 돌리면 손해니까 돌릴 뿐. (koAXPy)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koAXPy)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개그프로그램 폐지된 이유 [22] 루리웹-1004605900 | 2018/07/10 02:32 | 5289 히로시마 원자폭탄주 [2] 샐러드드레싱 | 2018/07/10 02:30 | 3613 야밤에 운전 연습...ㄷㄷㄷ [7] NSX TYPE-R | 2018/07/10 02:27 | 3506 올해 마블 영화는 앤트맨 앤 와슾이 마지막인가요? [7] 봉덕동순대국밥 | 2018/07/10 02:23 | 3076 불륜들키자 항의한 아내를 두들겨팬 남편 [34] 밥정희 | 2018/07/10 02:20 | 4073 전투섹.스를 실시한다!! [24] 도바킨. | 2018/07/10 02:19 | 2405 이러다 미쳐.... [15] 디즈너프 | 2018/07/10 02:18 | 5198 '문재인 재기해' 혐오 발언 논란에도 4차 집회 강행 예고 [7] ipco003803 | 2018/07/10 02:15 | 2204 폭풍 같은 1주일'..이재명 등장에 경기도 초긴장? [14] ipco003803 | 2018/07/10 02:05 | 3118 20초 딸에게 계속해서 명품가방 선물해주는 50대 아빠 [1] 금스푼 | 2018/07/10 02:03 | 5603 앞집이 재건축을하는데 짜증너네요 . [18] 지하5층고갱님 | 2018/07/10 02:03 | 4329 세상이 힘든 이유.jpg [21] nutro | 2018/07/10 02:00 | 3424 덴마크 난민 근황 [21] hmia | 2018/07/10 01:58 | 7828 후방) 호불호 안갈리는 상의탈의 [17] 밥정희 | 2018/07/10 01:57 | 5951 « 50611 50612 50613 50614 50615 (current) 50616 50617 50618 50619 5062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29금) '아찔한 뒤태' AV배우되기 승부존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한국사에서 가장 혼잡한 시대 18살 터질듯한 미친 몸매 일본 여대생 대딸방 후기 후방) 의외로 야한 코스프레 강원랜드 아저씨 근황 어느 I컵녀의 고민 한우 어떤 년이랑 먹었냐? 남동생이 너무 좋은 누나.jpg 구본승 근황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노팬티 여고생 조물딱해버린 남고생 인류 ㅈ될 확률 1.6% 신혼부부 레전드 썰 jpg 편의점 가다가 사람 죽은거 본 유게이 남자들이 왁싱을 해야하는 이유 인도는 왜 ↗같은 새끼들만 가수 하냐.JPG 2022 미스 맥심 콘테스트 우승자 몸매 장원영 원피스 핏 gif 일본 80년대 갬성으로 사진 찍는 ㅊㅈ [신데@] 우즈키가 못참는 만화 이어갈 청년이 없어서 소멸 위기라는 전통 눈가리개하고 남편 찾기 벤츠에 박은 스트리머 설날 후 금요일까지 쉬고 출근한 직장인 근황 장원영도 표정관리 못하게 만드는거 실시간 돈버는 중인 50대 중반 남성 67명 사망 항공 사고에…트럼프 "장애인 채용 탓" 한국에서 이거 퍼마시면 갈때까지 갔다고 보는 술 여동생의 ja위를 본 오빠류 甲 미국 기준 최고 미녀 인기 레슬링 선수 의외로 남자들이 좋아하는 미인상.jpg APT. 근황 불구가 된 러시아군대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미사이드 코스프레 국제결혼 새로 떠오른 국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20대 정력은 성냥이라는 외국인 처자 중국의 불효자 생각이상으로 은근히 커다란 부엉이.jpg 호불호 갈리는 똥꼬.jpg 김정숙 여사 합성 수준..jpg ㄷㄷㄷ 임산부 레전드..jpg ㄷㄷㄷ 속보 진짜 사기치는게 가능한지 직장동료 상대로 직접 실험해본 기자 바나나를 끓이면? 치어리더 누나의 허벅지 jpg 트빠 정신승리 근황 진짜 친한 20년지기 친구가 축의금을 안냄.jpg 엉덩이 개좋아 제자와 성관계하다 걸린 여교사들 오키나와현 수족관에서 찍힌 매우 귀한 듀공 사진 해외에서 중국인 특별대우는 실제 존재함 잘생긴 남자 다 쓸데없어요 이태원 클럽앞 쓰레기봉투 약품을 피부에 바르자 효과가 눈에 띄게 작용되었다 "바지" 입는 인도네시아 스튜어디스..gif ㄷㄷ 수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킨 사진 내일 헌재 판결 5만원권 이정도면 얼마쯤 될까요? 우유를 30일동안 매일 먹으면 생기는 변화 팬의 요청이 기뻤던 AV배우 OnlyFans 누드로 돈버는것보다 더 나쁜것 . JPG 하하가 촬영한 대기실의 지예은
나라가 망해가는 꼬라지는 주위만 둘러봐도 알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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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0.9 대 가즈아 중인거 보면 기하급수적으로 망해가는게 보일듯
소름;
뭔 소리야 확정적으로 뿅뿅망이라서 힘들다는 소리냐?
정답이다 연금술사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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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 자본쥔 새끼들만 계속 지 배 불리고있고
이런 상황에 세상 살맛이 날까 라는 이야기지
ㅇㅇ 더이상 나아지지않는다는게 확정이라면 그게 절망이라는거지
사람들은 나아질수도 있다는 불확실성을 희망으로 가지고 있어야 살수있으니까
너무 사람을 잘 알고있어
약빤 고양이가....
진짜 한마디한마디에 뼈가 있네...
씁슬하넹...
결국 인생은 지루하게 반복되는 일상의 고통에 특별한 고통을 첨가하여 살아가고 있을뿐
목구멍에 고통을 쏟아붓자 크어앙어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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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0.9 대 가즈아 중인거 보면 기하급수적으로 망해가는게 보일듯
어머니가 하신 말씀이..
옛날에는 정말 가난하고 없어서 힘들엇는데..
요즘은 남들 처럼 살아가려고 하다보니 힘든거 같다고 하셧는데..
왠지 모르게 그말이 떠오른다...
예전엔 절대적으로는 가난 했으나, 상대적으로는 덜 가난
지금은 절대적으로는 안가난 하고, 상대적으로 더욱 가난
한번만 못생기고싶다 이런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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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 앞을 알 수 없던 과거 VS 절망적인 미래만이 보이는 현실
그렇다. 우리는 쓰알이 나올지도 모르기 때문에 가챠를 돌리며 고통이라도 받는 것이지, 쓰알이 나오지 않을거란걸 아는 무료 가챠를 돌리면서 희망을 품지는 않는다. 그냥 무료 가챠 마저 안 돌리면 손해니까 돌릴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