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개봉한 데드풀 2에 대한 비판적 반응을 두고 본 기자가 취재했다.
대부분의 비판으로 2개의 문제가 대두되었다.
1.실패한 수위조절.
지난 데드풀 1의 성공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영화를 만든다고 하였으나, 콜로서스의 욕설 씬이 삭제되지 않고 송출되는 바람에 청소년상영불가 판정을 받아야했다. 때문에 치미창가를 들고 극장가를 들렀던 가족이 자식들을 떼어놓은채 영화를 즐겨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극장가를 울렸다.
2. 케이블의 실패한 캐릭터성
“설정 진짜 대충 썼네.” - 데드풀(라이언 레이놀즈 역)
케이블은 미래에서 온 인물답게 덥스텝에 대하여 샌님들 음악이라는 문화적 식견을 가진 인물로 보여줬으나, 레이시즘에 사로잡혀 데드풀의 친우였던 블랙 톰을 죽이는 등, 그의 캐릭터성에 대한 문제로 21세기 영화에서 인종차별을 보인 케이블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비쳤다.
3. 라이언 레이놀즈의 죽음에 데드풀이 관여했다?
이렇게 얘기한 두 문제 말고도 지난 2011년 주연 배우의 죽음으로 촬영이 무산된 ‘그린 랜턴’ 에 대한 루머를 20세기 폭스가 보여준 쿠키영상에 사람들은 반신반의한 반응으로 라이언 레이놀즈의 죽음을 우야무야 넘긴 것 아니냐면서 사람들은 혼란에 휩싸였다.
때문에 워너브라더스는 라이언 레이놀즈 역을 맡은 데드풀을 두고 사죄의 의미로 디시 필름즈 유니버스 (DCFU)에 참여할 것을 부탁했다. 데드풀 측의 의견은 아직 나오지 않았으나 사설에서 "니X X발" 등의 욕설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워너 측에서는 긍정적인 의사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한다.
데드풀이 디시 필름즈 유니버스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그리며 글을 마친다.
데일리 플래닛. C.K
라고 써라 로빈
데드풀 측의 의견은 아직 나오지 않았으나 사설에서 "니X X발" 등의 욕설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워너 측에서는 긍정적인 의사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한다.
이거 뭐냨ㅋㅋㅋ
RT 이 기사...내가 말하고 싶었던 것들을 꾹꾹 눌러담았다. 좋은 기사다[email protected]
클락 켄트 로각좁
하여튼 디씨놈들 인성보소 ㅡㅡ
라고 써라 로빈
슈퍼맨씨?
하여튼 디씨놈들 인성보소 ㅡㅡ
마블영화 게 섯거라!!!
아쿠아맨이 나가신ㄷ..(푸하!!) 아 잠깐 물속에선 숨 못쉬니까 나가서 이야기하자ㅎㅅㅎ
폭풍전야.
우리가 허접한지 너네가 허접한지는 결과가 말해줄것이다.
RT 이 기사...내가 말하고 싶었던 것들을 꾹꾹 눌러담았다. 좋은 기사다.@P.Diana
데드풀 측의 의견은 아직 나오지 않았으나 사설에서 "니X X발" 등의 욕설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워너 측에서는 긍정적인 의사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한다.
이거 뭐냨ㅋㅋㅋ
클락 켄트 로각좁
이거이거 완전 조중동이네. 디씨한테 얼마 받았냐
야 켄트야 너네 편집장은 앤트맨찍고있더라
라인 갈아타기 좋구여
거 직장 좀 옮길수도 있지 그러네
얘? 데일릿 플레닛이라고요? 전 수십년동안 양자연구만 하고 다녔습니다만..
모피어스 열일하네.
해방되고 거지왕초에 신문사 편집자에 양자역학 교수에
19세 영화인데 왜 가족영화가 되는거임?
데드풀이 가족영화라고 했으니 가족 영화임
데드풀2 나오면서 카피문구가 가족영화라했음ㅇㅇ 실제로 영화 내용도 가 족같은 면을 중요시하기도했고
밑에 데일리 플래닛에서 썼다고 하잖음?
데일리 플래닛은 dc 코믹스에 나오는 언론사임(만화 창작 언록사)
보면 왜 가족영화인지 알게 됨
그런 의미구나
봤음
그리고 앤트맨 2는 마블 최악의 영화....
페리 화이트:클라크 켄트 잠시 이야기좀 하자.
나무늘보도 아직 멸종이 안됬는데
DC는 왜 전멸한거지?
뭘 할려고해서 망햇지
그냥 찌그러져있었으면 팬들이랑 같이 쎄쎄쎄 하고 끝까지 가는거엿는데
마블 따라잡자고 설정 시간순서 케릭터소개 개무시하고 영화만 쳐 만들다보니 폭삭..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ㅋㅋㅋㅋㅋㅋㅋ 기자센스 지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 편집장 손절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