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674428
엄마가 보낸 메시지.jpg
- 나혼자산다 최대의 반전 [6]
- Sgt오드볼 | 2018/07/10 00:09 | 5411
- 소양강 처녀 근황 [9]
- 인벤와우저 | 2018/07/10 00:08 | 2187
- 베글에 여동생 글보고 나도 여동생 글 쓴다. [22]
- FCS여단 여단장 | 2018/07/10 00:07 | 6015
- 5대째 내려오는 평양냉면집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有 [14]
- ▶KODAK◀ | 2018/07/10 00:06 | 3611
- 김어준이 말하는 혜화역 시위 [14]
- 인벤와우저 | 2018/07/10 00:05 | 3836
- 사촌여동생이 레즈 [7]
- 가챠죳망겜 | 2018/07/10 00:05 | 5983
- 군견을 키우는 이유 [21]
- 7983버스765번타기 | 2018/07/10 00:02 | 3927
- 흔한 금수저 썰 [11]
- 이까리신지 | 2018/07/10 00:02 | 3579
- (펌) 양예원 생각할수록 X년이네요 이거 [25]
- 남의떡 | 2018/07/10 00:02 | 2162
- 이시간에 만든거 [11]
- ☞SLR회원☜ | 2018/07/10 00:01 | 5230
- 아이돌[여자친구] 새 앨범 트랙리스트 공개.jpg [15]
- 유주갤럭시 | 2018/07/10 00:01 | 3323
- 게시 하고싶다 .JPG [20]
- ▶911_turbo◀ | 2018/07/09 23:54 | 4316
- (후방 주의) 요즘 미국 고등학교 풍경. gif [30]
- 박아줘 | 2018/07/09 23:54 | 3550
- 이쁘게 도와주세요 [6]
- aKa돌쇠™ | 2018/07/09 23:54 | 2724
- 엄마가 보낸 메시지.jpg [14]
- 제오라 슈바이쳐 | 2018/07/09 23:54 | 5296
집에서 빈둥빈둥놀면 널 잡아먹겠다는뜻이야
역시 아들이야
나는 티비볼테니 넌 밥먹고 들어오면 고맙겠다?
쑥떡같이 말했는데 찰떡같이 알아듣네.
역시 아들이야
집에서 빈둥빈둥놀면 널 잡아먹겠다는뜻이야
쑥떡같이 말했는데 찰떡같이 알아듣네.
안그러면 등짝스매싱 날라오거든
등짝스매싱은 엄마 전용 스킬이고 아빠 전용은 발냄새?
나는 티비볼테니 넌 밥먹고 들어오면 고맙겠다?
나도 이거 같앴는데
zzzzzzzzzzzzzzzzzzzzz
놀고 먹을꺼면 할복해라?
역대급 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