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조앤 롤링
스빌버그는 해리포터 1부 마법사의 돌의 감독으로 추천 되었는데
영화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려고 했다. 이때 롤링이 격렬하게 반대 했는데
스필버그가 무시하자 롤링이 인터넷에 불만스러운 의견을 썼고
여론이 스필버그에게 안좋아지자 결국 스빌버그는 하차하고 말았다.
이후 나니아 황금 나침반 아바타 등등 명작들을 기반으로한
영화들이 줄줄이 망했지만 해리포터 영화 시리즈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를
지었고 이후 파생작인 동물사전까지 흥행에 성공 했기 때문에
애니메이션을 사랑하고 롤링에 안티가 많은 유게에서는 모르겠지만
현제 롤링의 행동에 긍정적인 의견이 많다.
하지만 '그' 스필버그가 생각했던 애니메이션 해리포터를
볼수 없는건 정말 아쉽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애니메이션은 확실히 대중적이지 못한 단점은 있음
애니메이션이 더 괜찮을거 같은데
확실한 증거는 없고 초챙이 소설에서는 우등생에 초미인으로 묘사되서리..
롤링 본인이 뽑인 초챙 배우는 이래서
본인 기준에선 예뻤나보지 뭐
저정도면 평균이상 아니냐
애니메이션이 더 괜찮을거 같은데
그런데 애니메이션은 확실히 대중적이지 못한 단점은 있음
해리포터 노리는 연령층 생각하면 애니메이션이 맞지 않냐?
그때 당시 해리포터는 연령층 따위는 없는 갓 명작 이었음
롤링 인종차별주의자 자나 아시아인 이름이 초챙?인가 칭총인가
확실한 증거는 없고 초챙이 소설에서는 우등생에 초미인으로 묘사되서리..
롤링 본인이 뽑인 초챙 배우는 이래서
본인 기준에선 예뻤나보지 뭐
저정도면 평균이상 아니냐
애니판 해리포터도 괜찮긴 괜찮겠네
영화판이 딴 건 다 좋은데
배우들 싱크로가 갈수록 안 맞아서
스필버그가 감독한 애니메이션은 없지 않아?
스필버그의 애니메이션은 어떨지 궁금한데 좀 아쉽긴 하네
만화 땡땡의 모험을 원작으로한 3d애니메이션 [땡땡 : 유니콘 호의 비밀]을 감독했습니다.